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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현진맘 조회수 : 799
작성일 : 2009-04-17 16:03:40
친구들과 통영을 가게되었어요
외도를 들리고 나와서 통영에서 점심을 먹을 예정인데
통영에서 꼭 먹어봐야 되는 맛있는 음식은 어디에 무엇인지요?
또 통영에서 가봐야 할 곳도 부탁드려요
발넓으신  님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부탁드립니다. ^^
IP : 220.80.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영은..
    '09.4.17 4:16 PM (121.184.xxx.60)

    통영 여러번 갔는데 외도는 못가봤네요~ 눈으로 봐서 바다가 멀쩡해도 먼 바다 기상때문에 못들어가는 일이 종종 있대요.. 날이 좋아 꼭 가시길 바래요^^
    통영은 충무김밥을 대분분 먹고 오미사꿀빵(요기도 찾아서 가봤는데 휴가중이라 발길을 돌리고)이 유명하대요..
    옛날 쿠크다스 선전에 나왔던 소매물도 등대섬이 멋지구요~ 욕지도에서 낚시도 좋은데... 욕지도는 식신원정대에 나왔던 짬뽕집(여긴 짜장면이 더 맛있던데)과 멍게비빔밥(기대가 커서 그런지 갠적으로는 별로였지만)이 유명해요..
    통영중앙시장인가? 활어시장이 있는데 거기서 회 떠서 먹으면 싸고 맛있어요..
    그리고 시간의 여유가 되신다면 거제까지 두루 갔다오시면 더 좋을듯 하네요~

  • 2. ..
    '09.4.17 4:31 PM (211.51.xxx.147)

    저도 지난주에 통영 지나 거제도 가서 외도 다녀왔는데 사람이 많아요. 전 바로 외도 갈 수있는줄 알고 12시쯤 표 사러가니 4시표 주시더군요. 그게 거의 마지막 배였는데 외도서 1시간 반 주시고 왔다갔다 3시간 걸리던걸요. 날이 너무 좋아 십자동굴까지 갔다왔구요. ^^ 통영 한일김밥인가 충무김밥 유명한집이 2곳있다던데 거기서 드셔도 되고 중앙시장서 회 드시는것도 좋을 거 같은데요.

  • 3. 딸기맘
    '09.4.17 4:35 PM (211.221.xxx.20)

    통영 여러번 가 봤지만 넘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거제보다 통영이 더 좋아요 통영 가시면 회
    드시구요 전 한진아파트 건너 말구리라는 장어집이 있는데 거기 넘 맛있어요 그리고 오미사꿀빵은 아침 일찍 가셔야 되요 사람 입이 제 각각 이지만 저는 그렇게 맛있는 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산과학박물관 가세요 넘 좋아요 경치가 끝내줘요

  • 4. *******
    '09.4.17 4:50 PM (221.153.xxx.237)

    저도 꿀빵이 유명하다고해서 시댁에가서 (통영에 큰집이 있어요)형님한테
    그 꿀빵 사달랬더니
    통영사람들은 그 꿀빵 안먹는대요.
    기름도 오래되고 그 맛도 없는걸 인터넷인가 TV에 한번 소개됬다고 갑자기 유명해졌다는데
    맛없대요.
    바닷가쪽 충무김밥 가게 많은데 가셔서 충무김밥 드세요.
    맛있어요.
    근데 좀 비싸요....
    그리고 마리나 리조트뒷길 달아공원에 가보세요.
    경치가 참 좋아요...
    달력에 나오는 바닷가 경치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가슴이 탁 트이는것 같아요.

  • 5. ..
    '09.4.17 4:58 PM (85.154.xxx.134)

    통영사람들도 그 꿀빵 잘 먹는데..헤헤.
    친정 언니는 친정오면 꼭 그 빵 사다 먹어요. 어쩌다 떨어져서 동네 빵집에서
    사먹으면 그 맛이 아니래요.. 근데 전 잘 안 먹어요..지금은 언니보다 멀리 나와 살지만
    한번도 생각 안나네요..

  • 6. 요즘은
    '09.4.17 7:30 PM (125.134.xxx.81)

    도다리쑥국이 맛있는 계절입니다.
    무전동 이화식당이나,서호시장 부근 분소식당맛있어요.
    오미사 꿀빵은 아들이 하는곳은 4~5시까지 문을 열더라구요.
    늘 먹던거라 어릴때 먹던 맛은 아니지만 별미로 한개정도는 괜찮아요.
    혹시 소매물도가시려거든 배타시려는 곳과 가까워요.
    볼거리는 특별히 이곳이다 할곳은 없는데 요즘 케이블카 많이 탑니다.
    사방 많은섬과 바다들은 볼만 하실거에요.

  • 7. 현진맘
    '09.4.18 11:39 AM (58.227.xxx.238)

    많은 분들의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잘 다녀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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