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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아프게 주사놓는다는거 정말 사실인가요?

주사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09-04-24 17:16:50
제가 4주에 한번씩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요...

주사실 간호원이 몇명있는데 친절한 간호사한테 될수있으면 진찰권주는데...의도적으로 피하는 간호사가 있어요

불친절하고 또 주사도 아프게 놓는다고 생각해서 피했는데 오늘 희한하게 그간호사한테 차례가 갔네요.

아침일찍 가서 맞았는데 지금까지 너무 아프네요. 엉덩이 뼈까지 아프다고 해야 하나요... 첨이네요.

이정도로 아픈건....허리까지 아프다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날씨탓인가 해도 ...무지 아픈주사이긴하지만

몇년 맞다보니 익숙해졌는데 ...왠지 그간호원이 일부러 아프게 놓은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보통 5초이내인데 오늘은 10초정도 길게 느껴졌고 손가락으로 잡아서 주물주물 그리 했어요.

여기 병원에 일하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은데..그럴수 있나요? 병원에 전화해볼까요?

IP : 114.205.xxx.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24 5:19 PM (124.53.xxx.113)

    일부러 아프게...가 아니라 성의가 없거나 경험이 없는 거... 아닐런지...

  • 2. .
    '09.4.24 5:32 PM (122.34.xxx.11)

    제왕절개 하고..염증 생기지 말라고 맞는 주사였던가..암튼 몇시간에 한번씩 와서
    손등 링겔 관에 놓고 가는 주사인데도..한 간호사..후다닥 놓고 나가더니 손등 전체가
    어찌나 아프던지요..옆에서 봤던 언니가..인상도 무지 쌀쌀하고 냉랭한 분위기더니..
    놓고 나가니까 니가 무지 아파하는거 보니..기술도 딸리나보라고 하더군요.전 아무생각
    없이 맞던거니 안아플 줄 알았다가 눈물 쏙 나게 아프던데요..직접 손에 안맞았어도..
    약이 퍼지면서 뻐근하게 많이 아팠어요.

  • 3. ,
    '09.4.24 6:00 PM (115.136.xxx.174)

    어떤분은 정말 아프지않게 능숙하게 잘 놓으시고 어떤분은 몇번을 찌르고 결국 그마저도 멍들고 뻐근하니 아프게 놓더군요;;

  • 4. 음..
    '09.4.24 6:17 PM (121.165.xxx.16)

    담엔 다른분께 맞겠다고 하세요.

  • 5. .....
    '09.4.24 6:29 PM (125.208.xxx.26)

    제가 몸 좀 안좋으면 다니는 정형외과가 있는데요.
    여기는 간호사들이 하나같이 주사를 잘 놔줘요.
    제가 엄살도 심하곤한데 여긴 정말 안아파요~ ㅎㅎ
    거기다가 의사선생님도 친절하고 진료도 잘 봐주시고~

    덕분에 결혼후에도 차타고 그 병원까지 갑니다 --;

  • 6. ;;;
    '09.4.24 6:31 PM (222.110.xxx.33)

    제가 다니는 내과 간호사도 주사를 너무 아프게 놓더라구요..
    거기 다니는 분들 말씀이 그 간호사는 마지막에 주사바늘을 비틀어 돌려 뺀다고 하더라는..-_-;;
    결국 경험부족인것 같던데요.. 그 이후로 다른 간호사에게 맞겠다고 했구요..
    주사실에 다른 간호사랑 들어가서.. 그 언니가 놔주면 아파요.. 라고 했죠..-_-;;;
    그런 얘기 있다고.. 앞으로는 자기가 놔주겠다고 하더라구요..

  • 7. .
    '09.4.24 8:14 PM (115.137.xxx.229)

    경험이 많으면 안아프구요. 간호사 된지 얼마 안되는 분께 맞으면 상당히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입원해 있으면서 제발 그 간호사 안걸리길 .. 하고 기도했었다는... 근데 입원해 있으니 돌아가면서 하는거라 어쩔수 없더만요. ㅠㅜ

  • 8. ..
    '09.4.24 8:18 PM (221.153.xxx.237)

    제가 갔던 산부인과에서 한 간호사 분은..
    주사를 아프게 놓는게 아니라 주사 놓기전에 엉덩이 때리는걸 어떻게나 세게 때리는지..
    방심하고 있다가 억 소리르 냈다니까요.
    저여자가 일부러 세게 때리나 했는데 제 뒤에 들어간 여자도 똑같이 억 소리를 내더만요.
    주사 맞고 나와서 둘이 단체로 화를 냈다는,. 정말로 눈물이 찔끔 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동네에서 유명한 간호사 더군요.

  • 9. 경험미숙
    '09.4.24 10:23 PM (121.152.xxx.207)

    저 입원했을 때
    하루에 주사 두번은 맞아야했거든요. 링거바늘도 다시 꽂을 때가 많고...
    젊은(어린) 간호사 오면 긴장했었어요.
    한번은 그냥 무심하게 팔 내밀고 병상에 앉아 있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손목에 혈자리를 찔러서... 잠시 잠깐 기억이 나지 않더라구요..
    내 앞 침대 환자 얼굴 창백해지고
    정작 나는 기억도 잘 안나는데 고참 간호사 내 비명소리에 뛰어오고
    어린 간호사는 울면서 잘못했다고 뛰어나가고...
    그런 일도...

  • 10. 저는
    '09.4.24 10:32 PM (121.165.xxx.33)

    주사는 아니고 링거 바늘 꽂을때요.
    항상 경험미숫인 간호사가 몇~번을 찌르고도 못찾아요.
    링거바늘은 주사바늘보다 두께가 있잖아요. 얼마나 아픈지..
    그러면 경험많은 간호사가 와서 한번에 쏙 꽂아주고 간답니다.
    링거 맞을일있을때마다 그러네요.
    첨부터 능숙한 간호사가 해주면 좋으련만, 내가 마루타도 아니고...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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