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년전부터 있던 손톱만한 배의 혹이

걱정걱정 조회수 : 646
작성일 : 2009-04-18 00:11:42
언제쯤 발견 했었나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는데 둘째 임신했을때
그때쯤부터 기억나요.
오른쪽 옆구리쪽 배에 손톱만한게 잡히더라구요.
임신중이고 살이 찔때여서 그냥 지방이 뭉치는거구나 했어요.
사실 통증도 없고 아주 작았거든요.  잘 만져지지도 않고.

산부인과 선생님이 보시곤 지방이 뭉친것 같긴 하다면서
아기낳고 병원 한번 가보라고는 했어요.
그렇게 아이낳고 두아이 키우면서 그냥 무시했습니다.
일단 통증이 없었고 신경쓰일만큼 큰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살이 쪄서 그러려니 했지요.

6년이 지난 지금 제법 커졌습니다.
지름 3센티정도 되요.
겉으로도 볼록하니 조금 튀어나왔고
만지면 동글동글 안쪽으로 뭔가가 집혀요.

통증은 전혀 없는데 커져서 그런가 한달전부터는 좀 당기는것도 같고
간질거리기도 하고 암튼 앉아있거나 쭈그리고 있으면 거슬립니다.

뭘까요?
일단 22일에 외과 예약을 해놓았는데...겁나요?
암이나 뭐 그런거일까봐요.
암이라면 6년동안 이렇게 통증없이 커지기만 했을까..괜찮아..하다가도
방치해서 뭔가 변화가 온건 아닐까 겁나기도 하구요.

저랑 같은 증상을 가지신분 없으신가요?
저만 그런가요?
ㅠㅠ 겁나요.
왜 진작 병원에 안가봤냐고 하시겠지만 ㅠㅠ
사실 주위 도움 전혀없이 두살 터울 두아이 키우면서
아이들 병원은 가도 전 안가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이것도 핑계겠지만요.ㅠㅠ
IP : 58.234.xxx.2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동안
    '09.4.18 12:14 AM (116.33.xxx.149)

    너무 걱정 마식..꼭 병원가보세요^^
    괜찮을겁니다~

  • 2. ...
    '09.4.18 12:18 AM (221.119.xxx.71)

    제 남편도그랬어요.^^ 원글님이랑 똑같네요.
    별 느낌없다가 그렇게 간질간질하면서도 신경이쓰이다가 그게 아파진다더군요.
    그래서 병원갔어요.
    얼마나 많이 고름(지방? 왜 여드름 처럼...)을 빼냈는지 구멍같은걸 뚫어서 빼냈다고 하던데요.
    이유는 모르겠고 여튼 암은 아닌거같아요.
    그냥 굉장히 큰~~ 꽉찬! 여드름 이라고 생각하심 편하실것 같은데...
    병원에는 가셔야죠.

  • 3. ..
    '09.4.18 8:21 AM (211.179.xxx.12)

    지방이 뭉친거다에 한 표!! 걱정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236 스와로브스키 반지 수리받을수 있는지.. 3 궁금 2009/04/18 2,832
454235 배토밴 바이러스 10편까지 감상문 21 아우 2009/04/18 1,138
454234 나를 살게 하는것 7 추억속에 2009/04/18 1,202
454233 페퍼민트를 보는중인데... 4 조마조마하네.. 2009/04/18 1,271
454232 남편이 지방갔는데..주말마다 가려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15 주말부부 2009/04/18 1,625
454231 교회가지 말라고 찾아오신 시어머님 13 용기가 필요.. 2009/04/18 1,616
454230 행복해요... 2 ... 2009/04/18 510
454229 드럼 세탁기 세제량 .. 항상 궁금했어요 1 맨날초보 2009/04/18 665
454228 영통의 마스터글로벌... 1 .... 2009/04/18 464
454227 미안하다!아들아... 이 에미가 못나서리...아이몸에 하얀점이 생겼어요!이일을 어찌해야할.. 8 15개월 아.. 2009/04/18 1,675
454226 패트릭스웨이지 아저씨가 48kg이래요... 4 안타까워.... 2009/04/18 991
454225 역삼 러키아파트 사시는분? 4 마리 2009/04/18 697
454224 수경으로 키워보신 분 계세요? 3 보스톤고사리.. 2009/04/18 449
454223 장터에 차 구하는 글 올려도 되나요? 1 자동차 2009/04/18 410
454222 외출시에 소소한 일처리, 본인이? 남편이 하시나요? 11 궁금 2009/04/18 950
454221 아울렛 어때요?? 3 2001아울.. 2009/04/18 684
454220 지금 다음카페 안되는거 맞나요.. 6 daum 2009/04/18 682
454219 집을 팔고 새로운 집을 같은 부동산에서 하면 복비는? 3 지방 2009/04/18 723
454218 1년동안미국에가서 애랑 단둘이생활하기(영어) 7 1년동안애랑.. 2009/04/18 1,169
454217 두돌아가들,멜빵바지 잘입혀질까요? 6 궁금 2009/04/18 451
454216 다음 까페 지금 로긴 되나요... 6 지금 2009/04/18 1,014
454215 남편분들 다 귀가 하셨나요? 13 독수공방 2009/04/18 771
454214 21개월 아들 소아천식이래요.. 경험맘들 저좀 살려주세요.. 7 오리날다 2009/04/18 670
454213 송병준이랑 노충량 헷갈린다. 14 .. 2009/04/18 3,648
454212 3월15일날 인터넷 주문한 에이스침대가 아직 안오고 있어요. 1 침대... 2009/04/18 276
454211 장터에서 쪽지보내기가 안되는데... 2 쪽지 2009/04/18 318
454210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요...예쁘고 귀여운여자 그리는 한국화가 이름이 뭐죠? 4 화가 2009/04/18 1,053
454209 너무 억울하고 분해죽겠어요! 4 장미 2009/04/18 971
454208 (펌) 보수단체 간부, 애플社에 "판권 달라" 으름장 물의 2 이건 뭐~?.. 2009/04/18 387
454207 6년전부터 있던 손톱만한 배의 혹이 3 걱정걱정 2009/04/18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