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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사무실에 오는 전화를 받고 있는데 참.. 가관이네요

전화 응대 조회수 : 966
작성일 : 2009-04-17 09:47:42
1.  거기 어디죠? 네 그렇습니다.  나는 Mr. Lee인데~~~~ ㅇ쩌고 저쩌고,,

갑자기 커피 미니 자판기 '미쓰리'가 생각나네요.  미스타 리님.. 말씀은 반씩만 하시고
혀는 가끔 꼬부라지고,, 미스타 리로 통하는 한국사회가 아니거등요?

2.  여기자님.. 자기 원하는거 답 안해준다고 소리 빽 지르면서 덜커덕 끊어버리더니
다시 전화해서 '핸폰 번호 주쎄요!!!!!!!'  알려준대도 또 말하다 덜커덕  

기자면 다냐?

3.  또 다른 전화.. 지금 행사장에 그 분 나가셨으니 무슨 용건인지요?  '내가 물어볼게
있으니 전화했지요.  핸폰 번호나 알려주세요'  

무슨 용건인지 내가 95% 아는데, 나서지 않으려고 무슨 용건이냐 물은건데,, 그 말이
그렇게 빈정 상하나요?


IP : 59.5.xxx.1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7 9:52 AM (211.203.xxx.141)

    전화 응대가 참 어려워요.
    마음 많이 상하지 마시고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파이팅,...

  • 2. 전화
    '09.4.17 10:22 AM (210.206.xxx.130)

    대표전화 받기 참 어려워요. 누군지 밝히지도 않고 무작정 누구 바꾸라는 전화, 직통번호 알려주겠다고하면 버럭하는 사람.

  • 3. 전직홍보녀
    '09.4.17 10:36 AM (211.189.xxx.103)

    원래 기자들은 그래요. 항상 쫒기고.. 대접받고.. 홍보인들이 뭐낙 알아서 잘 챙겨주니 모든 사람들이 다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죠..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저도 예전에 잠깐 홍보할때 회사 다른 사람들이 기자 전화를 받아서 나쁘게 응대하여 안좋은 기사 나간적 있었어요. 기자라고 밝힐때는 그냥 홍보하는 사람 연결해 주시거나 담당자와 통화하게 하는게 제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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