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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직장상사결혼식 제가 가면 안될까요?

하객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09-04-24 10:35:04
담주에 남편 직장상사(는 아니고 비스무리한 관계) 결혼식이 있는데요. 남편이 그날 다른 일이 있어서 돈만 내고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날 할일도 없는데 내가 가면 안될까.. 싶은거에요.
어차피 축의금은 축의금인거고 식사하고 오나 안하고 오나 혼주 입장에선 모르시지 않을까 싶은데...(거의 밥이 괜찮다는 얘기가 있어서.. T_T) 제가 가서 축의금 내고 식사하고 오면 안될까 생각했는데...그거 이상하게 보일까요?
혼자 밥먹는게 이상한게 아니고요. 혹시 누가 물어본다던가(무슨 관계세요?..) 신랑신부가 왜 저사람 여기잇나 이상하게 여긴다던가.. 뭐.. 그러진 않겠지요?
남편은 너무 아줌마 스럽다고 뭐라고 해요.. 그럴까요? 좀 거시기 할까요?
IP : 121.129.xxx.15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답은 모르겠지만
    '09.4.24 10:36 AM (123.204.xxx.152)

    남편이 그렇게 말하면 가지 마세요.

  • 2. ㅋㅋ
    '09.4.24 10:37 AM (117.20.xxx.131)

    아이고 원글님 귀여우세요..^^
    괜찮아요. 결혼할때 뭐 정신 없어서 전 누가 오셔서 밥 드셨는지
    기억도 안 나요.
    대신 안 뻘쭘하시겠어요? 혼자 드셔야 될텐데..
    사람 많은 테이블로 한번 찾아다녀 보세요..^^

  • 3. 에고
    '09.4.24 10:38 AM (121.151.xxx.149)

    상관없는데
    진짜 혼자서 드시면 뻘쭘할것같은데요
    그리고 식당에서 회사사람들 만나면
    남편은 없고 와이프만 있으면 무슨생각할까요

  • 4. 정말
    '09.4.24 10:38 AM (125.178.xxx.192)

    원글님 귀여우시네요.
    안될게 뭐가 있어요.
    축의금 내시는데..
    맛나게 들고 오셔요^^

  • 5. ㅋㅋ
    '09.4.24 10:39 AM (218.234.xxx.163)

    신랑신부는 원글님이 누군지 전혀 궁금하지 않으실꺼예요.

    저도 작년엔 시댁어른 지인자녀분이 결혼하다고 하는데 시댁어른들이 지방에 계셔서 제가 대신 봉투내고 점심 먹고 왔어요.

  • 6. 괜찮아요.
    '09.4.24 10:39 AM (211.106.xxx.76)

    혼주얼굴보면서 인사드리세요. ** 집사람인데 오늘남편이 급한일이 있어 못왔다고,,, 대신 축하해드리려고 왔다면 그 직장상사분 성의가 고맙다고 생각할것 같네요. 더불어 바람도 쇄시고 맛난식사도 하심서... 그것도 남편내조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7. ㅎㅎ
    '09.4.24 10:40 AM (211.222.xxx.77)

    머 어때여..
    친한 친구라도 같이 가셔서 외식(?) 하고 오세여..

  • 8. 그리고
    '09.4.24 10:40 AM (117.20.xxx.131)

    손님 얼굴 일일이 다 보지도 않을뿐더러
    신랑 신부가 얼굴 모르면 오히려 더 난감하지 않나요?
    아 저분 누구지..누구지.. 속으로 그럴거 같은데
    당연히 묻진 않지요..걱정 마세요..^^

  • 9. 웃음조각^^
    '09.4.24 10:41 AM (125.252.xxx.53)

    저도 괜찮을 것 같다에 한표~~!

    굳이 남편이 반대 안한다면 가볼 것 같아요^^

  • 10. ㅎㅎ
    '09.4.24 10:44 AM (59.10.xxx.219)

    저는 울 상사분 심부름으로 호텔가서 부주하고
    식사도 맛있게 먹고 왔었어요.. 그것도 친구랑 (상사가 친구랑 가라고해서)
    뭐 어때요.. 돈내고 내고 했는대요..

