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맥이 약하다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맥이 약하다는데..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09-04-14 18:32:24
얼마전에 어깨가 아파서 한의원에 갔는데 맥을 짚으시던 한의사 선생님
갑자기 혈압을 재 보자고 하시질 않나...

또 며칠전에 병원에 갔는데...-눈 밑이 너무 떨려서 신경과에 갔습니다. 눈밑이 떨리면 뇌졸증 확률이
있다는 얘기는 다 거짓말이래요. 의사선생님 말씀이 ㅎㅎ-거기서도 맥이 약해서
혈압이 안나온다고 -_-;;

제가 요즘 기력이 없어서 힘들긴 한데..

기력을 북돋으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일단 전 저혈압이예요.
밥은 잘 먹는 편이고
그렇게 마르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기운이 없어요.
회사 끝나고 집에 들어가면 정말 제가 땅속깊이 들어가는 기분이거든요.
아이랑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매일 아파서

아이는 제가 아프다고 하면
"엄만 맨날 아프다는 얘기밖에 안해 ㅠ.ㅠ"
이럽니다.

아이에게도 미안하고 그런데... 어찌해야 기력이 쑥 올라갈까요.

조언 좀 주세요.

저도 기운내서 아이랑 신나게 놀고파요.
IP : 203.235.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혈압
    '09.4.14 6:33 PM (121.152.xxx.131)

    저혈압이시라면 운동권합니다.
    기력없어서 운동 못할 거 같지만 오히려 운동안하면 더 가라앉고 힘들어요.
    힘든 운동하시라는게 아니라 꾸준히라도 운동해주세요.

  • 2. 에고
    '09.4.14 6:38 PM (121.151.xxx.149)

    제가 딱 님하고 아주 비슷한데요
    저혈압에 체력도 꽝 맥도 잘 안잡히고 기운도 없구요
    저는 멍도 잘 생겼고 온몸이 아픈몸살도 자주 앓았구요

    그래서 2년전부터 열심히 걸어다녔어요
    다른운동은 힘들어서 못하구요

    처음에는 30분정도씩 걷기 시작해서 한참 많이 걸을때는 5~6시간씩
    걸었구요 '
    지금은 두시간씩 걷고 있어요

    그러니 그런 모든증상없어지고
    지금은 괜찮아요
    님도 몸을 많이 움직여보세요
    달라질겁니다

  • 3. ..
    '09.4.14 6:55 PM (219.250.xxx.124)

    저도 맥이 약하고 잘 안 잡히고 저혈압이고 체력 약하지요.
    그래서 운동 시작했지만..
    역시 체력은 타고나야 하는거구요..
    운동 한다고 해서 체질이 확 바뀌지는 않아요.
    여전히 운동 조금만 빡세게 해도 심박수가 다른 사람보다 많이 뛰구요..
    맥도 약해요. 저혈압도 여전하고 체온도 조금 낮구요.

    하지만 운동을 하기전과 후는 확실히 달라요.

    운동하다가 몸짱이 되고 싶거나..그 부분에서 좀 두곽을 나타내고 싶을땐..
    깊은 실의를 느끼기 좋은 체질이지요..

    욕심을 버리고 운동하시고 건강이 목표로 운동하시면 괜찮으실거구요.

    너무 앞서갔죠? 제가 지금 건강을 목표로 운동시작했다가 욕심이 생기는데
    그노므 저질체력때문에 힘들어서 넋두리 겸 답변이랍니다.
    체력이 워낙 약하고 몸이 약한 사람은..
    운동을 해도 그렇게 쉽게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그 운동으로 끝장보기도 어렵구요..
    몸은 타고나야하는거고.. 참 체력 좋은 사람 부러워요..

  • 4. 저는
    '09.4.14 7:00 PM (119.64.xxx.78)

    너무 저질체력이라 운동도 하지 말래요.......
    운동해서 나아지기라도 하면 그건 진정한 저질체력도 아닌거에요.
    저도 한의원 가면 아기들 맥이랑 같다고 했었어요.
    그런 몸으로 애 셋을 낳고 키우니 뭐... 성한데가 없죠.

