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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중계, - 켄모군, 모앤양 그 사건의 진실을 알려주마 -
(연애가중계에 웬 스포츠중계 배경음악? ㅋㅋㅋ)
지금 82cook 현장에 나가있는 쿡기자 연결해봅니다.
“아, 쿡기자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거죠?”
“그저께 이후로 잠시 소강상태였다가 어제 아침에 다시 키톡에서
둘이서 쌩쑈(?)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쿡기자, 많은 분들이 이 상태가 어떻게 된 건지
무척 궁금해하시는데 말이죠. 사건의 전모를 상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네, 사건의 발단은 켄모군이 첫사랑 이야기를 ‘줌인줌아웃’에서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2&sn1=&divpage=3&sn=off&ss...
이후 모처에서 날아든 쪽지~~
‘빨리 첫사랑 이야기 튕기지 말고 해주삼’
그리곤 켄모씨는 사건의 발화점인 자유게시판으로 가게 됩니다.
첫글을 올리게 되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9&sn=on&s...
길에서 2탄 쓴다는 말에 달렸던
댓글 리뷰들어갑니다.
밥 주먹밥으로 뭉쳐서 컴터하면서 드시면 안될까요?
아님 찬물에 말아서 휘리릭~~.
지송!!!
계속 목빼고 기다리고 있는데 뭐 드시길래 아직까지 안들어오고 있는겁니까!!! 버럭!!!
두리번 ~두리번~ 왠 점심시간이 이리도 긴가요?
숨넘어가는 아짐!!
그리고 잠시 뒤....옥수수 삶아먹고 왔다는 켄모군이 2탄을 올립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9&sn=on&s...
여기서 잠시 켄모군과 인터뷰가 있겠습니다.
왜 2탄에서 끝내지 않으셨나요?
“에...그러니까...원래 기획의도는 2회에서 끝나는 겁니다.
원래 드라마도 인기가 있으면 횟수를 늘이다보니
스토리도 이상해지고 막장으로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끝낼라고 그랬어요. 전 3탄 생각지도 않았고, 딱 여기까지다 싶었는데....
댓글이....ㅠㅠ”
역시 댓글 리뷰들어갑니다.
저도 3탄 기대할께요~~
애 오기전에 올려주심 좋겠는데...^^
---> 애를 볼모(?)로 잡고(?) 협박(?) 중이신 님~~
첫키스씬 없음 무효!!
첫키스씬 없음 무효!! 222222
---> 막장드라마 갈때까지 가자시는 뉨들~~
3편 올라오는 겁니까?
답 없으면 오늘 잠 못자요~ (여기, 지금 밤시간 ㅠ)
---> 이제 잠을 볼모(?)로 협박(?) 중이신 님~~
이때.....‘자유’님 등장하십니다.
현량켄차님, 교제하는 분 없으시구나...
동치미 잘 담그는 처녀, 그 조건 포기하시면
배필 만날 가능성이 높아지실텐데요..
저도 3편 기대합니다.
82에 미혼 처자들도 많으니...
저런 사람과 사귀어 보고 싶다 느껴지게
3편 로맨틱하게~ 올려보세요.ㅎㅎ
[참고 자료 : 동치미 사건]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6&sn=on&s...
그리고 켄모군의 댓글
자유님~~ㅋㅋㅋ....동치미 미끼를 던졌는데 아무도 안무시더라구요.
키톡에 동치미 만들어서 함 올려셨음, 제가
"댓글 100개 달아드리겠습니다. 저랑 사겨보실래요?"
이랬을텐데...ㅎㅎㅎ
아...이게 뭡니까.....현미경 모드로 봅시다. 사실 켄모군이 여기서
미끼를 던진게 아닐까요? 써라, 달아줄게. 그리고 사귀자..
네 바로 한번 던져 본거지요. 기자, 바로 켄모군 인터뷰 들어갑니다.
“일단 모자이크 처리해주시구요, 음성변조 부탁합니다.
