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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옷들은 어떤가요?

잘 몰라서요.. 조회수 : 2,816
작성일 : 2009-04-23 16:39:43
백화점 갔더니 zara 매장이 크게 있더라구요..
zara 가 브랜드인가요? 꼭 보세 느낌이던데... 왜 인기인거죠?
질은 어떤지요?
IP : 58.233.xxx.16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23 4:40 PM (125.186.xxx.143)

    전엔 디쟌이 좀 튀었는데.. 하긴 요즘은 그런거 너무 많아서..

  • 2. 세우실
    '09.4.23 4:41 PM (125.131.xxx.175)

    제가 보기에 ZARA의 옷은 어떤건 홀딱 반하게 예쁘고 어떤건 매우 별로고 격차가 좀 크더군요 ㅎㅎ

  • 3. 음..
    '09.4.23 4:43 PM (119.194.xxx.138)

    zara옷 보다는 동대문 의류를 권하고 싶어요. 원단 너무 않좋아요..

  • 4. zara
    '09.4.23 4:44 PM (211.59.xxx.139)

    유럽에서 H&M이 캐쥬얼한 느낌의 저가 의류라면 Zara는 조금 더 정장스타일?의 중저가 의류브랜드였어요. (패스트패션의 주범으로 꼽히기도 ^^) zara 한국에서 런칭하기 전에는 비런칭브랜드라 프리미엄이 조금 더 있었던 것 같아요~ 근데 한국에는 비슷한 느낌의 브랜드가 많으니까 굳이 zara를 고집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유로환율때문에 옷 값이 싼 것도 아니더라고요 ^^

  • 5. 끼밍이
    '09.4.23 4:44 PM (124.56.xxx.36)

    ZARA 유럽 브랜드에요......유럽에서 중저가 브랜드....타겟은 아마도 20~30정도라고 해야할려나?.....H&M보다는 한 레벨정도 위라고 보면 될려나요...뭐암튼 대충....그 정도임.....짜라매장에 가면 아마도 모든 걸 한 번에 코디할 수 있는 멀티매장이라서 더 인기일꺼에요.....세우실님 말씀처럼 어떤 건 홀딱반하게 이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런 옷 찾기 좀 힘들다는....전 유럽 있을때만 가 봤네용....한국에도 들어와있군요^^

  • 6. 세일
    '09.4.23 4:46 PM (115.136.xxx.157)

    안할 때 사면 아까운 옷....이라고 생각됩니다. ^^

  • 7. 자라
    '09.4.23 4:46 PM (221.138.xxx.119)

    스페인 브랜드예요. 유럽에서 초기에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고해요.
    일본에서 이용해본 적이 있는데... 쎄일할때 사람들이 많이 사긴 하더군요.
    하지만 제품의 질이 특별히 좋다고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만 브렌따나/지오다노(?)쯤의 급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 8. 잘 몰라서요..
    '09.4.23 4:48 PM (58.233.xxx.167)

    그렇군요.. 가격대는 그리 싸지 않은데 예쁜 것은 있더라구요..
    그런데 역시 질은 가격에 비해 별로 만족스럽게 안보였어요..
    댓글들 감사드려요..^ ^

  • 9. 자라는
    '09.4.23 4:49 PM (210.125.xxx.66)

    원단의 질이나 바느질 보고 사는 옷이 아니고 디자인을 보고 사는 옷이죠. 지오다노 급이라고 하면 좀...
    H&M도 그렇고 자라도 그렇고 저렴한 브랜드지만 디자인은 확실히 개성이 있는 거 같아요.

  • 10. ..
    '09.4.23 4:50 PM (218.234.xxx.163)

    작년에 자라 처음 들어왔을때는 가격 괜찮았는데 환율때문에 자꾸 가격이 오르네요.

    자라는 실크블라우스, 하늘하늘한게 이쁘고 뭐 다른건 그냥 그래요.

  • 11. ...
    '09.4.23 4:56 PM (203.142.xxx.241)

    예전 지오다노 느낌이예요.
    지오다노가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때...

    근데 자라가 어느 백화점에 생겼어요?
    코엑스랑 명동 밖에 몰랐는데...

