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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의 달인 계실까요??
와이셔츠가 날마다 나오죠.....
결혼 10년이 지나도 저는 정말 다림질은 못하겟어요,
아니 신혼땐 어찌어찌 했는데 ..줄도 잘세우고...
하지만 살이쪄서 그런지 아이낳고 다림질은 제게 고역이네요.
잘하는 팁이 있을까요?
스탠드형 다림판도 사보고 ...스팀다림미도 사보고 미친척하고
세탁소에 맡겨 보앗찌만 .......
너무 돈이 많이 들어 힘들어도 제가 할려고요.
잘다려지는 다리미나-상품명을 콕 찍어서 알려주세요 .,
잘다릴수 잇는 방법 좀 꼭 전수해주세요 ^ ^
1. 인터넷
'09.4.14 6:12 PM (115.143.xxx.16)인터넷에서 다림질이라고 검색하심 아마 다림질 순서랑 동영상이 나오는데 그거 보고 따라해 보세요. 저는 다림질 판에 옷을 잘 펼쳐 놓는게 비법이에요.
다리미는 그냥 필립스거 쓰고요. 저는 와이셔츠 맡기는것도 귀찮고 결정적으로 소매를 꾹 눌러 놓은 세탁소 다림질 정말정말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직접 다리는데 여름에 더울 때 빼고는 할만 해요. 다림질 판은 브라반티아 제품 쓰는데 백프로 만족합니다2. ...
'09.4.14 6:21 PM (211.206.xxx.153)다림질은 하면 할 수록 느는거 같아요. 저 손재주 정말 없는데요, 남편이랑 아들 둘 교복셔츠 열 장도 넘는거 30분 안에 끝냅니다. 가끔 애들 교복바지 줄도 세우구요. 저는 셔츠 살때 다림질이 잘되는 걸로 사고요, 다리기전에 전체적으로 스프레이 적당히.. 걍 하다봄 자신만의 방식이 생기는거 같아요.. 다리미는 필립스가 젤 괜찮은듯해요...
3. ..
'09.4.14 6:29 PM (211.179.xxx.12)일단 다리미가 잘 되는 옷감으로 옷을 사세요.
100% 면 이런건 다리다가 돌아가십니다.
면 40%, 폴리에스테르60% 혹은 반대로 면 60% 이정도만 되어도
다리기가 수월하고 옷태도 납니다.4. 존심
'09.4.14 6:34 PM (211.236.xxx.21)서서 다린다...
5. ㅎㅎ
'09.4.14 6:54 PM (222.239.xxx.33)남편분이 더 잘하실텐데..
친정집 다림질은 아버지가 다 하십니다.군대영향이겠죠 ㅎ6. .....
'09.4.14 8:18 PM (220.75.xxx.189)순서대로 다리면 좋죠
소매->뒷판 위->뒷판 아래->앞판-> 깃
그리고 일단 먼저 셔츠를 대충 물뿌려 옷걸이에 걸어둬보세요
웬만한 주름은 펴져서 대충 심한 부분만 다려도 된답니다
(주름이 수소결합으로 이뤄져 있는데 물로 이 수소결합을 깨주는게 주름펴는 대충의 원리하고 보심되요^^;;;)7. 다리미
'09.4.14 8:19 PM (211.207.xxx.120)저두 정말 다림질 싫어해서 잘 다려지는 다리미를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제가요. 백화점에서 한 50만원하는 필립스 스팀 다리미를 탐내다 너무 비싸서 못싸고
미국에 잠시 있을때 비슷하게 생긴 다리미를 발견 200불에 사왔거든요. 그당시 환율은 900원대.
저 지금 다림질을 사랑합니다. 빵빵한 스팀이 다림질을 쉽게 하더군요.
세탁소에 있는 그 스팀다리미와 거의 비슷한 스팀이 나오거든요.
Rowenta 라는 브랜드랍니다. 거짓말 약간 보태서 와이셔츠 한장에 1분이면 다립니다.8. 다림질은
'09.4.15 12:31 AM (75.183.xxx.239)김병장님께^^
9. serene
'09.4.15 2:52 AM (218.237.xxx.9)저도 매일 나오는 와이셔츠 다리면서 다림질 도사 됐는데요,
일등 공신은 스탠드형 다리미판이예요.
브라*티아 다리미판을 결혼할 때 엄마가 사주셨는데 그 왼쪽 끝에 뾰족히 좁아지는 부분에
와이셔츠의 왼쪽 앞판부터 펼쳐서 다리고, 그 다음은 뒷판, 그 다음은 오른쪽 앞판을 다려요.
그리고 난 후 뒤판의 어깨 재봉선을 접어서 어깨를 다리고, 양 팔, 소맷부리 다리고
맨 마지막으로 카라(깃)을 다립니다.
이해되시려나요..... ^^;;;
이렇게 다리면 와이셔츠 한 장에 2분 걸립니다.ㅋㅋㅋ10. serene
'09.4.15 2:53 AM (218.237.xxx.9)아참!! 그리고 다림질을 '잘했다~~~~~~~' 이런 느낌을 받으시려면
재봉선을 잘 다리는게 중요합니다.ㅋㅋㅋ11. 허억..
'09.4.15 3:19 AM (221.138.xxx.225)1분,2분에 놀라서 기절할뻔 했습니다. 나름 다림질의 고수라 생각하고
뿌듯해했었는데..전 와이셔츠 하나에 10분 정도?
후....전 아직 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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