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열 독설닷컴의 기사입니다.
MBC 내부 상황을 보다 많이들 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참, 보통 일이 아니네요.
지난해 KBS가 걸은 길을 MBC도 비슷하게 걷고 있는 상황이네요. ㅠ_ㅠ
국민들의 눈과 귀는 이렇게 점점 어두워져 가고 있습니다...
http://poisontongue.sisain.co.kr/790
――――――――――――――――――――――――――――――――――――――――――――――――――――――――――――――――
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위기의 MBC, 적은 MBC 내부에 있었다
나도 세우실 조회수 : 659
작성일 : 2009-04-18 16:46:23
IP : 203.229.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도 세우실
'09.4.18 4:46 PM (203.229.xxx.234)2. ⓧPianiste
'09.4.18 11:18 PM (221.151.xxx.201)안타깝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3. 그렇지요,
'09.4.18 11:34 PM (211.223.xxx.119)때로는 내부의 적이 더 치명적일 수 있지요.
외부의 충격에 호응하는 내부의 균열로 끝을 맺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