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한테 쓰는 편인데도 짠순이 소리를 듣는 나...

변할꺼야~ 조회수 : 585
작성일 : 2009-04-16 11:13:42
아는 동생이 있어요.
그 애한테 제가 잘 쓰는 편이거든요.(제 생각엔...)
밥도 잘 사고 커피도 사고...전엔 만원짜리였지만 티셔츠도 사 준 적도 있구요.
그런데 그 동생 제게 짠순이란 소리를 합니다.
전 절 위해서는 그다지 잘 쓰는 편은 아니예요.
옷도 인터넷이나 그냥 저렴한 걸로...(몸은 날씬한 편이라 초라하게 보이진 않는다 착각?)
화장품도 얼굴에 별 트러블 없으면 브랜드 가리지 않고 잘 쓰고...
그릇이나 집안 장식에 관심이 있는 편이 아니니 그런것도 신경쓰지 않고...
머리도 많이 상한 것이 아니라 2만원짜리 하는데서 합니다.
그런데...그게 짠순이 같아 보일까요?
물론 나한테 투자하고 좋은 옷 입고 명품가방도 사라 하라는
걱정되서 하는 소리이겠지...생각하려고 하지만
자기한테 돈 쓰면서 밥 사주고 커피 사주는건 돈 쓰는것처럼 안 보이나봐요.
그래서 이제부터 밥 안 사주고 커피도 안 사려고요..^^
나한테는 아끼면 아끼지만 그런 모습 들킬까봐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쓸때는 그다지 아끼지 않고
기분 좋게 쓰는 편인데 짠순이란 소리를 들으니까 마음이 많이 안 좋네요.

IP : 114.206.xxx.2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리적소비
    '09.4.16 1:07 PM (210.124.xxx.22)

    그게 왜 짠순이입니까? 짠순인 남한테 얻어먹고 자기는 잘 사지않는 사람들이죠
    원글님은 알뜰하신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389 미워도 다시 한 번 에서 박예진씨.. 9 표정. 2009/04/16 2,597
453388 역삼동에 유명한 점집이 있다던데 백운산말고요 7 살짝 여쭤요.. 2009/04/16 3,646
453387 다들 정말 경기가 나아졌다고 생각하나요? 11 오늘흐림 2009/04/16 1,267
453386 계산 좀 도와주세요 ~~~~ 5 ㅜㅜ 2009/04/16 477
453385 죄송하네요.. 자꾸 질문해서.. 문희즘한복 가격 문의... 5 또 다시 질.. 2009/04/16 1,049
453384 입다문 盧측… 뒤져도 뒤져도 100만弗 용처 미스터리 16 세우실 2009/04/16 974
453383 예전에 생방송 60분 부모에 나왔던 분 중에서... 궁금 2009/04/16 651
453382 어찌해야할까? 1 신중녀 2009/04/16 400
453381 시장에서 생멸치사다가 젓갈 담궈도 될까요(서울) 5 바다 2009/04/16 587
453380 전 가카가 너무 좋습니다. 25 .... 2009/04/16 1,397
453379 소파 궁금해서요(카우치,일자형) 10 소파 2009/04/16 1,090
453378 기분좋은날 이재용아나운서 4 ?? 2009/04/16 2,694
453377 강남,분당에 1 .. 2009/04/16 531
453376 에버랜드나 놀이동산 갈때 도시락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15 맑음 2009/04/16 2,097
453375 겨드랑이 제모 잘하는데 알려주시와요~ 2 강남~ 2009/04/16 521
453374 학습지 교사 관심 있으신 분들, 이 기사 읽어보세요. 1 학습지 2009/04/16 850
453373 주옥같은 올드팝 방송듣기..... 2 사반 2009/04/16 315
453372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4 세우실 2009/04/16 422
453371 아래 친구댁이 일주일간 지냈으면..저도 질문이 있어요. 37 덩달아 2009/04/16 1,873
453370 운동회 반티 싼 곳 있나요? 2 알려주세요... 2009/04/16 1,403
453369 '묻지마' 체포의 부활과 청와대 기자도청 해프닝?! 3 오호 통재라.. 2009/04/16 372
453368 제주도 여행 도움주세요 2 제주도 2009/04/16 718
453367 분당에 아이들 캐릭터나 학용품 예쁜 가게 있나요? 3 반아이들 생.. 2009/04/16 355
453366 프랑스가 다른나라로 부터 환수받은 문화재 아시는분.. 3 불문과 2009/04/16 301
453365 결혼하신님들 한달에 저축얼마나하세요? 10 저축 2009/04/16 1,642
453364 dsrl 카메라문의. 5 ?? 2009/04/16 442
453363 "왜 <조선일보>만 성매매 예방교육에 발끈하나?" 1 세우실 2009/04/16 334
453362 아래 영화 더 리더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요..감동 못 받았는데... 9 더 리더 2009/04/16 778
453361 친구댁이 울집에서 일주일간 지냈으면 하는데요.. 122 난감. 2009/04/16 8,179
453360 반복을 싫어하는 초1 남아..설득하기 좋은 말 13 맹모삼천지교.. 2009/04/16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