  • 12. 자라
    '09.4.23 4:59 PM (121.138.xxx.96)

    원단이나 바느질 상태는 지오다노 보다 못하다고 봅니다.
    유럽에서는 싸다는 이유로 사입었어요.
    티는 10유로 안팍, 세일땐 3, 4유로면 충분했으니까요.
    우리나라에서 세일이라 팔고 있는 자라 옷들, 제가 보기엔 유럽 세일때 팔다 남은 것처럼 허접해 보입니다

  • 13. 예전에
    '09.4.23 5:04 PM (211.195.xxx.221)

    예전엔 우리나라에 없으니까 외국여행 가서 세일중이면 몇점씩 사다오곤 했었는데..
    정말 바느질 완전 형편없어요
    신발도 한달신으면 그지같고....

    그나저나 우리나라엔 상당히 비싸게 들어오드만, 인기 많은가요?
    요즘 옷 안사입은지 꽤된듯-_-

  • 14. Zara좋은데...
    '09.4.23 5:08 PM (211.102.xxx.33)

    Zara 우리나라에 들여온게 롯데에요, 그래서 소공동 영플라자 매장에 Zara있죠. 분당 서현역앞에도 있어요.
    전 갠적으로 Zara팬이에요. 해외나가면 명품살 돈은 없고 트렌디하면서 살 수 있는 가격이 거의 Zara뿐이었죠. H&M은 지금 좀 나아졌지만 디스플레이만 멋지고 사 입을 건 하나도 없었어요. 특히 편물(니트)말고 직물(우븐)류가 최악이었죠. 전 실크제품, 블라우스, 패턴물 살 때 특히 Zara가 좋아요. 우리나라는 실크제품은 괜시리 훨씬더 비싸잖아요. 사실 소싱가격은 실크라고 훨씬 비싼 것도 아닌데 말이죠.
    대신 코트나 유행 별로 타지 않는 하의류, 별특징없는 정장류 등 소재와 바느질이 중요한 옷은 Zara 잘 안삽니다.

    Zara같은 fast fashion 브랜드는 비교적 낮은 가격에 최신 트렌드(혹은 명품 카피, 하지만 이건 국내 유명 브랜드도 마찬가지임)를 입을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면, 허술한 바느질이나 마감이 가장 취약한 부분이죠. 어차피 한정된 예산으로 선택은 각자 취향인겁니다.

    요즘 환율이 너무 나빠서 Zara 가격 메리트가 없어져 그나마 발길 뜸한 팬입니다.

  • 15. 몇년전
    '09.4.23 5:13 PM (124.111.xxx.69)

    스페인갔을때 사람들 드글 드글 하길래 들어갔는데 가격 저렴하고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데 옷감이 동대문 시장표보다 못해서 안사고 그냥 왔는데 그 당시 한국에서도
    자라가 인기가 있다길래 별일이다 싶었어요.
    더군다나 작년에 명동에 생긴 자라 매장 가보고 어찌나 비싸던지.........현지에선 꽤 저렴하다 싶었는데
    환율오르긴 했지만 제 값주고 사긴 좀 아까운 브랜드죠.

  • 16. ..
    '09.4.23 5:15 PM (125.177.xxx.49)

    가격은 비싸고 질은 떨어지고,, 왜 인기인지 모르겠어요
    싼맛에나 사면 모를까

  • 17. 베네통
    '09.4.23 5:20 PM (221.138.xxx.119)

    이제 한 물 갔잖아요.
    자라도 좀 있음 그리되겠죠.
    그냥 유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 18. ..
    '09.4.23 5:23 PM (211.179.xxx.12)

    가격도 모땠지만 어쩜 한국에 들어온 자라는 그렇게 후진지.
    외국에서 자라가면 몇벌 건지고 나오는데 한국에서는 몇번을 가도 그냥 나와요.

  • 19. 새우실님~
    '09.4.23 7:50 PM (119.149.xxx.209)

    모르시는게 모래요?
    별걸 다 아세용~

  • 20. 123
    '09.4.23 8:08 PM (211.253.xxx.121)

    스페인 출장때 자라매장 들어가서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건질만한 게 없더라구요.
    천이 너무 안좋았어요.
    이젠 환율이 넘 올라서 ...

  • 21. 요즘은
    '09.4.24 2:15 AM (125.177.xxx.83)

    자라 매장 안들어갑니다. 환율 오른 뒤 한번 가봤더니 오질나게 가격은 오르고 옷 자체도 더 안 이뻐보여요. 거 뭐라더라 바잉이 후져진 건지...세일해도 별로 사고 싶단 생각이 안 들 정도로 구리더군요. 자라 신발은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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