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동네엄마들과 못어울릴까요?
작성일 : 2009-04-21 21:59:48
711223
사실 동네라기 보단.. 회사사택에 살고있어요
사택아파트라 ..거의 다 회사분들의 가족들이구요
전 서른초반이고...4살 아이가 있구요
보면 아줌마들 ( 그냥 언니라고들 불러요...) 은 우리집에 놀러와해서 매일 놀러오고.. 놀러다니고... 하던데
전 가끔 가도 별로 할얘기도 없고..뻘쭘해요
그냥 동네엄마기만 하면 안어룰려도 상관없겠는데.. 여긴 또 사택이라 좀 그러네요
이런 소심한 성격.. 정말 고치고싶어요
IP : 119.71.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09.4.21 10:24 PM
(221.138.xxx.221)
소심한 탓도 있겠지만., 사택은 좀 자체로서 부담스런 면이 있을꺼 같아요,
빤한 바닥이고 돌고도는 말이라 아무래도 조심스럽지요...
당연한거 같아요.
2. 사택이라면
'09.4.21 10:36 PM
(121.134.xxx.247)
저라도 그럴거 같아요....
설사 제 성격이 캐명랑발랄천방지축이라도 사택이라면 기꺼이 저를 왕소심을 가장한
내성적 성격으로 위장하고 조용히 살것 같아요.
사택의 특성상 얼마나 말이 많을 것이며...어휴~ 갑갑하네요.
전 그냥 아파트단지에 사는데도 그놈의 말 많은거 피곤해서 집에서 굴파는 성격으로
위장하고 살거든요. 실은 맨날 혼자 놀아요^^ 쇼핑도 가고 도서관도 가고...
그냥 혼자 노는것도 할만해요 함 해보세요 ㅎㅎㅎ
3. ...
'09.4.21 11:13 PM
(211.49.xxx.110)
사택에서는 원글님처럼 사시는게 더 좋아요 어울리다보면 좋은말 안좋은말 나돌게 되구
별로 득될게 없어요 오다가다 보면 반갑게 인사나 하는정도가 딱 좋아요
4. 사택살아본사람
'09.4.21 11:48 PM
(118.41.xxx.115)
저도 소심하지요. 그리고 사택들어가기전 훈수들었던게 대부분 사택은 말이 나기 쉬우니 말조심하라고 하더이다..애가들도 어려서 그닥 외출도 안하였는데. 엄마들 놀이터에 앉아서 지들끼리 날보고 속닥속닥..안나가니 말날일도 없을줄 알았는데 안어울리니 그것또한 말이됩니다. 가지고 놀더군여. 안좋은건 나에게 다 뒤집어씌우고..진짜...너무 소심하고 사람을 그냥 사람으로 대한 죄로 상처를 받데요.. 아마 벌써 원글님씹고 있을껄요. 고상한척한다구.. 인사만 까딱하고 쌩 가버린다구..사택은 정말 아니올씨다 에휴.....
5. 저는
'09.4.21 11:56 PM
(119.149.xxx.239)
사택이 아닌데도 사람 잘 안사귀게되네요.
그냥 기존 주변인들과 맘맞는 사람끼리 친밀도를 더 높일망정..
첨에 나랑 맞을거같고 개안은거 같아서 사귀기 시작했다가도
알고보니 아니네....싶으면 떨쳐내기도 힘들고해서
아얘 차라리 걍 기존 지인들과 잘지내게되지 새로 누굴 사귀는건 점점 잘 안하게되네요.
맘에 맞는 사람 찾기가 힘들어서말이죠..
잘못 사귀면이라기보다 나랑 안맞으면 안사귀느니못하게 스트레스받을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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