  • 5. 아들만셋맘
    '09.4.14 7:09 PM (219.254.xxx.16)

    저도 맥이 약하다고 그러던데...어느 한의원에선 저보고 아기 낳을 생각을 말라고 했었어요...(돌팔이...같으니라구...ㅡ,.ㅡ)
    뭐 저혈압이라든지 저질 체력까진 아니어도...(사실 체력이 좋은 편이었으나...)
    셋째 낳고 5달 되어가는데..저질 체력으로 바뀐듯 싶어요....영...안좋은게 ...
    감이 안좋아서...ㅋㅋ
    저도 셋째 조금만 더 키워놓고 남편이랑 운동하려구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 남편은...운동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라..
    같이 살다보니...하기싫어도 운동을 하게 되더군요...같이 놀다보면...ㅋㅋ
    요새 제가 기력이 딸린다 하니 울 남편...
    운동해서 몸을 전체적으로 리모델링 하면 괜찮아 질꺼라고 그러긴 해요...

  • 6. ..
    '09.4.14 9:44 PM (219.250.xxx.124)

    저도 한의원에선 운동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걷기운동도 하지 말라고..
    그런데 운동을 하면 좀 좋아지긴 해요..
    하지만 좋아지는척 하는것일뿐인것 같아요.

  • 7. ^^
    '09.4.14 9:48 PM (203.234.xxx.71)

    붕어즙이나 가물치 즙 드셔보는게 어떨까요?
    제 동생도, 아는 언니도 귀에서 이명이 들리고 눈이 가물거리고 기운이 없어서
    한의원 갔더니 체력이 바닥이라고 운동도 산책 하는거 외엔 하지 말라고 들어서 보약도 해 먹어 봤는데 큰 효과를 못 느끼다가 붕어즙을 먹었더니 확 다르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붕어즙 먹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혹시 비위 상할까 싶어서 우선은 그 언니에게 몇봉 얻어 먹어보기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814 집사고 취등록세 때문에... 1 미키 2006/02/03 382
302813 스팀팟 6 외식 2006/02/03 808
302812 <나물이네밥상>책을 갖고 계신분께 3 질문이 있어.. 2006/02/03 1,197
302811 영어공부혼자 할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간절히!) 5 혼자서 2006/02/03 976
302810 성남 분당, 수지...한의원 소개해주세요 2 한의원 2006/02/03 545
302809 전문대교수......... 9 고졸취업 2006/02/03 1,946
302808 팬솔트 사용해보신분~ 4 소금 2006/02/03 278
302807 뒷베란다 고쳐서 주방넓게 쓰시는분들~~ 2 고양시 2006/02/03 960
302806 일산에서 다닐 주부가 다닐 영어학원?? 영어회화 2006/02/03 142
302805 브랜드 아파트는 좀 다른가요? 3 어려워 2006/02/03 952
302804 이게 화낼 건가요..? 19 친정 2006/02/03 2,320
302803 영화어디서 다운받아서 보세요 7 영화 2006/02/03 750
302802 도배를 했는데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도움 좀... 4 ㅠㅠ 2006/02/03 613
302801 일산병원에서 사랑니 뽑아보신분 계세요? 4 사랑니 2006/02/03 476
302800 시어머님이 편찮으시대요... 11 .... 2006/02/03 1,080
302799 형님이야기 삭제합니다. 6 심장병걸렸어.. 2006/02/03 1,523
302798 청담동 레스토랑 <궁>에서 겪은 어이상실 실화 17 마이클럽 펌.. 2006/02/03 2,824
302797 cd에 글 쓸때요.... 1 ㅠㅠ 2006/02/03 173
302796 20개월 남자아기 음악 활동은 어떤게 좋을까요? 2 아이맘 2006/02/03 195
302795 어제밤에 올렸었는데....더 많은 댓글을 듣고자 올립니다. 4 고민녀..... 2006/02/03 1,372
302794 탈무드에서 이해가 안가는 글이 있어서... 10 탈무드 2006/02/03 597
302793 첫 디카사는 울아들,추천해주세요.. 4 짱구엄마 2006/02/03 309
302792 제가 잘못한 건 아니죠? 16 싫다~ 2006/02/03 1,673
302791 친정어머니 환갑생신인데요 2 맏딸 2006/02/03 443
302790 46세 동안 아줌마 정말 부러워요(SBS) 9 부러워 2006/02/03 2,398
302789 시어머니 때문에 친정엄마까지 스트레스를 받으시는데요.. 12 2006/02/03 1,521
302788 친구라는 이름? 15 clsrn 2006/02/03 1,396
302787 아들은 추워도 며느리는 안춥다고 생각하시는 걸 꺼야. ^^ 10 ㅠ.ㅠ 2006/02/03 1,540
302786 강화마루or 싱크대 선택 9 선택 2006/02/03 741
302785 독서논술? 새라새 2006/02/03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