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년째 되는 결혼기념일에 다들 뭐하고 보내셨어요??

아직은 새댁.. 조회수 : 565
작성일 : 2009-04-16 08:33:37
담달에 결혼한지 1년째니 곧 결혼기념일이 다가옵니다..

한달두 않남은것 같아요..

사실 결혼기념일엔 밥먹고 뭐 그릏게 보내도 여름휴가쯔음해서 돈모아 여행이라도좀 가볼까하는데요

그래서 지금 알바하고 있는데.. 급여타면 대출금먼저 갚게되고 이래저래 돈이 그냥 없어져요..ㅎㅎ

82님들은 결혼기념일에 뭐하면서 지내셨어요??  아님 여행은 어디루 댕겨오셨는지..  막 궁금해져요..

휴~~ 저두 어여 계획을 짜야되는데..
IP : 125.177.xxx.1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6 8:45 AM (222.109.xxx.102)

    우리 남편과 우리 큰애가 뱃속에 있을때 좋은 추억이 된 강원도 평창으로 다시가서 맛잇는것 먹고 추억 되새기며 왔어요..앞으로도 계속 갈것 같습니다...주말부부라 버스타면서 가슴이 콩닥
    콩닥햇네요..

  • 2. 해마다
    '09.4.16 8:53 AM (121.139.xxx.164)

    결혼기념일은 여행입니다.
    가을이라서 덕분에 방방곡곡 가을풍경 좋은 곳은 많이 돌아다녔어요.
    둘이서 다니다 셋이서, 지금은 넷이서 다닙니다.

  • 3. 저는
    '09.4.16 8:59 AM (118.176.xxx.99)

    남편이 휴가를 따로 낼 수가 없어서 주말에 바닷가로 여행 다녀왔어요.
    겨울에 결혼해서 해외 말고는 딱히 다닐만한 곳이 스키장 빼곤 없어서
    속초로 다녀왔는데, 호텔 패키지 저렴하게 나와서 남편이 예약했더라구요.
    설악산, 속초 바닷가 ,정동진 거쳐서 놀다 왔네요. 시부모님이 용돈 주셔서 맛난것도 사먹고...

    매년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다니고 있어요. ^^

  • 4. 결혼2년째
    '09.4.16 9:00 AM (124.139.xxx.2)

    저는 뭐 원래 기념일 안챙기는데~ 신랑이 호텔예약해 놓고, 근처 대게부페 보노보노(?) 암튼 거기서 저녁먹고 목걸이선물받고...쓸데없이 돈쓴다고 잔소리 억쑤로 했는데...좋데라구요...ㅋㅋ

  • 5. 쥬댕..
    '09.4.16 9:31 AM (218.54.xxx.74)

    지혼식 : 결혼 1 주년 - 부부가 서로 그림이나 종이나 그림이 든 선물을 서로 교환함으로써 기념함
    묵혼식 : 결혼 5 주년 - 나무로 된 선물 교환
    석혼식 : 결혼 10 주년
    은혼식 : 결혼 25 주년
    진주혼식 : 결혼 30 주년 - 진주제품 선물 교환
    금혼식 : 결혼 50 주년

    저도 작년 12월....결혼기념 1주년이라..찾아봤더니 이런 글이 있어서 적어놓고 있었더랍니다.
    근데 결국...
    둘이 돈X이 가서 고기 꾸어 먹고...집에와서 스타크래프트 했어요 -_-;

  • 6. 저희는
    '09.4.16 9:39 AM (222.239.xxx.45)

    둘 다 까먹고 그냥 지나갔다지요. ㅋㅋㅋ;;

  • 7. 깜장이 집사
    '09.4.16 10:04 AM (125.129.xxx.57)

    남편이랑 신나게 싸워서 이혼하네 마네 그러고 있었슴돠.. ㅡㅡ^
    이번해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지만.. 역시나 또 대판 싸웠구요.
    그래도..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 택시 타고 들어오는 호기까지 부려봤네요..

  • 8. .
    '09.4.16 10:47 AM (221.155.xxx.36)

    여행갔어요.
    그리고 한 번도 못 갔어요 ㅠ.ㅠ
    낮에 도산서원 갔다가 경북 청송에 99칸 짜리 고택에서 하룻밤 묵었는데, 구들장이 뜨끈해서 정말 좋았어요.(4월초, 비와서 추웠음)
    아침에 비 내리는 고택의 고즈넉한 뜰을 멍하니 바라보다
    주인 아저씨랑 아침식사로 사과 한알씩 나눠먹고
    주산지로 가서 비오는 풍경 구경하고, 산 밑에서 오뎅 파는 아줌마랑 한참 떠들고.

