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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다 데리고 여행 다녀오고싶네요

고3맘 조회수 : 481
작성일 : 2009-04-23 18:49:26
고3 고1를 둔 엄마입니다
작년부터는 아에 아이들 델고 여행다운 여행 다녀온적이없네요
서울집회때 두세번 같이 간적이 있는것 말고는 없네요

5월 1부터 연휴일때
아이들 델고 여행가고싶네요

아이들 맘껏 웃는모습도 보고싶고
저도좀 휴식좀 가지고싶은데

이제 그럴수없겠지요

몇년가량은 죽었다하고 살아야할테인데

아이는 잘 견디는데
제가 더 힘드네요
IP : 121.151.xxx.1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3 7:15 PM (211.54.xxx.140)

    저도 고3 맘입니다.
    낮에 남편하고 내년에는 식구들 다 함께 여행가고 싶다고 말했네요.
    제작년에 중국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경제사정은 별로라서 국내든 해외든 저렴한 곳으로라도 꼭 갈까해요.
    우리 그런 작은 기대로 인해 잘 견디어 냅시다. 화이팅 !!

  • 2. 엄마
    '09.4.23 7:34 PM (125.143.xxx.59)

    맞아요.^^ 아이들은 잘 견디는데 엄마가 더 힘들다는말..100%로 공감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게 얼마나 힘든지...
    여행가세요. 지금부터 아이도 엄마도 더 힘들어질텐데,
    아이도 그렇지만,엄마가 쉬고 힘을 얻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힘들어 할테....엄마가 옆을 지켜줘야하니까요...
    저는......고2엄마예요^^
    중간고사,기말고사가 끝나는 주말엔 아이 마음편히 쉬라고 일부러 집에서 비켜줍니다.
    하루종일 자다가 놀다가,컴퓨터하다가 tv보다가...너무 좋아해요.
    그틈에 저도 쉬고요....
    좋아하는 산에 가기도하고,어린시절 친구랑 1박도 하고.....
    아이들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지만 ..전 재충전시간이죠
    밤새도록 웃고 수다떨고...
    그러다보면 망친시험에 대한미련,힘들었던마음,다.잊어버리고....
    다시 기운차려 웃으면서 아이를 대하게 되더라구요.
    대한민국 고딩 세상에 없는 학생들 아닐까요....
    견디는 아이들도 대단하고,옆을 지키는 엄마들은 더 대단한것 같아요.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이죠.
    화이팅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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