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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아주버님이랑 친구소개해주고 싶은데..?

이럴땐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9-04-15 18:22:49
문제가 있었어요
이사람 친형, 위아주버님도 아직 미혼이구요
결혼할 조건을 못갖췄어요
젤 중요한 본인이 생각도 안한다는거,,

오히려
남편과 동갑인
사촌아주버님에게 호감이 가더군요
나이 터울도 괜찮고
친구가 평소 말하던 이상형에 가까워
더욱 맺어주고싶은데..
일단 자리라도 마련해주고 싶은게 제맘이에요


시댁식구들이 알면 서운해할것같아
혼자서 생각만 하고있어요

우연한 만남을 가장해볼까
생각도 여러번 해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22.37.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인
    '09.4.15 6:32 PM (121.131.xxx.64)

    ..비추입니다.
    이래저래 섭섭하다라는 말 나올 겁니다.
    그분들 만남이 잘되도, 잘못되도.

  • 2. 저는
    '09.4.15 6:34 PM (110.8.xxx.228)

    안해요.
    친구 둘을 소개로 결혼시켰는데 옷은 커녕..
    나쁠때 이혼소리만 들리고
    좋을때는 천생연분이라 생각하고..

    친구랑 가족으로 엮이는건 오...NO!!

  • 3. 저도
    '09.4.15 6:37 PM (218.49.xxx.13)

    좋을때만 서로 좋은거지.,
    상당히 후환 (?)이 두려워요..
    저도 완전비추~

  • 4. 9
    '09.4.15 6:43 PM (121.129.xxx.177)

    네버네버 -_-;;; 잘되면 술이 석잔 안되면 빰이 넉대라던데... 더군다나 시댁식구.. 네버네버 입니다요

  • 5. ...
    '09.4.15 6:51 PM (124.49.xxx.249)

    위에 네 분이나 말리고 계시지만
    저도 말리고 싶네요.

    일단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고 해도
    가족으로 엮이면 괴론 일 생길 것이고
    더구나 친형 제치고 사촌아주버님이라니...

    두려운 후환 생길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 6. ?
    '09.4.15 7:13 PM (125.252.xxx.28)

    두 남자 분, 그리고 여자 분도 서울이라든지 같은 지역에 계신가요?
    서로 다른 지역이고, 게다가 금상첨화로 그 사촌아주버님과 그 여자 분이 가까운 지역이라면 만남을 주선해도 될 듯 한데요.

    제가 딱 원글님과 같은 경우였는데, 전 그 때 다행히 사촌아주버님과 친구가 가까운 지역이라 핑계대기 쉽더라고요.
    결혼해서 아주아주 잘 살고 있고요.
    우리 아주버님껜 참 미안한 소리지만, 어디 소개하기 퍽 부끄러운 사람이여서...-.-;;;

  • 7. ㅜㅜ
    '09.4.16 12:06 AM (122.43.xxx.9)

    저는 제 남편과 저를 연결해준 그 분이
    젤로 원망스럽습니다. 흑흑
    잘되도(결혼성사됬으니 잘된거지요?) 술석잔 안사주고 싶고,
    꿀밤을 주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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