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예전에 안쓰는 디카 협찬해달라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전유근 조회수 : 930
작성일 : 2009-04-20 23:37:26
그때 안쓰는 디카 구한다며 글을 올렸었는데....    자게 4397번 글이에요..

님들의 리플을 읽고 상처아닌 상처도 받고... 워낙 지금 세상이 그러려니.. 하기도 했고..

또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남겼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래 제 동생 블로그를 링크시켜 보았습니다..      제 동생은 이름이 전유나 이고요 저는 전유근 입니다.

문자주셨던 한분 감사합니다...  혹시 카메라 안보내 주시더라도.. 마음만으로도 참 감사했습니다..



자유게시판에만 올렸따고 뭐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까봐..   이런글 저런질문에도 올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jeonfare


혹시 카메라 협찬해주실분은

010-2625-9608 로 연락주세요..
IP : 124.53.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0 11:39 PM (221.147.xxx.217)

    http://blog.naver.com/jeonfare

  • 2. 디카
    '09.4.20 11:39 PM (124.51.xxx.239)

    혹시 복지시설에서구한다는..100만화소대 구하는분인가요

  • 3. 전유근
    '09.4.20 11:40 PM (124.53.xxx.88)

    제 동생이 코이카 해외 봉사단원으로 지금 에콰도르에 있어서요... 디카 초기모델... 집에 안쓰는거 있으시면 기증바란다고 글 올렸었습니다...

  • 4. 깜짝!
    '09.4.21 12:01 AM (69.172.xxx.222)

    어머나.!!! 저 유나 친구에요. 저희 고등학교 동창인데!!!!!!!!!
    언니 안녕하세요~~~~~~
    유나 안그래두 먼나라 가있다고 들었는데 좋은 일 하고 있군요
    화이팅이라고 전해주세요!

  • 5. 깜짝!
    '09.4.21 12:02 AM (69.172.xxx.222)

    이리여고 동창이에요 흐아.. 82쿡 세상은 좁아라.

  • 6. 어머
    '09.4.21 1:38 AM (125.191.xxx.34)

    저도 이리여고 나왔는데..^^
    뭐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반갑네요

  • 7. 음..
    '09.4.21 8:11 AM (121.134.xxx.150)

    전에 사용하던..올림푸스..200만화소짜리가 있는데..
    따로 나와 살기땜에 본가에 가야 가져올 수 있지만..
    그런거라도 괜찮으신가요?

  • 8. ^^
    '09.4.21 10:44 AM (211.41.xxx.232)

    와~ 정말 좁은 세상이네요

  • 9. 99
    '09.4.23 10:17 AM (121.129.xxx.177)

    그때 전 그글을 보고 좀 의아했었어요. 사실 저와 남편은 <꿈꾸는 카메라>를 보고 크게 감동을 받았던지라 동생분의 의도가 너무 좋았었어요. 안쓰는 똑딱이 2대가 있었고 전주에 내려갈 일도 있어서 직접 드릴수도 있겠다 싶어서 계속 그 글을 들락날락 봤었네요. 근데 다른분이 이러글 저런 질문에 다시 올려달라고 하셨고 님은 증명서도 보여줄수 있다 하셨지만 그 이후에 어떤 제스쳐도 하지 않으셨고 다른 설명도 없으셨어요. 그래서 오히려 전 그때 님 글을 보고 세상이 그런갑다.. 생각했었네요. 오히려 님이 그 이후에 어떤 설명도 없으셨기에 제가 오히려 오해를 해버렸던 거죠. 그깟 얼마 안되는 디카.. 그런걸로 속는다 생각하니 기분도 그랬구요. 조금 일찍 이글을 봤다면 좋을 뻔 했어요. 전 그때 안쓰는 디카 계속 쥐고 있으니 이런 거야 해서 공원에 노는 동네 꼬마들한테 줘 버렸거든요. T_T.. 이런... T_T
    아마 다른 82님 들도 저처럼 오히려 원글님이 다른 설명이 없으셔서 오해하신 분 있으셨을 거 같아요. 이제 다른 분 들이 많이 도움을 주시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5287 평생구박받고 눈치밥먹고 일만한친정언니 장애수당받게 해 주려면 어떻게하면 될까요.. 5 복지 2009/04/21 913
455286 마우스 3 ,,, 2009/04/21 366
455285 스승의날 초등생과 중1 딸들 선생님께 선물해야하나요~ 4 아이들 2009/04/21 930
455284 요를 패드로 만들고 싶은데.. 동대문에서 얼마나 할까요? 누빔 2009/04/21 351
455283 이름 적힌 팬티 초등1선물 2009/04/21 417
455282 mp3 추천부탁드려요.. 6 ... 2009/04/21 427
455281 우울증이라는 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4 두번째 고민.. 2009/04/21 948
455280 자꾸 딸아이에게 손을 대게 되요 29 고민 2009/04/21 2,665
455279 6시 이후에 아무것도 안먹기 5 3일째 2009/04/21 1,301
455278 요즘 식탁 없는 집 없죠? 17 .. 2009/04/21 1,939
455277 어디가 좋을까요..여행지. 3 엄마 2009/04/20 501
455276 좀전 홈쇼핑에서 AIG암보험 3 궁금 2009/04/20 853
455275 남편이 저 bmw 사준대요 38 흐흐 2009/04/20 11,172
455274 두돌,, 젖끊기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6 젖을 2009/04/20 565
455273 이런 모자 혹 아시면... 알려주세요~ 3 소심맘 2009/04/20 639
455272 시댁들르려니 부담이..팍팍! 1 가정의달 2009/04/20 676
455271 누구처럼 늙고 싶으신가요? 15 아름답게 2009/04/20 1,956
455270 과외했던 학생 부모님... 2 문득 옛날 .. 2009/04/20 1,238
455269 예전에 안쓰는 디카 협찬해달라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9 전유근 2009/04/20 930
455268 보통 무 3개 정도 깍두기 담그는데 고춧가루 얼마나 필요하나요? 1 김치! 2009/04/20 380
455267 남편 월급날 기다립니다.ㅋㅋㅋ 3 사고싶은것 2009/04/20 767
455266 그날, 어머니의 문제집엔 사랑이 있었다. 2 항상웃음 2009/04/20 993
455265 반대표 엄마가 전화가 왔는데요. 7 왜 모일까요.. 2009/04/20 1,849
455264 다음에서 음악을 들을수가 없어요, 도와주세요 sk 2009/04/20 267
455263 베이지 면바지에 잉크방울이..어떻게 지우나요? 3 아이바지 2009/04/20 564
455262 아하 그렇군요!! (알면 짜증나는 시사상식) 4 상식 2009/04/20 813
455261 나라마다 피아노 교습법이 다른가요? 9 궁금맘 2009/04/20 1,055
455260 여기는 무슨 사이트 인가여... 6 ㅇㅇ 2009/04/20 851
455259 집 나와서 묵을 레지던스 추천해주세요 9 폭발5분전 2009/04/20 1,276
455258 대학 나온게 유세는 아닐지라도... 12 유세 2009/04/20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