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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들이랑..전화통화..

할로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09-04-14 09:12:24
얼마나?하세요.
결혼12년차인데...
처음에는..좀 하다가..(생일,일있을때..가끔)
요즘은...전혀..하지 않네요,,,
저도..시누도..
너무 소식이..없으니...
저희신랑하고...통화 하면서...
저를 바꾸라고...그러네요.
전 그것도..싫어요!!
시엄니가..시켜서 전화 하는지..
한명씩...한명씩...날 잡았는지...전화가 옵니다.
큰 시누와 작은 시누의 말이..(말내용이)
똑 같아요.
뭐!사주고...뭐!사줘서...고마워요~~
녹음된..목소리 같아요..
차라리..전화 없는게...더 고마운데...
IP : 211.48.xxx.1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4 9:15 AM (222.109.xxx.247)

    저도 12년차인데 1년에 딱 두번(명절) 요 날만 보고 절대로 통화 안해요.. 무소식이 희소식으로
    살아요..

  • 2. 저도
    '09.4.14 9:15 AM (58.127.xxx.195)

    안해요..
    때로는 너무 삭막하게 사는 거 아닌가 싶을 때도 있어요,,
    근데,,
    연락하고 지내면 또 무슨 꺼리를 만들어서 모일려고 하고
    한번 모이면 두번 모일려하고
    그러다가 한달에 한번씩 모이자하고..
    그러면서 서로 또 불만이 생기고..
    그냥 차라리 이대로 무슨 행사 있을 때만 잠깐 보는게 더 낫네요...

  • 3. ,,
    '09.4.14 9:18 AM (122.35.xxx.14)

    본인더러 전화하라고 뭐라는것도 아니잖아요

  • 4. 시누싫어
    '09.4.14 9:19 AM (121.172.xxx.139)

    시누들은 먹고 놀때만 시누노릇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모이는거 정말 싷습니다

  • 5. 다들
    '09.4.14 9:24 AM (218.147.xxx.144)

    친정에도 똑같이 하시는거죠?
    친정동생들 아내들 어찌사는지 관심없구요?
    어떤 분 말씀대로 직접 전화하라고 갈구는 것도 아닌데
    살면서 자연스레 통화할 일 생김 가볍게 통화끝내면 되지
    그것도 싫다. 보기도 싫다.
    휴..고아를 만났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모이기 싫음 안가면 되지
    친정식구들하고도 안모이고 안보고 사나요?

    그냥 큰 이유없이 모이는 거면 기분따라 빠지기도 하고
    참석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살면 되죠.

    저도 좀 황당한 시댁식구들 때문에 데인 사람이지만
    가끔 이런글 너무 답답해요. 솔직히.

  • 6. 잠오나공주
    '09.4.14 9:31 AM (118.32.xxx.129)

    저흰 그냥 볼 일 있을때마다...
    뭐 물어본다던가... 뭔가 해야한다던가..
    서로 안부전화는 잘 안해요.. 워낙 자주 만나기도 하고..
    제 시누이는 바쁜 사람이라..(비꼬는투 아니고 진짜 바빠요..)
    볼 일 있으면 문자로도 하구요..

  • 7. ^^
    '09.4.14 9:31 AM (58.127.xxx.195)

    다들님~~
    저기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요..
    1년에 시누들은 못봐도 다섯번 정도는 보는데요
    친정언니는 1년에 한 번 만날똥말동..
    시어른은 1년에 10번장도는 보는데
    울친정엄마는 1년에 한 번 볼똥말똥,,
    친정은 더 안보고 살아요..
    시댁은 예의상 원하시면 보구요,,
    친정은 원해도 못보네요..

  • 8. 너무...
    '09.4.14 9:32 AM (219.241.xxx.18)

    편가르기가 심하네요. ㅠㅠ
    우리도 한편으론 시누입장일 수도 있고...
    우리 딸이 그 시누가 될 수도 있는데...쩝

  • 9. 원글입니다
    '09.4.14 9:36 AM (211.48.xxx.136)

    다들님!!저희신랑과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결혼전에...고아를...만나고..싶었다고...
    행사에..빠지면..당연 말나오지요??
    말 많은 식구들인데....
    저는 시댁에..신랑,시댁에..데여서..
    저희...올케에게는..그런 고통을..주지않고...배려를 많이 한답니다.

