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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때문에 양가가 모이는데요, 고속터미널 근처 장소 추천해주세요
한번은 용서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그 후로도 계속되네요.
저희 부모님이 시부모님 뵙고 드릴 말씀도 있고,
시부모님이 백일 넘은 아기 보시겠다고 서울로 올라오십니다.
남편은 같이 안보고요.
오늘 오후 점심 시간 조금 지나서 오시는데요.
이혼 얘기 하면서 밥이 넘어가기는 힘들겠지만
먼길 올라오시는데 그래도 식사는 같이 하시자고 말씀드릴려고요..
신세계나 메리어트도 생각해봤는데 어디가 마땅한지 잘 모르겠네요.
조용히 얘기할 수 있는 장소 추천해주세요..
식사를 할 수있는 곳이나 아니면 차만 마시는 곳도 괜찮아요..
1. ...
'09.4.18 8:38 AM (222.109.xxx.96)어른들 모시고 밥 먹을 분위기 아니것 같네요..부모까지 끌어들이지 말았어야 하는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2. 저도
'09.4.18 8:56 AM (203.170.xxx.226)밥먹는것 반대구요
매리엇이나 팔레스호텔 커피숖에서 차만 드세요
주말이라 좀 복잡할것도 같네요3. 에구
'09.4.18 8:57 AM (116.38.xxx.246)님 부부 일인데 부모님들을 모시고 어려운 자리를 만드시네요. 꼭 만나야 한다면 밥 먹기는 힘든 것 같고(상견례때도 체할 것 같던데, 이런 자리라면 더 그럴 듯) 차를 마시면 어떨까요?
장소 도움은 못 드려 죄송합니다.4. ---
'09.4.18 9:01 AM (61.83.xxx.230)밥은 먹지마세요..;;;
5. 음
'09.4.18 9:06 AM (121.151.xxx.149)이혼하실려면 부부둘이서 알아서할일이지
양쪽 부모님이 왜 나서는지요
저는그것부터 이해가 안가네요6. --;;;
'09.4.18 9:25 AM (222.234.xxx.146)제 생각에는 밖에서 만나는것도 힘들지않을까합니다만....
아무래도 서로 안좋은 소리하게 될것이고
백일된 아기도 있다는데
격리된 방이 아니고서야 사람많은 곳...좀 애매하지않을까요?
게다가 주말 오후 호텔 커피숖은 보통 선보는 장소일거같구요7. ㅂ
'09.4.18 9:25 AM (219.255.xxx.48)부부가 해결하던... 부모님들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만나시건간에 그건 우리가 참견할일은 아니죠....
지금 제일 심난하고 힘든분은 원글님이실텐데. 게다가 부모님이 만나실일이 있으시니 만나시는거겠죠. 원글님은 꼭 식사를 하겠다는것이 아니라 시댁부모님께 "그래도 식사하자고 권하겠다."라는건데... 이해가 가니 안가니 이야기하는건 아니지않나요?
메리어트 커피숍이나.. 메리어트 홈페이지에 가셔서 중식당같은곳 예약해 놓으시는건 어떨까요? 조용히 대화할수있게요.8. 갑자기
'09.4.18 9:49 AM (58.77.xxx.67)시부모가 불쌍한 생각이 드는군요
9. 웬 식사?
'09.4.18 10:07 AM (218.237.xxx.223)웬 밥을?
왜요?
거기다 애 까지 데리고요?
이혼이라는 상황 말고도, 본인의 특수한 상황이 있겠지만은
상당히 분위기 파악 못하고, 지각머리 없는 분인 것 같네요.
집으로 모셔요.
아니면 조그마하고 사람 없는 동네 카페로 가시든지요.10. ;;;;
'09.4.18 10:21 AM (122.43.xxx.9)저 짧은 글만 보고 원글님의 사정을 어떻게 알겠어요?
어쨌건 양가 부모님께서 만나기로 합의를 모신거 아닌가요?
부부 문제는 부부끼리 해결하고 부모 끌어들이지 않아야 한다는 거
누구나 알지요.
하지만 여태까지 원글님의 결혼생활이 부모개입없이 진행되지 않았을 수도 있구요.11. ..