    무지 심심한 여행이었지만, 그래서 더 매력있고 기억에 오래 남았죠.
    또 가고 싶은데, 돈도 없지만, 너무 바쁘네요...(돈도 없고 바쁜 구렁텅이에 빠졌음 ㅠ.ㅠ)

  • 9.
    '09.4.16 10:57 AM (59.5.xxx.237)

    1주년때 부산가서 회도먹고 조선호텔에서 하루묵고...그랬네요..
    2주년때는 아기때문에 방콕 했구요^^

  • 10. 그날 아기낳았어요~
    '09.4.16 11:43 AM (211.49.xxx.116)

    큰애가 예정일을 넘겨서 조금 걱정하고 있었는데..결혼1주년되는 날에 태어났어요~
    애 낳느라 기념일은 안중에도 없었고..덕분에 해마다 생일잔치는 하는데 결혼기념일은 패쑤하고 있답니다~~~ㅋ

  • 11. 저희도
    '09.4.16 12:14 PM (121.165.xxx.121)

    여행~! ^^
    해외여행은 시간도 안되고.. 돈도 -_-;;;;;

    국내여행 갔었어요.. 금.토.일 2박3일 ^^

    부여 갔었구요...
    달랑하나있는 호텔도 단체손님받아 방이 없어 ^^;;;
    모텔에서 잤지만...
    굉장히 기분좋은 여행이었어요..

    여행가세요.. ^^

  • 12. 전요~
    '09.4.16 4:18 PM (124.49.xxx.169)

    1주년 기념 사진 찍었어요.
    웨딩촬영했던 스튜디오에서. (다행히 배경들이 싹 바뀌어서~~~)
    그리고 W호텔 가서 밥먹었는데, 밥이 그냥 그랬어요.. ㅠㅠ 아쉬움....

  • 13. 원글이..
    '09.4.19 9:59 PM (125.177.xxx.136)

    역시 여행을 많이들 가셨군요.. 저도 여행가구 싶단생각이 계속들더라구요.. 해외는 달러두 많이 올랏구.. 가고는 싶은데 부담감이 많이들고.. 국내 여행이나 알아봐야겠어요..
    윗분중에 1주년 여행가고 그담 쭈욱 못가셨다고 하는데.. 음 그게 쉽지가 않은것같아요 정말 애낳구 살다보면 그런 여유가 없어질꺼같긴 합니다.. 댓글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329 요즘 동대문 새벽시장에... 3 짝퉁 2009/04/16 913
453328 카인과아벨 뒷 이야기... 13 ... 2009/04/16 1,620
453327 조선일보의 노통 스토킹 ㅋㅋㅋㅋㅋㅋ 6 세우실 2009/04/16 591
453326 치과(치주과?) 추천부탁드립니다 1 반포,강남에.. 2009/04/16 359
453325 1년째 되는 결혼기념일에 다들 뭐하고 보내셨어요?? 13 아직은 새댁.. 2009/04/16 565
453324 지갑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09/04/16 492
453323 4월 16일자 경향, 한겨레, 조선찌라시 만평 3 세우실 2009/04/16 292
453322 초2)연세있으신 담임샘 아이들공부에 10 별로 열정이.. 2009/04/16 850
453321 마리오 아울렛 이요.. 3 아울렛 2009/04/16 959
453320 예물 용 시계 6 예물 2009/04/16 735
453319 부평에서 영등포 사이에서 예쁜 여성옷 살수있는곳 추천부탁드려요 3 문의 2009/04/16 821
453318 1년도 안돼 텅빈 '노사모 기념관' 9 세우실 2009/04/16 726
453317 나경원 "'신경민 외압' 주장하는 분들, 논거 대라" 18 세우실 2009/04/16 1,063
453316 짧은 컷트 스타일 예쁜 머리 알려주세요 5 40대초반 .. 2009/04/16 5,909
453315 A&H NY STATE 아울렛 가보신분 계신가요? 2 온스타일 2009/04/16 1,038
453314 동남아 사시는 분들! 동남아 남자들은 어떤 여자 스타일을 좋아하나요? 11 ... 2009/04/16 1,784
453313 뮤지컬 캣츠 보신 분~ 알려주세요~ 6 메모리 가사.. 2009/04/16 627
453312 시한부 부부-일단 한달 해보자 11 힘든부부 2009/04/16 4,506
453311 캘빈클라인속옷 좋은가요?? 11 여성속옷 2009/04/16 2,485
453310 혼자 사는데 도우미 아줌마 부르면 좀 그럴까요? 10 a 2009/04/16 1,712
453309 이번주말에 제주도 놀러갑니당~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길!! 10 커피홀릭~ 2009/04/16 1,171
453308 4년만 참으면 좋은 세상이 올까요? 9 .... 2009/04/16 697
453307 해외에서 인터넷전화 쓰시는분요 질문요~~!! 4 인터넷전화 2009/04/16 406
453306 window 가 정품 아니라고 6 컴맹이라 2009/04/16 685
453305 7살 여아 어머니! 딸래미 선물로 도당체 뭘 사요?!! 12 남자애엄마 2009/04/16 694
453304 GNC가 좋나요? 센트룸이 좋나요? 3 .. 2009/04/16 1,587
453303 밀폐용기에 대한 수다 9 별별 2009/04/16 1,009
453302 심은하 아름다운 모습.. 17 . 2009/04/16 2,990
453301 시험 공부해야하는데..자게에서 놀고 있네요.. 3 어쩌나.. 2009/04/16 500
453300 초등1학년 남자아이. 숙제관련 공책 안가져왔을때 3 .. 2009/04/16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