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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초등맘이라 그런걸까요?
지난번에 공책이랑 책놓고 온다고 숙제 어찌할까 여쭤본적이있는데...
아이반 엄마들이랑 한달에 한번 점심을 먹는데..
이러저러 이야기를 하면...보통 둘째 아이를 두신 엄마들은 아휴~ 그런거 신경쓰지만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신경이 쓰이니...정말 이것도 추부인건지...ㅠㅠ
아이가 한 두주전부터 받아쓰기를 합니다
뭐 100점도 맞고 90점도 맞고 80점도 맞고 그래요...
이런건 크게 맘이 안쓰이는데
오늘은 다 틀렸다는군요..
놀라 공책을 보니...
선생님이 친구걸보고했다고 쓰셨고 그래서 0점처리하셨더라구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그냥 목이 아파 고개를 돌렸다고하네요
실제로 빋이쓰기 내용도 아이가 다 아는쉬운 단어들이에요..
기차 , 오리,,,등등.........
아이에게는 선생님께 뭐라했냐니까 그냥 가만있었다네요..
(아이가 좀 소심해요...)
그래서 그냥 그럴때는 말을해라...너는 그런의도가 아니었는데 다른사람은 그리생각할수있으니 다음엔 조심하자 그러고말았는데...
혹시나..아이가 다른친구들앞에서 무안하진 않았을지...속상하더라구요
(정작 아이는 평소와 다르지않은데...ㅠㅠ)
지난주에 청소당번이라 청소를 하고 선생님과 차를한잔하던중...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받아쓰기를 미리 한번 급수별로 공책에 써오라하는데
그걸 3명이 왼쪽에 써서 그대로 베껴써서 0점처리했다고...
그때는 아이고 녀석들 하며 웃었는데..
막상 제 아이가 이러니...그때 그아이들도 그럴마음이아니었는데
선생님이 곡해하신건가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선생님...3,4월은 아이들 기강잡느라...계모처럼하신다는데...
참.......
오늘 아침따라 아이를 혼내서 보내서 종일 맘이 안좋았는데...
속상하네요..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처럼이 맞을까요?? ㅠㅠ
1. ..........
'09.4.14 7:30 PM (211.211.xxx.252)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하긴 어렵죠.
아이한테 시험칠때 주의하라고 얘기해 주세요.
작년에 우리아이반에서도 시험시간에 떠들었던 아이들 점수를 반을 깍으셨더군요.
1학년때 보는 시험이나 뭐 이런 것들은 비중이 낮아서...
선생님은 오죽하면 그렇게 하겠어요.2. 참 ...
'09.4.14 8:07 PM (203.171.xxx.196)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러는거 아니라고 주의는 줄 수 있지만
그렇다고 0점을 주다니,
아직 1학년이고 학교 다닌지 얼마나 되었다고 0점 ..
배려가 전혀 없는 선생님이네요.
지금은 아이가 점수에 예민한 나이는 아니지만 나중에 기억해서
혹시나 기분 많이 상할까 무섭네요.
엄마기 잘 다독여 주세요.3. 음음..
'09.4.14 11:55 PM (59.11.xxx.56)저도 그런 좀 아닌 것 같아요.애들은 1학년..아직은 무엇인지잘 모를텐데..주의를 조용히 주시고 ,그렇게 하시지.0점은 좀 심하셨네요.아이가 마음이 아플 수도 있겠어요.신경 안쓰는 것 같아도 간혹은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잘 다독여주시고 하지말아야할일을 아이와 재미나게 이야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아이들은 다 착한 것 같아요.아직 무엇인지 잘 모르니까 그냥 하는데..
대부분의 착한 아이들은 엄마가 말하면 알아듣고,성장하면서 하지 말아야할일도 알더라구요4. 조금 더
'09.4.14 11:56 PM (115.23.xxx.8)정신 바짝 차리셔야 할것 같아요.(나쁜 뜻 아니예요~)
피곤한 선생님들이 계시죠.
3,4월이라고 계모 처럼하시는게 아니고, 선생님이 그런 분이신거 같아요.
엄마나 아이 모두 책 잡힐 일 하지 않으시는게 좋으실듯해요.
준비물이나 태도에 대해 아이에게 강조하시고요.
선생님 정말 좀 별로 이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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