제가요, 처음에는요, 그럴려구 그런게 아니구요,...
동치미가 좋아서 그랬는데요...일이 점점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장가도 가야겠고요.....정말 고의는 아니었구요.....그분께
정말 죄송할 따름이에요.......”
그리고 대망의 3편이 올라오게 됩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9&sn=on&s...
그리고 짜쟌~~~
구박X한앤 ( 211.111.72.xxx , 2009-04-13 14:44:15 )
어므나.. 첫글부터 찾아보니 켄챠님 저랑 동갑이셨네요~
맨날 노총각 노총각 하시길래 서른 훌쩍넘으신 분이신줄 알었어요^^;;
저 동치미는 잘 못담궈도 빵은 잘 만드는데..(노.. 농담입니다. ㅋㅋㅋㅋ)
현X켄X ( 123.243.181.xxx , 2009-04-13 14:45:28 )
구박당X앤님....ㅋㅋㅋ 혹시 던지시는 겁니까?
X랑X챠 ( 123.243.181.xxx , 2009-04-13 14:51:10 )
구박당X앤님 키톡에 글하나 올려보세요.
제가 댓글 100개 달아드리겠습니다.
덥썩!
이게이게이게 뭔가요...‘덥썩’이라뇨......‘노... 농담입니다. ㅋㅋㅋㅋ’ ‘노’자와
‘농’자 사이에 찍힌 저 점들은 또 뭐란 말입니까? 이후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바로 또 인터뷰 들어갑니다.
“그렇게 다른 분들이 동치미, 동치미만 주장하지 말라 할 땐 듣지도
않더니 갑자기 동치미에서 빵으로 급선회하신 이유는 뭡니까?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이거 날치기 아닙니까?”
“아...당신도 떡밥이 둥둥 떠있는 조그마한 웅덩이에 배고픈 잉어가
되어 봐요. 안먹고 배겨???, 이기자 웃기는 기자네.^^;;;;”
에...그럼 이제 키톡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2&sn1=&divpage=7&sn=off&ss=...
구박당한앤님의 글이죠.
그리곤 야심한 새벽의 기운을 닌자처럼 벽장에 숨어 지켜보던 그X가 등장합니다.
현랑켄챠 ( kencha , 2009-04-14 00:48:15 )
그럼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요?
이게 뭡니까...시작해보다뇨....낚인 고기 주제에 무척 여유롭습니다 그려...
그럼 여기서 앤님 인터뷰를 안해볼 수 없죠...
“빵질 글을 키톡에 올린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진짜 떡밥인가요?”
(그녀는 휠체어에 탄 체, 운동화를 신고 마스크를 쓰고 나타난다)
“제가 지금은...몸이 안좋아서....그냥 30대 70으로 보시면 됩니다....”
“아니...그 30대 70이란 도대체 뭔가요? 예? 예? 말씀을 해주세요!!!”
“제가...지금은 몸이 안좋아서.......1초만 더 있다간 정신줄 놓을 상황이라서....”
아, 휠체어를 시속 180km로 운전하셔서 사라집니다.
이제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네, 쿡기자,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항간에 떠도는 10만 국수 양병설은 무엇인가요?”
네, 10만 국수 양병설이란 앤님 키톡글에 뜬 댓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 잡아야 되는거 아닌감요?~
댓글들...분위기...82공식커플....국수...
그럼 82cook이니까
8월 2일!
다들 어떠셔요?’
에서 시작된 추측성 댓글들은 일파만파로 번져
‘앤님께 프로~포~~즈한겨?
처제에게 조카 까까사들고 호주와야한다는 야긴에~~~~~~ ’
프러포즈에 처제까지 등장하고,
‘앗...켄챠님 비행기타고 날라오시는 날 울 82아짐들 껌 팔러 공항 나가야 하는건가염?