  • 10. 별루
    '09.4.14 9:43 AM (211.178.xxx.98)

    반가워하지도 않고 달가워하지도 않는다는 인상이 팍팍....
    설이나 추석때 잘다녀오시라고 전화해요....울시누 시댁이 먼지라.....
    그외에는 뭔일있을때나....
    윗동서되시는 형님이랑은.....아~~~생각만해도 별루라서리....ㅎㅎ

  • 11. 대표적인
    '09.4.14 9:47 AM (115.143.xxx.16)

    대표적인 동상이몽이죠. 우리 친정부모님은 좋은 시부모다. 나는 올케를 많이 배려한다. 버뜨 우리 시댁, 우리 시누들은 안 그렇다. 아마 시누들도 자기 경우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 확률이 꽤 높을 것 같은데요.

  • 12. 다들
    '09.4.14 9:50 AM (218.147.xxx.144)

    그렇게 매번 만나야 하는 행사가 있나요?
    그냥 모임이면 가지마세요. 뒷말들을게 겁나서 간다..
    결국 본인스스로 100% 위해서 스트레스를 만드시는 거잖아요..
    그냥 가기 싫음 가지말고 가지 않는 걸 선택했으니 뒤에서 머라하든 관심 끊으세요.

    그리고 친정 언니들 자주 못만나는거 모임이 없거나 특별한 일 없다보니
    자연스레 만나지 않게 되어서 시댁모임과 비교가 되는거지
    꼭 가야 하는데 못가는 상황인건 아니잖아요.

    저도 시댁 있고 시댁식구들 황당한 사람들이 많지만
    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걸 가지고 이래서 시댁은 싫다 어떻다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누구에겐가 그 '시'짜 식구들이 되기도 하지 않던가요?

  • 13. 저두요
    '09.4.14 9:51 AM (211.114.xxx.51)

    전 시집에 5남3녀에 맏며눌 , 친정은 1여3남에 장녀 합이 12입니다.
    그리고 직장에 다녀요
    절대로 전화 안합니다. 전화라는것이 용건이 있어야 용건만 간단히 하는것인데
    전화하다보면 여러사람이 특성이 달라서 안부묻고 또 기타 이야기 하다보면
    말옮기기 가장 좋은 수단이죠
    공연히 별로 좋은소리 하다보면 몰라도 되는 소리 듣게 되고 또 섭섭하고
    연속이죠 .
    친정올케도 시집에 동서도 시누에게도 시부모님께도 특별한 일 없는 전화 안해요
    그래서 저희 별 문제 없답니다.
    처음엔 시누, 동서들 전화 안한다고 좀 섭섭해 하지만 이젠 그러려니 해요
    저번엔 시어머니께서 편찮으셔셔 딸들과 외손녀도 데리고 다녀왔는데 시누 아니
    고모부가 문자로 시어머님 헨펜 번호 알려주는 문자가 왔네요
    그냥 무시했어요 . 딸들에게도 뭔 시집간 손녀딸에게 어쩌자는 것인지 ?
    한번 엮이면 계속 요구가 있을것 같아서 ㅠㅠ 그냥 내가 할 만큼만 하면 되지 하고 살아요
    어떻게 12명을 생일 뭔일 다 챙기고 사나요

  • 14. 저도
    '09.4.14 9:51 AM (121.173.xxx.41)

    시누랑은 통화 안해요
    주마다 시댁가면 얼굴보니깐 따로 할일이 없네요
    가끔씩 해야할일 생기면 신랑한테 넘겨요

  • 15. 모모
    '09.4.14 9:54 AM (115.136.xxx.24)

    저도 통화 안해요
    시누이나 저나 살가운 성격이 아니라,,,,
    시누이랑 전화 안한다고 말 들은 적도 없어요,,

  • 16. 원글입니다.
    '09.4.14 9:56 AM (211.48.xxx.136)

    그럼..저희 올케는 절 따르고....
    저는 왜? 시누들에게...그렇게..않될까요??
    사람의...느낌으로...알잖아요??
    불편하면..불편하다.편하면..편하다...
    요즘..며느리나..올케들은...반응이..더 빠를껄요??아마도!!!