  • 11. 하객
    '09.4.24 10:44 AM (121.129.xxx.158)

    혼자 먹는건 꿋꿋하게 잘 할 수 있구요. 밥값이 좀 비싼 식장이라 친구데리고 가는건 민폐이지 않을까요?. 남편회사 사람들은 다행히 아무도 제 얼굴을 몰라요. ^^

  • 12. 당연히
    '09.4.24 10:45 AM (218.147.xxx.144)

    괜찮죠.
    남편이 일있어서 대신 가는거면 일부러 챙겨서 와준거니 더 고마운거고
    문젠 혼자 먹기 약간 뻘쭘하겠다는 거.ㅎㅎ
    그런거 개의치 않으면 아무 문제 없어요.ㅋㅋ

  • 13. 후후
    '09.4.24 10:47 AM (203.232.xxx.7)

    오히려 신랑신부입장에서는 고맙지않을까요?
    가서 신랑이 바빠서 대신왔다고 하면 두고두고 고마워할거 같아요.
    아이있으면 같이 가시던지, 아님 친구분이라도 같이 가세요^^

  • 14. ..
    '09.4.24 10:47 AM (118.32.xxx.62)

    하객 많으면 좋겠죠..
    친구분 한 분만 데리고 가세요...

  • 15. ^^
    '09.4.24 10:48 AM (211.41.xxx.82)

    결혼식 당사자 아는 사람만 부르는 것도 아니고, 일일이 얼굴 볼 시간도 없어요. 그냥 인사만 하고 밥 드셔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방명록에 이름 적을 때 남편분 이름 적으실 거니 그냥 그렇게만 하고 갔다오셔도 될 것 같구요. 근데 딴지는 아니지만 윗분들 말씀 중에, 친구분 데리고 가서 밥먹고 오는 건 여유 있어서 넉넉하게 대접하는 게 가능한 커플이면 몰라도 좀 그럴 거 같기도 해요. 결혼식 끝나고 남는 장사하겠다고 하는 것도 욕심이지만 반대로 밥값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

  • 16. 당연
    '09.4.24 11:00 AM (211.57.xxx.114)

    괜찮죠~^^ 어차피 남편분이 축의금 내시러 가시긴 할 거니까 거기 묻어 가셔서 옆에 서 있다가 식권 받아다 밥먹으면 되죠 뭐~~ 봉투내고 밥 먹겠다는데 뭐 불만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 17.
    '09.4.24 11:04 AM (114.150.xxx.37)

    남편분이 신경쓰시는데 친구까지 데려가진 마시고요 혼자가서 식사하고 오세요.
    하객 많으면 좋은 것도 결혼식 나름이고요 (정말 머리수만 채워주어도 고마운 경우도 있지만...)
    봉투 금액에 따라 한사람 덧붙여가는 게 실례인 경우도 있지요. 보통 둘이 가면 그만큼 더 내지 않나요.

  • 18.
    '09.4.24 11:18 AM (219.250.xxx.222)

    당연히 괜찮지 않나요?
    남편 직장분들도 원글님얼굴을 모른다하니 축의금 들고가는데 무슨 문제가 되겠어요
    전, 가끔 남편 직장 구내식당도 가고픈 1인입니다

  • 19. 저같으면
    '09.4.24 11:19 AM (119.64.xxx.171)

    친구하나 데려갑니다~

  • 20. 내생각
    '09.4.24 11:25 AM (59.25.xxx.212)

    저는 저번주에 신랑 별로 안친한 후배 결혼해서...
    3만원내고 둘이 밥먹고왔어요. 신랑이 그냥 돈만 낸다는거....
    주말에 할일도 없는데 가서 실컷 먹고 오자고 제가 꼬셨거든요....
    솔직히 결혼해본 사람들 알겠지만...부폐값이 마이 비싸잖아요.
    그래서 좀 미안했지만... 어차피 제가 그 후배한테 인사안하고 바로 식당에 들어갔으니
    남편이 저 데리고 온지도 모를테고....남편은 암튼 바쁜데 찾아가서 좋은일 한거고....
    돈을 조금 내긴 했지만 님도 보고 뽕도 땄습니다.
    대박 마니 먹었어요.

    원글님도 형제분이나, 누구 한명 데리고 가요.
    혼자 먹기도 좀 그렇잖아용.....

  • 21. =-=
    '09.4.24 11:44 AM (220.65.xxx.1)

    가셔도 무방합니다 다녀오세요

  • 22. 다녀오세요
    '09.4.24 12:12 PM (221.139.xxx.177)

    어차피 부조금낼꺼면 다녀오세요
    전 남편이 대신 인사하고 부조금 내 달란적이 있어서
    혼자가기 민망해서 친구까지 데리고 가서 먹고온적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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