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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랑 스웨덴으로 가거든요.

남편이 출장가요. 조회수 : 743
작성일 : 2009-04-16 10:10:12
아가들것 혹시 뭐 괜찮은거 있을까요?

독일이랑 스웨덴 현지에서 사 올 것으루요~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4.50.xxx.1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달
    '09.4.16 10:14 AM (125.178.xxx.192)

    유럽출장가는 남편보니..

    귀여운 가방이나.. 색연필 문구류 사오더군요.

    국가적 특색있는것 외에는 그닥 필요성도 품질도 잘 못느끼겠어서
    이제 사오지 말라 합니다.

    어쩌다 한번이시면
    색연필 좋았어요.

    참.. 코코아도 아주 맛났던 기억이^^

  • 2. ...
    '09.4.16 10:14 AM (222.109.xxx.102)

    제남편이 독일 갔다왔는데 물가가 너무 비싸 못 사왔어요..

  • 3. .
    '09.4.16 10:15 AM (121.134.xxx.188)

    저는 카시트를 부탁했는데 반값이었어요.
    콩코드였던듯. 환율이 올라 지금은 모르겠음.

  • 4. 허브티쵸코렛
    '09.4.16 10:15 AM (119.198.xxx.156)

    허브티, 그리고 쵸콜렛제품들 맛있어요. 한국에 팔지 않는 것들 많아요.

  • 5. 이케아
    '09.4.16 10:29 AM (119.196.xxx.15)

    이케아의 본국 스웨덴!
    제 남편 일 년에 서너 번씩 가는데 한 번도 이케아 매장을 못 봤다네요.
    오로지 출장이어서 그런가?
    가서 사온 옷, 머플러 보고 제가 승질냈어요. 중국산 넘어간 거 사오면 어떡하냐고...

  • 6. 비타민
    '09.4.16 12:01 PM (121.187.xxx.108)

    도 괜찮아요~
    독일이 발포비타민 만드는 기술이 젤루 좋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뮬러 같은데서 사면 1유로도 안되게 암튼 종류별로 많아요(이것이 울나라에 오면 4개5개셋트로 2만원3만원 가격 마구 붙이던데요~)
    발포비타민 여름에 물에 타서 마시면 완전 환타예요(저는 탄산수제조기가 있어서 거의 완벽한 음료수를 만들거든요~)
    청량음료 찾는 애들 하루에 한잔정도 타주면 음료 안먹어서 좋고 비타민이니 뭐가 좋아도 좋고..이런 안이한 생각으로 많이 사와서 지금 잘 먹고 있습니다~

  • 7. 덧붙여서~
    '09.4.16 12:04 PM (121.187.xxx.108)

    많이들 사시는 헹켈도 괜찮아요
    전 행켈칼이 많아서 손톱깎기(??)사왔어요 행켈이 쇠로 만드는거 다 잘만드는거 같아서요^^
    선물용셋트는 좀 비쌌고...그냥 단품으로 사면 2만원 이쪽 저쪽이었던거 같은데..암튼 헹켈손톱깍기도 잘써먹는것중하나구요

  • 8. .
    '09.4.16 12:14 PM (118.221.xxx.157)

    북유럽쪽 물가 넘 비싸서요 아이들 용품은 울 나라에서 사는것이 더 좋아요.
    주방용품이라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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