'09.4.18 10:32 AM (211.243.xxx.231)예전에 메리옷 호텔 일식당에서 밥먹은적 있어요.
독립된 방이 있었어요. 그곳이라면 조용히 얘기 나눌수 있을것 같네요.
가격은 좀 비쌌던걸로 기억해요.
아니면 구반포 쪽에 일식집이 몇 군데 있어요. 거기도 별실 따로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긴 어떨지 모르겠네요.12. 음
'09.4.18 10:45 AM (71.245.xxx.88)좋은 일도 아니고 이혼하려는데 양가 어른까지 불러 들인다는게 이해 안가요.
남편 외도가 남편 본인 잘못이지, 그걸로 양가어른까지 끌여 들여 누구 잘잘못 가리고 사과 받고 할 문제는 아닙니다.
만나지 마세요.
이혼하려면 님하고 남편분이 조율해서 결정하세요.
어른들 만나봐야 서로 상대자식 흠만 들추고 그러다 정말로 넘어오지 못할 강을 건너 버립니다.13. 이혼은
'09.4.18 10:49 AM (221.146.xxx.99)당사자만의 일이 아닌데요--;;
이혼 확정되기전이라면
당사자 일이 맞습니다.
저도 결혼 19년동 동안
단 한번도 저희 부부문제를 양쪽 어른들께 내색한 적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이 되면,,,,
결혼은 집안과의 결합
이라는 인식이 존재하는 한은 당사자만의 문제는 아니지요
그저 이혼까지 안 가실 수 있었으면 하고요
어른들 만나신다면 저도 독립된 방이 있는 곳이 좋을 듯 하고요
식사보다는 그냥 이야기만 할 수 있는 곳이면 더 좋겠으나..
그런 곳은 찾기가 어려우니..14. 오지라퍼들
'09.4.18 10:51 AM (211.225.xxx.52)뭔가 부모님들이 만나서 할얘기가 있으니 만나는걸텐데
웬 오지랍들이 그렇게도 넓어서
그렇지않아도 상처받은 사람에게 부모를 끌어들이네,시부모가 불쌍하네,지각머리가 없는분이네 하시는지...
다 만날만한 이유가 있으니 만날거고
양쪽부모가 서로 합의가 되었으니 만날건데...ㅉㅉㅉ
원글님 상처받지 마시길...
이제 100일넘긴 아기두고 바람이나 피워대는 놈이랑은 지옥같은 삶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랄께요
(서울사람이 아닌지라 장소추천은 못드려요. 죄송합니다)15. ;;
'09.4.18 11:00 AM (122.43.xxx.9)장소 추천은 못드리고...(시끄럽게 식사하는 곳만 알아서요)
아기 백일이면
몸 상태도 아직 온전하지 않을텐데...
얼마나 힘드실까, 싶습니다.
맘 강하게 먹고, 힘내시기 바래요.
결과가 어떻게 되건 님과 아기가 행복하길 빌게요.16. 휴
'09.4.18 11:07 AM (125.186.xxx.183)애가 백일인데 바람핀 놈이랑
이혼얘기를 할수없는 상황이겠죠.
어디가 좋은지는 모르나 될수있으면
룸이있는 식당을 잡아야 겠내요.
양가 부모님만이라도 이성적으로 대하셨으면 좋겠내요.
의외로 흥분해서 양쪽에 상처만주고 일만 커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이혼할때 하더라도 부모님들만이라도 서로 좋게 헤어지면 좋으련만17. 토닥토닥~
'09.4.18 11:15 AM (119.149.xxx.203)힘내세요.
18. 그냥
'09.4.18 11:36 AM (125.186.xxx.114)집에 모여서 이야기하시고 끝내시지....................
19. 걍 집에
'09.4.18 11:57 AM (221.163.xxx.144)모여서 얘기 하시지..모 좋은 얘기도 아니고 보나마나 상견례처럼 자기 아들 감싸주느라 용쓰실텐데......
20. 음
'09.4.18 12:22 PM (116.38.xxx.136)장소 추천해달라는데 딴말만..
21. 에궁
'09.4.18 1:26 PM (112.148.xxx.150)정말 오지랍들이 그리 넓으셔서들...잡숩고싶은것도 많으시겠습니다들...
단지 조용한식당 추천 부탁한것 분인데...
