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찰, 서울시 교육감 선거자금 관련 수사 중 주경복 이메일 7년치 통채 뒤져.

[휴우~]

검찰이 지난해 주경복(59·건국대 교수)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수사하면서
수사 대상자 100여명의 최장 7년치 전자우편을 통째로 압수해 열어본 것으로 확인됐다.




고생이 만타
장자연때 CCTV는 분량이 많아서 화인 힘들다더니

[휴우~]

http://redirect.hani.co.kr/upjuyo_linkbox.hani?next_url=http://www.hani.co.kr...

[웃음조각^^]

장자연 CCTV테입은 82쿡 배운뇨자들에게 보내달라. 몇시간 내에 확인 다 해주마!!!

[구름이]

쥐를 지키는 개찰.....

[윤맘]

제가 듣기는 장자연 사건 때 대리운전 업체에도 딱 몇일간만 대리 부른 내역을 확인했다고 해서 제가""더 높은 거시기들 더 나올까봐 싸분히 지려 밟고 가시는 구나?" 했는데
여기는 완전 뿌리를 뽑는군요.
7년도 7년만 가지고 갈려고 한 것이 아니라 보관연한이 7년이라 자료 몽땅 가져간 거라지요.

[하바나]

신문보도를 보면 4만건이 넘는다고 하던데 담당떡찰은 거의 눈 빠졌겠구나

[허걱~]

7달도 아니고 7년치를~~~
대단해요~~!!!!!!!!!!!!!

장자연 cctv 분량은 주경복교수님의 7년치의 이메일에 비하면
새발의 피, 발 밑에 끼인 때만큼도 안 될텐데 분량이 많아
힘들다니... 내 머리론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ㅡmㅡ]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파렴치한 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야기를
듣고있지않나 하는 혼돈속에 살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