  • 17. 호수풍경
    '09.4.14 9:58 AM (122.43.xxx.6)

    언니랑은 메신져 하는데 ㅋㅋㅋ
    오히려 오빠 보기가 껄끄러워요...
    언니한테 오빠보고 애들 보라고 하고 우리만 보면 안될까요? 이러는데 ㅋㅋㅋ
    언니랑은 대학 동기였고...
    오빠는 경찰이고...
    정말 이놈의 정권 바뀔때까지 얼굴 안보고 살까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지난주에 벌초라 보게 됐는데...
    나보다 명박이 욕을 더 하데여.... ㅡ.ㅡ
    그래도 견찰들 싫어~~~~~~~~~~~~~~

  • 18. 차이가있죠 친정이랑
    '09.4.14 10:02 AM (121.134.xxx.247)

    친정언니랑 오빠는 제가 한동안 전화를 안해도 대뜸 전화해서
    "전화 좀 하지 어쩌구저쩌구" 이렇게 말 안하거든요. "요즘 사는게 바쁘지? 애들
    땜에 정신없지? 힘들지? 밥은 잘 챙겨먹어라..." 이렇게 말하지....
    근데 시누는(손아래) 지도 생전가야 전화한통 없다가 어느날 문득 자기아들 땜시
    물어볼게 있거나 필요한게 있을때만 전화해서는
    "언니는 생전가야 전화 한통 안하네~~"이래요....이러니 전화하기 싫을수 밖에요.
    시부모님 옆에 살면서 시부모님과 동급으로 대우해 달라는 시누...싫어요

  • 19. 다들
    '09.4.14 10:12 AM (218.147.xxx.144)

    솔직히 친정올케야 또 뒤로 뭔 생각을 하고 뒷말 하는지 모르는거죠.
    겉으로야 친한척~ 좋은척~해도.^^;
    사람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던가요?
    다 비슷비슷해요. 다만 똑같은 소리를 해도 내 가족 내 형제가 하는 말이
    덜 섭섭하게 들리는 거 같아요. 솔직히 좀 그렇지 않나요?
    저도 그렇지만 왠지 시댁과 연결되면 신경이 예민해지게 되는게
    어쩔 수 없긴 하지요.

    하지만 결국 다 돌고 도는 거 같아요.
    우리 친정은..우리 친정엄마는.. 안그러는데...하지만 그 친정의 며느리나 사위로
    있는 사람들은 또 다르게 느끼겠지요.

    불편하고 할말없고 당연히 그렇긴 한데
    일부러 전화하라는 거 아닌데 걸려온 전화까지 나쁘게 생각해서 무슨 득이 있을까
    하는 거에요.
    그냥 할말없음 안부 묻고 끊으면 되고 ..

    저도 전화나 이런저런 스트레스 많아서 아예 전화 안해요.
    하지만 걸려오는 전화까지 뭐라 할 순 없죠.
    그리고 저도 정말 황당한 얘기 , 대우 받을때 열만 받아서 스트레스만 받고
    그랬는데 이젠 말도 좀 하려고 노력하려고요.

    좀 그렇게 바꾸어가면 되는거 아닐까해서 쓰는 말이에요.
    부당한거 항상 해놓고 뒤에서 푸념해봐야 알아주는 사람 없는데
    스스로 좀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그리고 좀 가볍게 넘겨도 되는 일에는 가볍게 넘기자는 생각으로 쓰는 글이고요.

  • 20. 이런 글
    '09.4.14 10:24 AM (121.162.xxx.73)

    보면 정말 화납니다.
    모든 시누이들이 다 댓글 쓴 분들처럼 올케한테 잘한다면
    시누이 미워라 하는 올케가 왜 나올까요?
    정말이지 오빠를 셋이나 둔 죄로 공공의 적인 시누이가 된 것이 억울하네요.
    주변에 하도 잡음 많은 결혼을 봐서 정작 저는 독신입니다.

    지방근무하던 오빠가 서울에 발령받아 혼자 살고 있던 저와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올케언니는 하던 일이 있어서(전업인데 간호조무사 공부를 하겠답니다) 같이 올라올 생각은 당분간 없다고 하구요.

    올케언니는 저랑 서른일곱 동갑인데, 결혼 십여 년 동안 서로 전화는 다섯 손가락으로 셀 정도, 얼굴은 명절 때 합쳐서 한 열댓번 봤을 겁니다.
    평소 남처럼 무심하게 전혀 신경 안 쓰고 예의바른 사이로 지냅니다.
    <시>자 들어간 것은 시금치도 싫다는 분들 의견을 하도 봐서
    어릴 적 그렇게 사이 좋던 오빠랑도 연락 거의 끊고 살았죠.
    저 정말 좋은 시누이 아닙니까.

