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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 불면증 치료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노인 불면증 조회수 : 908
작성일 : 2010-05-20 21:34:48
70 노모가 불면증이 심하세요. 개인 신경과에서 수면제를 계속 드시는데
자구 약을 드시니 더 불안하고 그러신가봐요.
워낙 당뇨가 있어 약에 대한 불안함? 한번 먹으면 끊을 수 없다, 계속 먹으면 안좋다 등등...

수면제 처방도 얼마간은 잘 듣다가 또 잠이 안오고 하신데요..
몇번 바꿔봤다고 하는데..

우울증이신지..

대학 병원 예약하려니 한참을 기다려야 하네요..
혹 한방으로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누군 침을 맞어보라하는데...
평생 부부간 문제가 있고 성인병에, 자식들 걱거정-- 그냥 걱정이 습관이 되셨어요..
불안증이신지..일체 제 집안일은 꺼내지도 못해요, 혹여 괞한 걱정에 병 나실까 싶어...

별일 아닌데도 걱정..티비뉴스보고 걱정걱정...
휴..
일단 대학병원신경과도 예약 가능하면 알아보려는데 그게 한달은 기다려야 싶어서요..
혹 침 맞아보신분~~
햇볕이나 운동,,그런건 안통하셔요..운동 열심히 하시고 낮에 돌아당기시고..하셔요
IP : 59.9.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0.5.20 9:44 PM (180.71.xxx.167)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도 못자고 약 먹다가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 침 맞고 그랬는데
    잘 자게 됐어요.
    뜸 뜨는게 좋더라구요

  • 2. 혹시
    '10.5.20 9:45 PM (58.140.xxx.158)

    다른 약 드시는건 없으신지요?
    혈압약 혹은 호르몬제등등
    그런게 원인이 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울 엄마도 약을 바꾸거나 끊고나서 불면증에서 자유로워졌어요
    그리고 운동 많이하는것보다 주윗사람들과 수다가 더 효과적인것같아요
    저희 엄마는 그날이후 꼭 식사때마다 상추를 드세요
    엄마는 상추덕분이라고 하지만
    제가볼땐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기보다는 주위에 친구를 사귀며 많은 대화를 하고 웃게된게
    스트레스 해소가되었고
    먹는 약 에 변화를 준게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하고있어요
    드시는약도 한번 꼭 체크해 보세요

  • 3. 범불안장애
    '10.5.20 9:57 PM (125.135.xxx.35)

    잔걱정이 너무 많고 그것이 수면에도 영향이 있다면 신경과 말고 정신과에 가서 상담하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4. ....
    '10.5.20 10:05 PM (211.49.xxx.134)

    요즘 쑥뜸방 많지요 ?
    혹 경상도 쪽 지방이시면 더 찾기쉬우실텐데 거기가셔 전신뜸좀 꾸준히 떠 보시면 효과 보실겁니다 .그게 어렵거든 인터넷이나 약재상가시면 뜸기구 살수있습니다
    그걸 잠자리 들기전 양쪽귀와 코에서 뒤쪽으로 선을그어 십자로 만나는 지점(백회혈)에 뜸을 떠 드려 보세요 단 몇번만으로도 효과 보실수도 있습니다

  • 5. ...
    '10.5.20 10:14 PM (119.64.xxx.151)

    뜸도 의료행위라 일반인이 하면 안 되는 것인데...
    백회에 뜸 임의로 뜨다가 부작용 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 6. 점일
    '10.5.21 10:22 AM (118.176.xxx.253)

    한의원 가보세요. 초진료 6천 몇백원하고 만65세 이상일경우 재진시 천몇백원 밖에 안해요. 뜸치료 따로 받아도 얼마안해요. 침도 기본으로 놔줄거고요. 당연히 의료행위인데 한의사에게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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