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페셜 박지성 스페셜 보셨서요?

박지성팬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09-04-20 00:32:34
가문의 영광 마지막편 보느라 못보았는데;;

방금 다운 받아서 보고 있어요.

나래이션은 김성주 전 아나운서 같아요;아닌가?;;

사람 박지성의 모습을 보아서 전 좋았어요 ^ㅡ^;

글이 없길래;; 글 남깁니다.


부모님 인터뷰가 짠했어요ㅠ_ㅠ;

IP : 121.138.xxx.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티
    '09.4.20 12:40 AM (222.97.xxx.24)

    끝부분 밖에 못봐서 그러는데, 어디서 다운 받으셨나요?
    남편이 다운 받아달라고 하는데, 당췌 어딘지 알 수 가 없네요.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2. 저도
    '09.4.20 12:43 AM (211.41.xxx.70)

    박지성 왕팬이라 처음부터 닥본사 했습니다.. (^ ^)v
    다른건 둘째치고 박지성 어머님 인터뷰에서 참 맘이 아프더라구요..

    다들 화려하게만 보는데 그나이때 애들 노는거 한번도 해 본적 없다고 하면서 우시는데
    제 맘이 다 아프더라구요...

    그 앞에 19살 도쿄에서 혼자 살면서 연습하는거 나오는데 그 인터뷰에서 박지성이 그랬거든요..
    한국에 있을때나 여기(일본) 있을 때나 어차피 집에서 나와 합숙하기 때문에 외로움 같은거 안느끼는데 휴일이나 일본 명절때 외로움 같은거 좀 느낀다고...


    암튼 우리 지성이 너무 좋아요..

  • 3. 박지성팬
    '09.4.20 12:46 AM (121.138.xxx.72)

    레몬티님!
    검색창에서 파일노리 라고 검색하시고 회원가입하시고 돈을 충전하셔야 되요!
    그리고 그 사이트의 검색창에서 스페셜, 박지성 이렇게 검색하셔야 되구요.

    저도님!
    저두요 ㅠ_ㅠ
    박지성 선수가 한말이 기억에 남아요
    축구는 잘하고 싶은데 평범하고 싶다고.
    어서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ㅡ^ ;

  • 4. 저도
    '09.4.20 12:52 AM (211.41.xxx.70)

    맞아요.. 평범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하지만 이미 너무 유명세를 타서... ^^
    절대 연예인하고 결혼 안한다는 다짐도 했다던데.. (이건 다른 인터뷰에서.. ^^)

    우리 지성이 어떤 여자랑 결혼할지 벌써부터 기대되요.. ^^
    기왕이면 정말 착하고 지성이 위해줄줄 아는 좋은 사람이면 좋겠어요..
    정말 우리 남동생 같아서... 울집 불러다 따뜻한 밥 한끼 먹여봤음 좋겠네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저 사실은 30대 초반이랍니다.. 흐흐흐흐흐-)

  • 5. 별사랑
    '09.4.20 1:10 AM (119.70.xxx.169)

    저는 sbs 방랑식객..스페셜 봤어요.
    방송국은 맘에 안 들지만 내용이 보고파서..^^

  • 6. .
    '09.4.20 7:45 AM (124.56.xxx.161)

    나래이션 김성주아나운서인가 확인하려고 끝에 자막까지 봤더니 김성주아나운서가 맞더라구요.

  • 7. 완전...
    '09.4.20 10:57 AM (211.182.xxx.1)

    박지성팬이네요..
    박지성 짱~~

  • 8. ...
    '09.4.20 12:08 PM (112.148.xxx.4)

    김성주 아나운서 목소리 참 좋더군요.

  • 9. 저도 닥본사^^
    '09.4.20 2:53 PM (125.177.xxx.132)

    지난 주 김명민편도 좋았고 어제 박지성편도 좋았네요.
    자기가 목표한 분야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이라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절로 존경심이 생기더군요.

  • 10. 사랑
    '09.4.21 8:47 AM (125.146.xxx.241)

    박지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807 가족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첫째아들, 둘째 아들은 어떻게 써야하나요? 1 영어질문 2009/04/20 793
454806 “美파견 쇠고기 검역관 4명 독자적인 작업장 검사 全無” 5 마.딛.구... 2009/04/20 485
454805 백화점에서 어떻게 처리를 해줄까요? 제가 진상? ... 11 운동화 2009/04/20 1,659
454804 나이 먹으면서 생리전 증후군이 더 심해질 수 있나요? 5 답답 2009/04/20 1,033
454803 6세연산 엄마표로 가르치는 방법 아세요? 5 연산 2009/04/20 818
454802 둔촌동 보훈병원앞 현대4차@ 어떤가요? 3 궁금해서 2009/04/20 636
454801 컴퓨터를 켜놓으면.... 3 ?? 2009/04/20 505
454800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어요. 7 모임 총무 2009/04/20 1,012
454799 부인 때문에 저도 종종 들어오게 되다보니 ^^ 11 사랑해요 2009/04/20 1,859
454798 전자 저울?? 1 ? 2009/04/20 448
454797 다태웠Gee...를 자꾸 부르게 되네요. 4 ㅡ,.ㅡ;;.. 2009/04/20 717
454796 나보다 살림 더 아무치게하는 남편 ㅠㅠ 32 ㅜㅜ 2009/04/20 4,816
454795 한국은 밤을 낮처럼 사는 사회(귀가가 늦은 요즘 남자들에대한글) 6 ㅡㅜ 2009/04/20 872
454794 (급) 아이가 귀가 아프다며 울어요 어떻게 해요 14 엄마 2009/04/20 926
454793 인천항에서 중국갈때 국내면세점 이용 불가능한가요? 1 면세점 2009/04/20 599
454792 화정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파주시청가는 버스나 교통편이 어떻게 되는지요? 3 은행나무 2009/04/20 2,746
454791 맛있고 믿을 수 있는 국산땅콩 파는 곳 있나요? 3 먹고싶어요 2009/04/20 861
454790 가문의 영광이 22 가문의 영광.. 2009/04/20 2,378
454789 세탁기 사야 되는데...건조기 딸린게 좋을까요? 8 고구마라떼... 2009/04/20 1,038
454788 출산이 얼마안남았는데.. 남편 직장때문에 고민이에요!! 4 ... 2009/04/20 618
454787 스페셜 박지성 스페셜 보셨서요? 10 박지성팬 2009/04/20 2,075
454786 촛불재판개입 신영철 대법관 물러나야 대세 (펌) 6 별님이 2009/04/20 378
454785 나이들어 사회 조직 생활 한다는거.. 9 깨어있기 2009/04/20 1,019
454784 동생상견례할때 형제들도 가는건가요? 9 상견례///.. 2009/04/20 2,041
454783 피아노조율사 추천해 주세요 우가우가 2009/04/20 347
454782 고학년때 사립초등학교로 전학시키는것 이상한가요? 12 사립 2009/04/20 2,013
454781 집주인에게서 돌려 받은 2000만원 어디에 두면 좋을까요? 1 고민 2009/04/20 935
454780 김치가 이상해요...... 1 궁금 2009/04/20 520
454779 글 내립니다. 25 며느리 2009/04/20 1,929
454778 (질문)인터넷쇼핑몰 운동화 2 매인몸 2009/04/19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