흐미...켄챠님 그날 커피값 좀 무쟈게 나가겠네....ㅋ ’
이미 켄모군은 인천공항 착륙직전 상태까지 가 있습니다.
‘결혼식장엔 온통 82언냐들~~~ ’
하객들 다 정해지고...항간에는 이미 ‘김혜경’선생님께서 주례로
내정되었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음...
그럼 결혼식은 한국과 호주의 중간쯤 괌은 어떨까 싶은데.
우리 뭐 결혼식 참석도 할 겸 휴가가죠...’
결혼식 장소와 벌써 휴가계획까지 정해졌습니다.
‘아니 스케쥴 확인에 혼수까지...그럼 날짜는 언제라우?
그날 국수 10만그릇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시픈디요..’
이때 제기된 것이 10만 국수 양병설이죠. 저들의 닭살커플질에는 10만 국수를
양성해야 한다, 그래서 결혼에 골인시켜 더 이상 닭살질을 못하게 가혹한
현실로 밀어넣어야 한다는 설입니다. 그러나 결혼후에도 치킨스킨질을 계속
할 것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은 현실입니다.
소문이 소문을 낳다보니, 이 기세라면
지금 앤님은 인터넷의 정기를 받은 마리아가 되어
(인터넷은 그녀가 가는 곳 마다 그녀를 비추었다???)
3~4일 뒤에 출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지금 현재 본인들의 실제 진도는 어디까지 나간 것인가요?”
아, 그 부분이 지금 미확인 상태입니다.
키톡에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치킨스킨질을 계속 하고 있지만
쟈부동족들은 그저 댓글로만 추측할 뿐,
자세한 내용을 몰라 발만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네, 쿡기자, 수고하셨습니다. 긴글 시청하시는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식 업데이트 되는대로 다시 전하겠습니다. ”
뚜구뚜구뚜구둥 딴따라단~딴따라단~ 뚜구뚜구뚜구둥
1. ㅎㅎ
'09.4.16 2:35 PM (121.131.xxx.70)인터넷으로 제빵기인가 모시기를 알아보신다면서요
혼수까지 오간거는 왜 빼시남요??? 치이~~2. ^^
'09.4.16 2:35 PM (222.234.xxx.146)내 이럴줄 알았다
'사건의 진실'을 알려준달때 다 알아봤다.....
이건 다~~~~아 아는 얘기잖아요...
빨리 진실을 알려달라니깐요........!!!!3. ㅎㅎ
'09.4.16 2:35 PM (121.131.xxx.70)이궁 죄송 혼수얘기 하셨네..ㅎㅎ
4. 우껴요^^
'09.4.16 2:38 PM (59.10.xxx.219)ㅎㅎㅎㅎㅎㅎㅎ
이런일이었군요...
궁금증 완전 해소 ㅎㅎㅎㅎ
이제부터 저도 댓글달러 갑니다==3=3=333335. ..
'09.4.16 2:38 PM (117.20.xxx.131)아 그렇게 된거구나요~ㅋㅋㅋ
지금 앤님은 인터넷의 정기를 받은 마리아가 되어
3~4일 뒤에 출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어쨌든 두 분 잘해보세요~
전 구경하고 국수나 얻어 먹을라요~^ㅠ^6. ㅋㅋ
'09.4.16 2:39 PM (122.32.xxx.138)총각 이리 노니 좋우~
요즘 애덜은 이리 노는구남~
한 수 배웠수~
앞으로도 더 재미나게 노슈~
늙은이도 공항에 나가겠수다~
떡 팔러 가야쥐~
뭐라도 하나 사줄라믄~안그려???7. 아항~
'09.4.16 2:39 PM (218.232.xxx.15)이렇게 된일이군요.
알록달록 분위기가 재밌기도 했지만, 자세히는 몰랐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8. 저말예요
'09.4.16 2:40 PM (61.104.xxx.52)사무실서 혼자 미친@처럼 킥킥대며 웃어대고 있어요~
아..어쩜 켄챠님 일케 재치 만발이실까요.