원글님~~힘내시고....
현명하게 이시련을 극복하세요~~22. 참...
'09.4.18 3:34 PM (210.105.xxx.253)힘드시겠어요. 아기 봐서라도 기운내시고...
식당은 저두 잘 몰라서 추천은 못해드리네요...
지나가다 힘내시라고 한 말씀드리고파 로긴했어요.23. **
'09.4.18 4:04 PM (62.195.xxx.101)어른들 모시고 좋은 솔루션을 찾으세요
오지랍 --> 오지랖 :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사람형이 되면 오지라퍼24. 힘내세요..
'09.4.18 4:42 PM (115.140.xxx.24)왜 여기서 시부모님들이 불쌍한지..
이혼사유는 남편의 외도이고..한번 봐주고 넘어갔는데.
계속 되는 외도를 참지 못하고 있는거잖아요..
그래도..이와중에...식사 대접이라도 해드릴려는 원글님 대단하세요...
애기도 어린데..힘내세요..25. **
'09.4.18 4:51 PM (118.103.xxx.14)정말 아기도 어리고 맘고생이 많으실 텐데 힘내시고요.
건강 챙기세요.26. ...
'09.4.18 5:01 PM (222.237.xxx.154)참나...뭔가 할얘기가 있고 이유가 있으니 만나겠죠
그걸 갖구 지각머리가 없다느니 시부모가 불쌍하다느니 -_-;;
물론 굳이 책임을 따지면야 바람핀 놈이 잘못이고 부모는 죄없다 하겠지만
그렇다고 시부모가 불쌍할것 까지야 없어보이네요
이제 백일된 자식이랑 부인놔두고
한번도 아닌 수차례 바람 피우는 놈이라면 더 말해 뭐하게요
인간말종이지...27. ....
'09.4.18 5:45 PM (114.108.xxx.67)그냥 집이 더 편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28. ..
'09.4.18 6:02 PM (218.48.xxx.202)고속터미널근처 조용한 한정식집 수라온 에 가세요 방으로 들어갈수있구 3만원부터 있어요 저녁식사는요 삼만원도 잘나오구요 114안내에 수라온 나올거에요 예전 놀부명가 자리에요
29. 이혼단계
'09.4.18 10:57 PM (211.192.xxx.23)되면 부모님들 만나게 되요,,
만나서 큰 소리가 나건 대신 사과를 하건,,,안 만날수는 없답니다,'상견례 하듯,,헤어질때도 그 비슷한 순서를 밟더군요,,
확실히 이혼 마음 먹으셨다면 시부모님께 휘둘리지 말고,,원글님이 칼 자루 쥐고 잘 해결하시길,,
그리고 메리어트 온통 맞선 장소랍니다,
헹여 가서 눈물 보이실수도 잇고 큰소리 날수도 있는데 사람 없는데로 가세요,'집이 제일 낫지요...30. ㅠ
'09.4.18 11:04 PM (211.217.xxx.1)원하시는 장소 찾는데 도움되는 글 말고는 상처 받으시지 마시길 바래요.
지혜롭게 헤처나가길 바랍니다.31. 와
'09.4.18 11:13 PM (59.22.xxx.33)정말 놀랍네요. 아무리 여자의 적은 여자라지만.
이 와중에 시부모 불쌍하다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백일된 아기 데리고 이혼 생각하는 원글님 마음만큼 처참한 사람있으려고 시부모 불쌍하다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그런 댓글 다신 분 시부모쪽 입장인지 모르지만 여기서 할 말은
아닙니다.
원글님, 이 산만 넘어가면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힘내시길 바래요.32. ,
'09.4.19 12:03 AM (115.136.xxx.174)정말 머리속에 뭐가 들었지?이런 생각이 드는 댓글이있네요-_-
원글님 안그래도 마음 안좋으실텐데 맘 잘 추스리시고 힘드시겠지만 아이생각하셔서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대처하세요.제 생각에도 식사는 좀 그렇습니다.그냥 간단히 차나 마시는게 어떨까싶어요.메리어트 호텔커피숍가셔서 차만 드시고 나오심이 어떨까 생각되요.
괜히 식사하시다가 탈나실까 그게 걱정이네요.
