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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터에 판매글 중
팔렸으면 팔렸다고 하고 가부간에 답을 주던지 해야지 이건 무슨 매너인지 ... 원
1. ..
'09.4.20 10:20 AM (125.241.xxx.98)저는
판다고 해서 돈 입금했더니 하루종일 묵묵부답에
핸폰 번호는 절대 안가르쳐 주던데요2. 원글
'09.4.20 10:23 AM (121.166.xxx.248)연락올까봐 계속 컴 앞에 움직이지도 못하고 앉아 있다가 이제 로그아웃하고 나갈렵니다.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3. 그러게요
'09.4.20 10:32 AM (61.102.xxx.122)그러사람 물품은 다신 사기 싫다는 ....
4. 성질급하셔요
'09.4.20 10:36 AM (210.221.xxx.4)한시간으로 무얼 그러하십니까
컴퓨터를 할 여건이 안 될 수도 있고
최소 하루는 여유를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릴렉스~~~5. caffreys
'09.4.20 10:46 AM (67.194.xxx.122)전에 XXXX 김치 살 때는 입금하구 나서도 삼박사일 동안 아무 연락 없구 쪽지도 묵묵부답이더니 댓글로 먹여놓으니 그때가서 답장 하더이다.
6. ..
'09.4.20 10:55 AM (211.243.xxx.231)한시간 정도 확인 못할수도 있지 않나요?
집청소 할수도 있는거고 잠깐 외출을 할수도 있는거고...
판매글 걸어놨다고 꼼짝 못하고 모니터 앞에 앉아 있어야 매너는 아닌거 같은데..
물론 하루이틀 깜깜 무소식이면 곤란하겠지만요.7. 지나다
'09.4.20 10:59 AM (210.98.xxx.135)어떤분인지는 모르지만
원글님이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다는데 바로 답문자 주면 되는거지
그렇게 한시간 넘게 묵묵부답인건 판매자가 좀 그러네요.
장터 판매 글 올리면 바로 쪽지나 전화문자 올거 예상 할텐데
답이 없다는건 그렇구만요.8. ?
'09.4.20 11:11 AM (210.221.xxx.238)장터에 물건을 올렸다고해서 하루종일 지키고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쪽지를 기다리시나본데 보낸 쪽지함을 열어 상대가 확인을 했는지 부터 먼저 확인하세요.
쪽지를 봤는데도 불구하고 연락이 없는 거라면 우쒸~하고 컴 끄고 볼일 보러가시구요,
아직 그쪽에서 쪽지를 안열어 봤다면 느긋하게 생각하시고 컴 끄고 볼일 보러가세요.^^9. 원글
'09.4.20 12:48 PM (121.166.xxx.248)한참만에 판매 완료라고 글 올려놨네요. 그 판매자는 일방적인걸 좋아하나봅니다.
10. ..
'09.4.20 12:53 PM (61.254.xxx.119)한시간 정도가지고 매너를 따지기엔..원글님이 성격이 좀 급하신 듯 합니다..
그 분 사정이 있어..컴에 못 들어올 수도 있고
문자 확인을 못 할수 있는 문제라고 봐요..
저도..장터에서 물건 팔아봤지만..
물건 팔려고 하루종일..컴터 앞에 앉아 있진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물건이 당장 팔리는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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