웃겨죽겠어요~~~~~~~9. 웃다가뒤로 넘어짐
'09.4.16 2:40 PM (121.151.xxx.149)ㅎㅎㅎㅎㅎ
완전대박입니다
앤님이 마리아가된다는 대목은 죽음입니다 ㅋㅋ10. ㅋㅋ
'09.4.16 2:42 PM (210.222.xxx.41)아 징짜........켄차님 ~~~
이 연애 난 반댈세~~~~~~~~~~~~
아무래도 켄차님은 쉬운남잔가벼요.우헤헤헤........11. 현랑켄챠
'09.4.16 2:44 PM (123.243.xxx.5)앤님 MSN 대화명 '참 쉽다~~' ㅠㅠ...
12. 이렇게
'09.4.16 2:45 PM (122.47.xxx.119)유머 재치 100단인 분하고 살면 너~~~무 재미 있을거같네요^^
13. ㅋㅋㅋ
'09.4.16 2:47 PM (220.86.xxx.101)음성변조 부분에선 진짜로 변조된 목소리가 막 들렸어요..ㅋ
10만 국수 양병설..넘 웃겨요.ㅋ14. 야옹이
'09.4.16 2:48 PM (121.182.xxx.136)국수는 꼭 접수하셔야 될꺼예요~10그릇....ㅋㅋ고명 양껏 올린국수로다가..ㅋㅋ
지금까지 줄거리말고 미리보기 해달라고요!!!15. ㅋㅋ
'09.4.16 2:49 PM (210.222.xxx.41)음...나쁜 남자보단 쉬운남자가 델고 살긴 더 낫습죠....
에...그러나 매력은 좀 떨어지는줄 아뢰오~ㅋㅋ16. 현랑켄챠
'09.4.16 2:50 PM (123.243.xxx.5)그러나 나쁜과 쉬운이 대치되는 뜻은 아니므로
'나쁜 쉬운남자', '쉬운 나쁜남자'도 가능 할 줄 아뢰오...
(곧 죽어도 전 매력~~~입니돠~~)17. 설라
'09.4.16 2:52 PM (220.78.xxx.171)앤님 대화명 '참 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
'09.4.16 2:55 PM (114.78.xxx.192)아 이런~!
저도 호주살고.. 제가 아는 여자동생이 있어서 켄챠님이랑 좀 어케 해볼까 했는데..
며칠동안 이런 급열애설이 터졌군요.. 아쉽~19. 넘재밌어요
'09.4.16 2:55 PM (218.38.xxx.130)글도 넘 재치있게 잘 쓰시고 ㅋㅋㅋ 어디서 이런 유머가 샘솟으시는지
아웅 나도 1년만 결혼 안 하구 버틸걸~~~ ㅋㅋㅋㅋㅋㅋㅋㅋ20. 꿈꾸다
'09.4.16 2:56 PM (125.187.xxx.238)나쁜 쉬운 남자 : 쉽기 때문에 나쁜 남자
쉬운 나쁜 남자 : 나쁜 남자가 쉽기까지한...
이렇게 해석되는데... 어느쪽으로 하실래요? ^^;;21. 현랑켄챠
'09.4.16 2:58 PM (123.243.xxx.5)어느쪽이든, '앤에겐 언제나 매력적인'으로 남고 싶은데요~~^^;;;;
22. 현랑켄챠
'09.4.16 3:00 PM (123.243.xxx.5)빵에다가 쓸 재료 좀 사달라구해서요. 사진찍으러 가요. 제가 제빵쪽은 잘 몰라서요.
(미리보기 입니다. *^^*)
나중에 뵈여~~~23. 저
'09.4.16 3:00 PM (218.38.xxx.130)부러우면 지는 거죠?? ㅋㅋㅋ
나 질 거 같애~~ OTL..
