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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촛불이 하나되어 이명박 정권 끝장낼 것"

세우실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9-04-19 11:58:5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3675&PAGE_CD=N...






쟁여놨던 작년의 그 채비를 다시 할 준비를 해야겠군요.

또한 대한민국에서의 국민소환제도의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우리나라는 우리껍니다.

우리 대표로 우리 편하게 하라고 뽑은겁니다.

너 준거 아닙니다.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IP : 221.138.xxx.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4.19 11:58 AM (221.138.xxx.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3675&PAGE_CD=N...

  • 2. 이제시작
    '09.4.19 12:00 PM (121.151.xxx.149)

    이제 정말로 시작이 되는군요
    그동안 잘 쉬었으니 이제 운동화끈 꽉매고 달려볼랍니다
    이나라 이대로 망해가는것 보기 어렵네요
    죽기살기로 뛰어들어야겠지요

  • 3. 저작년
    '09.4.19 12:04 PM (118.216.xxx.49)

    시청촛불집회 1기출신 아기엄마에요^^;;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지만....저 작년에 5월에 촛불집회 참여할때
    3달이면 끝나겠지 하는맘으로 했었는데...참...
    그냥 이번에도 이렇게 시작은했다가 무자비한 경찰에의해 모두 다치기만하고
    그냥 쓰러져버릴까 걱정만되네요ㅠ.ㅠ

  • 4. 세우실
    '09.4.19 12:17 PM (221.138.xxx.7)

    저작년님께 태클 거닌 건 아니구요 ^^
    애초에 3달이면 끝내겠지 하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 희망으로 시작하신 분들께서 꽤 많이 오히려 냉소주의로 돌아서셨죠.
    시간이 되신다면 검색포털에서 "스톡데일 신드롬"을 검색해 보시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 어떤 것인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 5. ..
    '09.4.19 1:07 PM (123.247.xxx.203)

    촛불 집회 32개 단체에서 겨우 500명 모였다면서요...

    그 인원으로는 구청장은 커녕, 구의원 한명도 소환하지 못합니다.
    아니, 동네 동장 하고도 격이 안맞겠네요.....

    선거때 국민에게 호소해서, 이겨서, 합법적으로 뭘 할생각을 안하고..
    뭔 촛불키면 만사 지들 뜻대로 할 수 있다는 억지가 어디있어요 ?
    이번 재보궐선거 민주노총의 지역구인 울산에서도 비리비리 한다면서요 ?

  • 6. .
    '09.4.19 1:12 PM (203.229.xxx.234)

    점두개씨는 요즘 뱃속이 아주 편한 상태인가봅니다.
    재산이 한 백억 이상은 되세요?
    10억 이하는 아차하면 노숙자되는게 지금 시스템입니다.
    제발 냉수 먹고 속 좀 차리세요.
    ㅉㅉㅉ

  • 7. 세우실
    '09.4.19 1:32 PM (221.138.xxx.7)

    속 못차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사람 다 죽어도 우리 대통령께서 내 손만은 잡아줄거라 믿는 근자감의 소유자시니 ㅋㅋㅋ

  • 8.
    '09.4.19 1:48 PM (61.102.xxx.122)

    명박이지 ...ㅋㅋㅋ

  • 9. 세우실님 짱
    '09.4.19 2:21 PM (121.176.xxx.118)

    너 준거 아닙니다. 2222222222222
    진짜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예요.
    머리에 뭐가 들었기에 한 나라를 자신의 사적인 소유물이라 생각하는걸까요.

  • 10. 기원
    '09.4.19 3:15 PM (24.155.xxx.230)

    너 준거 아닙니다.33333333333

    먼곳에 살아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으로 늘 응원합니다.
    할일 많은 님들이 어쩌다 이 고생들 하시는게 참 마음 아파요.

  • 11. phua
    '09.4.19 3:25 PM (218.237.xxx.119)

    너 준거 아녀~~어~~ 444444444

  • 12. 별님이
    '09.4.19 5:05 PM (222.112.xxx.99)

    어제 현장에서 많은분들의 결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촛불을든지 어언 일년 그 일년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을 지탱할수 있었다는 생각이듭니다
    촛불시즌 2는 좀더 지혜로운 촛불로 다가올것입니다
    여러분 운동화끈 질끈메고 우리함께해요 ,,정의를위해 민주주의를위해.....

  • 13. 사회운동을
    '09.4.19 8:40 PM (211.223.xxx.119)

    동전 넣으면 즉시 물건 나오는 자판기로 아는 이들에게는
    촛불들의 모임이 무력해 보이겠지만
    우리 눈에 즉시 보이지 않는 끈질긴 흐름이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겠지요.
    역사는 '너 준 거 아냐"들이 이끌어 왔습니다.

  • 14. ...
    '09.4.19 8:44 PM (168.126.xxx.225)

    새로운 투쟁이 시작되어야 하는데 어제도 작년 잘못한 누를 계획 이어가는 것 같아서요.. 작년도 대책위와 법대위 잘못이 노래부르고 연극하고 그러던데 어제도 1시간 넘게 연극으로 시간 보내고 ... 더 기다려 봐야 하겠지만... 누를 범하지 맙시다...

  • 15. 제 생각
    '09.4.19 11:11 PM (119.149.xxx.105)

    그냥 좀더 새로운 집회 방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런 생각도 들어요. 이젠 촛불=광우병=지난 일.. 뭐 이런 이미지가 드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촛불집회도 첨엔 참 신선한 시도라는 느낌에 좋았지만(물론 6월 신문과 tv화면을 메우던 그 광경은 정말 뭉클함이구요) 더이상 촛불이란 단어가 신선감이 없고 뭔가 그때의 재탕, 재방송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시 그때 꺼진 불씨를 피우려는 느낌, 새롭고 큰 흐름이 아니라.... 대안이 뭐가 좋을진 물론 저도 모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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