글구 남은 인생이 너 많잖아요.그렇게 힘내보세요!더 좋은일이 앞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33. ..
'09.4.19 12:03 AM (122.35.xxx.34)지금 제일 힘든 사람이 원글님이지 시부모님 이랍니까..
참 답글들 하고는..
원글님 힘내세요..34. ,
'09.4.19 12:05 AM (115.136.xxx.174)글구 시부모가 왜 불쌍한건지 이해가안되네요.볼수록-_- 시부모님 아들이 수차례 외도를해서 이혼까지 오게된겁니다.뭐가 불쌍하다는건지-_- 저는 친정어머님과 원글님과 아이가 안됐어요.외도를한 남편이 제일 큰 문제구요.시부모님이 직접적인 잘못이 있다고는 못하겠지만 암튼 불쌍하진않아요.
35. 참 ..
'09.4.19 12:36 AM (61.102.xxx.122)아이들이 싸워서 절교 하는 것도 아닌데
부모님 만나는게 어때서 이러시는지 ...
이혼이라는 게 좋은 일로 하는 건 아니지만
부모가 개입 하지 않아야 할 일도 아니지요.
원글님은 참 착하신 분 같아요.
저 같음 외도해서 이혼하게 될 남편 부모..
그분들 얼굴도 보기 싫을 거 같은데...36. 당연히
'09.4.19 1:15 AM (218.238.xxx.188)제가 그쪽은 잘 몰라서 장소추천은 못해드리겠네요..
그런데...
부부지간에 이혼얘기가 나왔고 원글님 마음을 굳히셨으니 양가부모들 일단 만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 친구도 부부지간 이혼 얘기 오가기 시작하고 마음 굳히자 양가부모 만났었고, 이웃집 언니친오빠 부부가 이혼얘기오가며 양가 부모 만나서 어쩌구했단 얘기들었어요.
이혼하고나서 부모님께, 우리 이혼했어요 이러는게 순리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게다가 시부모가 불쌍하다니..하긴 시부모가 불쌍하네요, 바람둥이 아들뒀으니..ㅉㅉ37. 파워오브원
'09.4.19 2:39 AM (220.123.xxx.252)이혼을 앞두고 양가 부모님 한자리에 만나시는 거... 뭐라 할 일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당사자들이 결정내리고 통보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결혼은 인륜지대사이고 연애와 달리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닌 집안대 집안의 문제입니다.
결혼하신지 오래 된 것도 아니고 이혼 이야기가 수차례 나온 것도 아니고 이제 아기 100일인데 아무 말 없이 있다 우리 이혼했어요~ 하면 양가 부모님 뒷목 잡게 하는 일 이지요.
어느 부몬들 자식이 이혼하길 바라겠습니까?
자식들이 왜 이혼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는지 정말 해결방법은 없는지... 한번은 만나 의논하셔야 하는 것이 정상인 겁니다.
저런 만남에서조차 식사를 하게되든 아니든 시어른들 먼 길 오셨으니 일단 식사대접하겠다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원글님 너무 착하시구만... 뭔 말들을 그리 하시는지요.
100일 된 아기 안고 이혼 생각하는 마음 헤아려보시기나 한 겁니까?
아이 있으면서 이혼 생각하는 이의 마음이 얼마나 만갈레로 찢어지고 아픈 것인데........
저 만남의 자리에서 누가 제일 불쌍할까요?
사실 저런 자리에 참가하는 이 모두가 불쌍하지요..
그런데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아기입니다.
그 다음은 아기 엄마이고...
그 다음은 이혼 이유나 지금 상황을 생각해서나 우리나라 정서 등을 고려했을 때 여자쪽 부모이고...
그 다음이 남자쪽 부모입니다.
근데 대뜸 시어른들 불쌍하다니...
균형잡힌 생각을 가지지 못하신 분이 아닐까 싶네요.
그러니 원글님 절대 그런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힘내시구요...
아이에게 그리고 원글님에게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38. .
'09.4.19 2:52 AM (115.136.xxx.174)시부모가 불쌍하다니..하긴 시부모가 불쌍하네요, 바람둥이 아들뒀으니..ㅉㅉ 222
39. ...
'09.4.19 6:40 AM (123.215.xxx.159)저도 만나지 마시라는데 한표.
굳이 만난다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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