제 심장이 다 곰질곰질 하다는.. ㅋㅋ24. ㅋㅋ
'09.4.16 3:04 PM (122.47.xxx.119)키톡에요
국수만들때 지단 담당한다꼬 미리 찜한 분도 있었어요^^
지단을 아주 잘부친다네요 ㅎㅎ25. 이미 함 준비해놓음
'09.4.16 3:19 PM (118.91.xxx.8)그럼 그 제빵재료들고 귀국하시는건가요?
(그럼 함에는 예물 대신 제빵 재료로?)/26. phua
'09.4.16 3:28 PM (218.237.xxx.119)에구구,, 이젠 중계방송까정....
공항에서 떡, 껌 다~~아 팔 수 있따우^^*27. 미니민이
'09.4.16 3:33 PM (61.4.xxx.33)ㅎㅎㅎㅎㅎ
켄챠님&앤님 덕분에 요새 82들어오는 재미가 더 쏠쏠하다니깐요
켄챠님 어찌그리 재치 만발하신지~
키톡에 올려놓으신 개사노래 < 그 켄챠 ,그 앤 > , < 앤이 있어요 > 대박예감!!!! ㅋㅋㅋ
결혼한 아짐이지만 켄챠님 탐난다 --a ㅋㅋ28. 흥!
'09.4.16 3:52 PM (221.146.xxx.99)어제 적금 하나 들었습니다.
호주 혹은 그 중간 어디라도
십만국수 한 그릇을 먹으러 달려가려고요
우리가 밥만 잘하는게 아니라
선남선녀 맺어주기도 잘한다는 걸 증명하는 그 날까지 홧팅!!!!29. 어찌하든...
'09.4.16 3:59 PM (118.223.xxx.14)괌으로 결혼식이나 보러 갈수있음 좋겠네요...
울딸이 대리신부하면 안될까요??
제가 현량켄챠님 과거 다 이해하고...
저기 울딸 생년월일 넣어드릴께요...스펙은 꽤 됩니다..30. 적금!!
'09.4.16 4:04 PM (59.10.xxx.219)좋은 방법이네요..
8/2일이 결혼식이니 이달 월급부터 30씩 적금하면 충분하겠당 ㅎㅎㅎ
켄챠님 책임지삼.. 나 적금 들어유~~31. 여권..
'09.4.16 4:21 PM (210.221.xxx.171)여권부터 만들어야하는 건가.......
32. 오지랖
'09.4.16 4:40 PM (202.136.xxx.74)두분 좋은 분위기이신건 알겠는데, 나중에 잘못되면 어쩌시려고 동네방네 다 소문내고 다니세요? 인터넷공간이 넓은 듯 하지만 알고보면 몇다리건너건너 다 알게된답니다.
오지랖이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그냥 조용히 예쁘게 연애하시는게 어떨지.. 조언해봅니다.33. 아놔~
'09.4.16 4:49 PM (203.152.xxx.137)오늘 여권 만들러 가야겠네~=3=3=3=3
34. ㅎㅎ
'09.4.16 5:32 PM (121.131.xxx.70)전 여권작년에 새로 갱신했으니 언제든 콜하면 갈수있다우..ㅎㅎ
35. .
'09.4.16 5:39 PM (119.203.xxx.186)아~ 여기까정 다 아는건데 켄챠님 미워할거예요.^^
82쿡 회원 5년차는 넘어가는데
앤님과 캔챠님 사건이 신나고 재밌어요.
흥미진진하게 후편 기다려요.
그때도 다 아는거 올리기 없기~36. 나중에
'09.4.16 6:02 PM (116.37.xxx.71)나중에 요런 조런 글들 프린트해서 꼭 결혼앨범 앞에 스크랩해놓으시길...
참.. 앞서간다...ㅋㅋㅋ37. ㅡ..ㅡㆀ
'09.4.16 6:19 PM (211.237.xxx.211)당췌 뭔 말인지....
켄챠님 연애 시작하셨다는 건가요???
