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몸에 좋나요?

두릅 조회수 : 436
작성일 : 2009-04-16 20:46:54
시골에서 아버지가 산에가서 캐놓으셔서 한박스 택배로 보내셨습니다.

어머니랑 약간 손질해서 팔아야해요.

농협마트가서 시세 알아보셔서. 대충싸게 팔아야겠다고..

두릅 한번 먹어봤는데 별로 맛도 없더라구요.

어머니 고생하실까봐 여친에게 조금 팔고 집에서 어머니랑 저랑 먹어 치울려구요.

그거 팔아봐야 돈 몇푼하지도 않는데.

그럴려면 한 1주일~3주일 지겹도록 먹어야될꺼 같아서. 아무맛도 없던데요.

된장이나 초장에 찍어먹던데. 샐러드대신..과일대신 먹어야될꺼 같은데. 걱정이 드네요.

몸에 좋나요? 그리고 된장찌개에 넣어서 끓여먹어도 될까요?
IP : 211.219.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6 9:28 PM (210.222.xxx.41)

    캐오셨다면 땅두릅인가요?
    봄나물인데 입맛도 돌고 당연 몸에도 좋겠지요.
    너무 많아서 드시기 힘들면 장아찌로 해보셔요.
    살짝 데쳐서 두어사간 물기 말린다음 고추장 듬뿍 발라뒀다가 여름에 무쳐먹음 너무 맛있답니다.근데 전 나무 두릅만 해봤는데 땅두릅도 맛이 같을래나 모르겠네요.
    양념해서 무쳐먹어도 된답니다.초고추장에 무치거나 조선간장에 갖은 양념으로 무치거나....
    저도 요즘 부모님이 나무 두릅 따 보내셔서 아주 행복하게 잘 먹고 있어요..

  • 2. ..
    '09.4.16 9:58 PM (156.107.xxx.66)

    그것 비싼 나물인데, 문제는 알아주는 분들만 알아주어서. 저희도 시골서 아빠가 두릅하지요. 봄철마다 따서 주위에 짜악 돌리면서 인심 한번 씁니다.

  • 3. 귀한 식품
    '09.4.17 12:39 AM (58.76.xxx.171)

    단백질과 당질이 많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 C와 B,칼슘,칼륨,디아스타제,타닌산등이 조금 들어있습니다.
    중풍 증세를 완화시키고 통증 없애주며 봄에 식욕 돋구어 줍니다.
    위를 건강하게 하는 건위 작용,이뇨,진통,수렴등의 효능이 있어 위궤양,위경련,신장염,당뇨병 등 여러 증세의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산채 중에서 고급품에 속합니다.
    이상 동의 보감에서 발췌했고요.
    지금 나오기 시작해서 저도 언니 좀 사서 보내주려고요.
    자꾸 드셔보시면 넘 맛있어요.
    비싸서 많이 먹지도 못하겠드구먼요.
    참 삶아서 약간 물기 있게 지퍼백에 넣어 냉동 해 두시면 사철 초장에 찍어 드실 수 있습니다.
    이상 강원도에서 산골 아짐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683 이밤에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요~ 7 맛난치킨 2009/04/16 941
453682 혹시 종교를 여러 개 가지신 분 계신가요? 13 희한할까요?.. 2009/04/16 1,506
453681 시흥시장 선거, '제2의 김상곤' 나올까? 3 오마이펌 2009/04/16 425
453680 주부는 마이너스 통장이나 대출 안되나요 9 , 2009/04/16 1,906
453679 마트에서 한우불고기 샀는데 냄새가 나요~~ 2 불고기 2009/04/16 846
453678 페퍼민트 허브를 키우고 있는데요.. 6 하늘하늘 2009/04/16 820
453677 도우미 아주머니 ..쉽지가 않네요..현명한 고견을.. 6 소심맘 2009/04/16 1,175
453676 저처럼 진통 오래 하신분 계세요? 8 .. 2009/04/16 877
453675 집수리를 친척한테 맡겼는데 씽크업체에 잔금 안주고 날랐네요. 7 어쩜좋아요 2009/04/16 1,235
453674 몸에 좋나요? 3 두릅 2009/04/16 436
453673 오메가3 지방산 섭취를 위해 호두3조각으론 부족할까요? 2 .. 2009/04/16 970
453672 미래로봇 보내 보신분 계세요?? 아들 2009/04/16 247
453671 스타킹 자연스러운 살색 추천해주세여 4 살때마다 실.. 2009/04/16 722
453670 베란다에서 담배피는 추잡한 남자 13 ... 2009/04/16 1,476
453669 이사할때 청소 도와주실 도우미분 2 도우미님 2009/04/16 545
453668 모니니 포도씨유 아시는분. 3 티티 2009/04/16 538
453667 고시원 4남매 3 고시원 2009/04/16 1,014
453666 불황때 부자들은 황제 대접을 받는다네요... 11 ㅜㅜ 2009/04/16 1,720
453665 아이 친구. 1 조언 2009/04/16 389
453664 베란다 담배냄새.. 3 흐흣.. 2009/04/16 814
453663 당뇨병에 도움될 만한 책 소개해 주세요. 4 ㅜ.ㅜ 2009/04/16 447
453662 코팅된 벽지에 공부벽보(?)를 어떻게 붙이나요? 4 보라 2009/04/16 635
453661 신랑한테 둘째 갖고 싶다니 저능아랍니다...쳇!!! 11 ........ 2009/04/16 1,527
453660 급질)영어로 편지쓸때요~ 3 편지 2009/04/16 358
453659 코스트코에서 비겐크림톤 할인하잖아요?가격이 얼마죠? ?/? 2009/04/16 329
453658 남편이 통장관리한다고 속상해하는 엄마를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13 엄마마음은?.. 2009/04/16 1,380
453657 열받아요.. 4 생일날.. 2009/04/16 455
453656 어디 케잌이 맛있나요? 20 케Ǿ.. 2009/04/16 1,999
453655 결혼 10주년 선물 뭐하셨어요 ? 3 궁금 2009/04/16 553
453654 초등아이 영어작문 좀 봐주세요. 6 까막눈 ㅜㅜ.. 2009/04/16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