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자극적이라 클릭해보았어요(단순함;;)
첨엔 남편 꼬시다...부인 머리좋네...생각했는데...
생각하다보니 내연녀 진짜 특이하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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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복수...남편의 내연녀와 짜고 성폭행범으로 몰아..
ㅡ,ㅡ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09-04-24 04:42:55
IP : 115.136.xxx.17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09.4.24 4:43 AM (115.136.xxx.17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42301032243164002&w=nv
2. ..
'09.4.24 8:46 AM (114.207.xxx.153)저는 내연녀 나이가 눈에 들어오네요.
남편 50세..내연녀 28세..거의 딸뻘 아닌가요? ㅡ.ㅡ;3. -_-;;
'09.4.24 9:14 AM (122.43.xxx.9)내연녀야
부인이 고소를 취하해 준다는 조건을 제시했으니,
그렇다 치고...
부인이 특히하네요.
어차피 남편이 유책배우자인데...
남편이 성폭행범이 되면 부인에게 더 많이 유리해지나? (제가 잘 몰라서 하는 혼잣말..)
하여간 그 남편 바람 피다 성폭행범될뻔했군요.4. 4
'09.4.24 10:09 AM (118.216.xxx.95)오늘은 비정상적인 사람들 얘기가 참 많네요.. 재벌집 며느리로 키운다는 엄마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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