이해력 부족한 아줌마 밥하러 가려다 말고 82에 눌러 앉았습니다.. ㅠㅠ
누가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 주실 분??
(죄송합니다. 제가 이렇게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자게만 들어오는 지라.. ^^;;; )38. 윗님
'09.4.16 6:38 PM (121.131.xxx.70)이글처럼 자세히 설명되어진 글도 없을걸요
글 천천히 읽어보시고 링크걸어주신곳 정독하세요39. 검색
'09.4.16 7:23 PM (118.223.xxx.206)링크글 검색이 필수입니다요.ㅎㅎ
40. 어찌
'09.4.16 7:34 PM (221.140.xxx.160)이 많은 댓글중에 링크가 하나도 없단말이오 ㅠㅠ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zoom&page=2&sn1=&divpage=3&sn=off&ss...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9&sn=on&s...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9&sn=on&s...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6&sn=on&s...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9&sn=on&s...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2&sn1=&divpage=7&sn=off&ss=...41. ㅇ
'09.4.16 8:03 PM (125.186.xxx.143)갱상도 ( 121.169.191.xxx , 2009-03-12 22:24:09 )
그카지 말고 니 손으로 담가 묵으면 안되긌나? 사내는 손이 없나 입이 없나? 와 여자만 바라보고 핑생을 사노???????????????????
이분덧글 왜케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2. 이런
'09.4.16 8:08 PM (218.157.xxx.218)켄님 내가 찜했었는데 어느새 이리 핑크빛 모드였단 말이오~~ ㅋㅋㅋ
43. 흠
'09.4.16 8:37 PM (125.131.xxx.141)이제 이정도면 두분이서 알아서 잘 해나가셔도 될것 같은데요...
장난이 아니고 정말 서로 관심이 있다면
멍석은 다 갈아드렸응께~~
이제부터는 그냥 둘이서 진척되도록 냅두는게~~ 좋을듯 한데요.44. 내가니에미다
'09.4.16 10:46 PM (122.35.xxx.109)우리는 [쟈부동족] 이었군요~~~
순정만화 한 편을 보는것 같아요~~~~~~~~~~~~~~~45. ㅋㅋ
'09.4.16 10:56 PM (122.36.xxx.48)어찌되었던 국수는 먹게 되는 건감요???
ㅋㅋㅋ
82의 국수라.
국수는 먹는고얌.46. 켄챠님은
'09.4.16 11:32 PM (222.238.xxx.69)창의력100단!!
치킨스킨질? --------------> 이게 뭔가하고 논문쓸만큼 연구했소! (버럭버럭)47. *
'09.4.17 1:59 AM (96.49.xxx.112)푸하하!!!
김밥전먹으면서 82쿡질하다 혼자 미친*처럼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정말 두 분이 잘 되면 좋겠어요-48. wendy
'09.4.17 8:58 AM (116.36.xxx.157)ㅎㅎㅎ 저도 인형 맹글다가..집어치고.. 켄챠도령의 쟈부동족이 되었소!!
49. 치킨스킨
'09.4.17 11:52 AM (118.39.xxx.120)여기서 웃겨넘어갑니다.
새로운 용어탄생!!!^^50. 뭐야뭐야~~
'09.4.17 12:43 PM (58.229.xxx.153)나 없는 사이에 시리즈로 첫사랑 글 올리고 이젠 새로운 사랑까지 찾았다는 말인가?