    하지만 남편이 시동생한테 폐 끼치게 생겼는데,
    그리고 자신은 전업이라 전적으로 생활을 남편에게 의지해야 하는데
    전화 한 번이 없습디다.
    남편은 시동생에게 얹혀 있으면서 생활비를 굳히지요.
    저 오빠 밥도 챙겨주고 빨래도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 올케언니는 왜 내가 시누이한테 전화를 해야 하느냐고 그랬다네요.
    오빠 왈, 그게 네 언니 상식일 수 있다...
    해서 그 식구들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나가라고 하면 오빤 한 달에 수십 만원짜리 원룸을 구해야겠죠.
    오빠가 생활비를 한 푼도 보태주지 않는 상황이지만,
    오빠 돈이 제 돈만큼이나 아까워서 차마 내쫒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화가 나네요.

    하나님은 공평하다고 이렇게 저와 통할 수 없는 올케언니가 있는가 하면
    언니 없는 제게 친언니처럼 챙겨주는 큰올케언니가 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서로 전화해서 미주알고주알 이야기하지요.
    더러는 우리 아버지 욕도 하고, 우리 큰오빠 욕도 하고, 군대간 큰조카 이야기도 하고, 올해 재수하는 작은 녀석 학원 이야기도 하지요.
    서운한 것 있으면 되도록 이해하고 넘어가고, 정말 속상하거나 이해 안 되는 것은 그 자리에서 다 이야기하며 풀어요.

    저, 솔직히 우리 큰올케언니 너무 가엾습니다. .
    본인은 저렇게 정 많고 챙겨주고 싶어하는 양반인데
    많은 여성들이 바라는 대로
    아들녀석들 장가 보내놓고 나면 남처럼 지내야 할 것 아닙니까.
    서서히 적응하셔야 한다고 제가 가르쳐 드렸어요.
    결혼한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라고...

  • 21. 다들
    '09.4.14 10:45 AM (218.147.xxx.144)

    저 오늘 댓글 엄청 달죠? ^^;
    바로 위 이런글님 글 읽고 저도 울컥해서 다시 글 남깁니다.
    가끔 정말 좋은 시댁식구들 글 올라오죠?
    정말 그런 분이면.. 그런 시누이면 소원이 없겠다고 댓글들도 올라오죠
    저 거의 그런 시누이입니다만 그럼에도 올케언니들 푸념 대단하던데요.

    전화 안한다고 뒤로 뭐라하고==(친정올케언니가 그럽니다. )
    전화 하면 시누이가 전화질 한다고 또 그러겠지요?

    결혼전에도 후에도 친정일 나서서 먼저 돕고
    경조사비도 형제들 다 똑같이 나눠서 내고
    명절이던 제사던 음식 나서서 하고
    조카들 백일이던 돌이던 항상 챙기고 (금전적으로도)..
    아직 아이없는 저지만 조카들 명절때 용돈 챙기고

    그외 정말 혹시라도 안좋은소리 들을까하여 조심하면서
    올케언니들 시집살이 하듯 해도
    그래도 불평 늘어나던데요..

    전 그래서 친정이 불편해요. 형제라곤 오빠들만 있어서..ㅠ.ㅠ

  • 22. 깜장이 집사
    '09.4.14 11:40 AM (125.129.xxx.57)

    가끔 집안 일 있어서 'must' 전화해야하면..
    오줌 눌 것 같아요.. 초긴장해서요..
    제가 손 윗사람이긴 하지만 나이가 한참 어려서이기도 하고 시집에선 발언권이 시누에게만 집중되어 있거든요..
    아.. 지금도 오줌 눌 것 같으다.. ㅠㅜ

  • 23. ^^
    '09.4.14 1:05 PM (121.88.xxx.3)

    전화번호도 몰라요.ㅎㅎㅎ - 진짜요.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 통화하는 동서랑 시누이....
    형님과(시누이) 시어머니 동서 흉보는 거 자주 봅니다.
    뭐, 저야 친하지도 않으니 흉보는거 억울하지도 않지만(?) 동서가 그 사실을 알면 배신감 들듯하네요.
    어떤 정보건 시누이에겐 좋을때 좋은 소식, 사이 나쁠땐 무기가 되나봐요.

    어머니가 일전에 "네 시누이 바뀐 전화번호 아니?" 하시는데 뜨끔했습니다.
    그 전 전화번호도 모르는데 바뀐 번호를...하면서요....

  • 24. 시누넷
    '09.4.15 3:11 AM (222.238.xxx.174)

    손위두분 나이많은 손아래둘......
    일년에 통화 몇번없어요.

    몇년동안 통화안한 시누이도있어요.......뭐 이래저래 소식들 들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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