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다녀서 그럴까요..
어린이집 간 첫주부터 시작해서
감기를 겨울 내내 달고 산 것 같아요.
12월부터 어린이집 다녔는데 지금까지 5달 중 3달정도는 계속 감기걸린것같아요.
예방접종도 그래서 못하고..
모세기관지염도 5개월때 한번 걸리고 지금이 두번째에요.
애기 숨소리가 정말.. 가슴쪽에 꽉 막혀서 쌕쌕거리는데
제가 답답하고 불쌍해서 잠을 못자겠어요.
원래 이맘때 아기들이 감기 자주 걸리나요?
집에서 키우는 애들도 자주 걸리는 애들 있겠죠?
..
모세기관지염때문에(열도 없고 놀기는 엄청 잘놀아요)
나중에 천식으로 진행된다거나.. 그런 일은 없겠죠? ㅠㅠ
그냥 지나가면서 아무말씀이나 해주세요..
오늘아침에도 목쉰소리로 우는 애기 떼어놓고 출근했는데
머릿속이 하얀게 아무생각이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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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기가 감기를 달고 사네요..
엄마 ㅠㅠ 조회수 : 430
작성일 : 2009-04-21 07:49:45
IP : 211.189.xxx.1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직
'09.4.21 9:24 AM (211.57.xxx.90)어려 면역이 없어서 더 그럴거에요. 집단생활하면 어쩔 수 없어요. 돌전이니 영양제나 홍이장군 먹여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잘때 습도 잘 맞춰주고 잘 먹이면 덜할거에요. 그리고 어린이집 다니고 반년정도는 계속 감기를 달고 살아요. 좀 지나면 괜찮아 질거에요. 씩씩하게 키우세요. 애들 모두 아프며 자라요.
2. 어쩌나
'09.4.21 9:28 AM (61.97.xxx.249)이글땜에 로그인 했어요
저희 애들이 그래요 제가 키웠어도 태어나서 병원을 자기 집 안방마냥
들락거리고 살았어요
크면 좀 나아져요.
그런데 너무 일찍 어린이집에 간거 같아요
제가 보내본 바로는 아이들이 좀 많은 편이기 때문에
일일이 다 손이 가기 어렵고 한아이가 감기증상이 있으면
면역력이 약한 아이는 금방 옮으니까 계속 감기를 달고
살게 되는거 같아요
동네에 아이 봐주시는 분을 찾아서 맡겨 보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하게 되네요.
아이가 아프면 심난한데 기운내시고요---3. 뎅
'09.4.21 11:34 AM (116.39.xxx.206)어린이집 다니면 감기 달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서 봐주시거나 단지내서 봐주시는 분을 구하시는건 어떨지...
에구 맘아프실텐데 위로드려요...감기 잘 걸린다고 천식 되는건 아니니까 염려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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