링크 걸린 글까지 한꺼번에 읽어서 기다림의 여운과 애타는 심정은 못 느꼈지만
켄챠총각 완전 초고속 스피드로 떡밥 물었네~~일단, 추카추카~~
이 누님도 10만 국수 양병설에 살포시 한발 들여놓고
엉겹결에 쟈부동족이 되어 치킨스킨질만 목 빼고 기둘리겠어용~~~^^51. 새옹지마
'09.4.17 11:43 PM (122.47.xxx.29)휴 대단해요 내용도 그렇지만 이 긴 글을 언제 다 구성을 합니까
요리도 잘 하지만 콩트작가로 가도 되겠네요
키다리아저씨 보다 빨간머리 앤이 전 도 좋아요52. 새옹지마
'09.4.17 11:46 PM (122.47.xxx.29)도가 아닌 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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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85 | 무지외족증 아시나요?(오른쪽 발가락이..) 4 | 못난발가락 | 2006/02/10 | 554 |
303684 | 가터벨트 사용하시는 분들 있나요 2 | 궁금해요 | 2006/02/10 | 462 |
303683 | 아동복 브랜드 중에서요... | 예전엔 잘 .. | 2006/02/10 | 268 |
303682 | 무슨 뜻일까 궁금해서.. 7 | 나도 참.... | 2006/02/10 | 1,274 |
303681 | 친정엄마가 우울증입니다 6 | 우울증 | 2006/02/10 | 1,005 |
303680 | 아이들 천기저귀요. 5 | 육아맘 | 2006/02/10 | 331 |
303679 | 7세아이.. 한자급수 따는거 조언 좀 해주세용~ 4 | 초보맘~ | 2006/02/10 | 297 |
303678 | 요즘 무료인곳 있나요? 5 | 홈페이지 | 2006/02/10 | 518 |
303677 | 편견을 버려~~~ 5 | ^^ | 2006/02/10 | 838 |
303676 | 평발이거나 발보조기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4 | 걱정스런 아.. | 2006/02/10 | 291 |
303675 | 김아중 목걸이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2 | 선물 | 2006/02/10 | 606 |
303674 | 이케아제품 말인데요.. 3 | ikea | 2006/02/10 | 521 |
303673 | 술 덜 취하는방법 뭐가잇나요??? 8 | 술 | 2006/02/10 | 457 |
303672 | 뉴스보셨나요 어린이 화재 사건요 9 | 슬퍼 | 2006/02/10 | 775 |
303671 | 아*쿡 냄비 질문드립니다. 4 | 소스팬 | 2006/02/10 | 374 |
303670 | 어금니이와 잇몸사이가 구멍이 생겼어요 1 | 치과치료되남.. | 2006/02/10 | 381 |
303669 | 저 나쁜 엄마 맞죠? 4 | .. 내 딸.. | 2006/02/10 | 724 |
303668 | 아무리 잘살아도... 11 | 열불나 | 2006/02/10 | 2,475 |
303667 | 피자나라치킨공주 라는데서 시켜먹어볼려하는데요 9 | vgd | 2006/02/10 | 705 |
303666 | 사진 여러장 올리는법 좀 갈켜 주세요..^^ 1 | ^^ | 2006/02/10 | 185 |
303665 | 맛집추천~&인테리어소품, 등 구경하려면 어디로?? | 알려주세요~.. | 2006/02/10 | 156 |
303664 | 신세계 쿠션 마감 된건가요? 6 | 아쉬움 | 2006/02/10 | 473 |
303663 | 실리 메트리스 | 코스코 | 2006/02/10 | 284 |
303662 | 쿠쿠 압력밥솥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1 | ........ | 2006/02/10 | 367 |
303661 | 자주오는 남편 친구 4 | 그림자 | 2006/02/10 | 1,328 |
303660 | 시부모님과 친한분과 일하기? 5 | 헷갈림 | 2006/02/10 | 602 |
303659 | 오늘 화재로 숨진 아기들. 4 | 슬퍼요 | 2006/02/10 | 1,044 |
303658 | 전세계약기간 지나고 나서 이사시.. 8 | 황당.. | 2006/02/10 | 559 |
303657 | 거실쪽베란다가 동남향(남향과 동향딱중간임)이신분들~~ 5 | 동남향 | 2006/02/10 | 828 |
303656 | 정말 별별 사람 다 있네요. 5 | 익명 | 2006/02/10 |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