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혜경님의 특별한 한상차림이란 저서.....

마르첼리나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09-04-13 20:50:08
요즘 요리에 관심을 갖고 한식조리사 실기 시험 준비를 하면서
여러 권의 요리서적을 구입했어요.

그런데 김혜경님의 저서에서
요리법 이외에도 그 요리를 담아내는 그릇의 선택이 탁월했고,
선택한 그릇의 상표를 알려줌으로써 그릇에 관심이 많은 저의 호기심에 많은 충족감을 주었답니다.

지혜가 묻어나는 저서를 접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P : 58.224.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09.4.13 9:43 PM (121.144.xxx.45)

    요리라면..관련 책자만으로도 책장 가득 메우는 울 언니(저에게 82를 알려준)가
    저에게 한 요리 책자를 보여 주면서 의견을 묻는 겁니다.
    어떻냐고...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진이랑 분위기가 무~지 옛날 것 같아.. 그릇은 또 왜이리 촌스러워~' 하고 말했다죠.
    울 언니 표지를 보여 주더군요...한상차림.
    울 언니도 많이 의아해 하더군요.
    레시피가 어느정도나 충실하게 도움을 주는진 잘 모르겠지만,
    그냥 책자만 보고는 좀 촌스럽다 생각까지도 들더군요. 특히 사진은 누가 찍으신 건지...
    책구입 계획이 있었던 저는 좀 미뤄두고 있습니다. 물론 겉만 보는것과 달리..
    알찬 내용으로 감동을 받을 수도 있겠으나, 처의 첫 소감은 그러했네요..^^;;
    이런 댓글 달면...82에서 몰매 맞을려나???^^;;

  • 2. ..
    '09.4.13 9:58 PM (118.221.xxx.235)

    아뇨.. 윗님..몰매 맞긴요.

    여기 주인장도
    입에 달은 칭찬만 받기보단
    이런 쓴소리도 들으셔야죠.

    그래야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죠.

    그책 관심있었던 전
    윗님같은 후기가 더 도움됩니다.

  • 3. ..
    '09.4.13 10:05 PM (114.69.xxx.86)

    전 요리 구성이나 설명, 레시피는 맘에 들었는데 윗님 말씀대로 사진이 정말 영 아니올씨다인것 같아요.
    어찌 그리 맛 없어 보이는지..
    희망 수첩에 혜경샘이 직접 찍으신 사진이 훨씬 생생하고 맛나 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원글님은 그릇 출처가 밝혀져서 좋다고 하셨는데 전 오히려 그 부분이 반감이 가던걸요.
    요리가 주가 아니라 그릇을 내세우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서요..
    다 독일 무슨 브랜드, 프랑스 무슨 브랜드, 무슨 도예공방..
    그릇 이름을 일일이 밝히시니 요리보다 그릇에 눈이 더 가게 되더라구요.
    이게 비싼 그릇이구나 하면서요..
    근데 꼭 그렇게 비싼 그릇에 담아야 요리가 살아나는건 아니잖아요.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랄까..
    키톡에 경빈마마님 보면 그냥 스뎅 그릇에 담아도 음식 자체의 포스가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ㅋ
    다음에 또 책을 내신다면 요리 자체도 훌륭하니까 너무 그릇에 집착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그릇에 대한 지나친 욕심 또한 엄마들 돌잔치 같은것 같아요.
    정작 손님들은 먹은 음식밖에 기억 못하는..
    전 개인적으로 몇년전에 산 칭찬받은 쉬운요리가 너무 좋았어요.
    사진도 시원시원하고 읽을거리도 많고..ㅎㅎ

  • 4. ..
    '09.4.13 10:23 PM (211.213.xxx.94)

    저뿐아니라 주객이 전도된 느낌을 받으시는 분들이 또 계시는군요.

  • 5. ,
    '09.4.13 10:26 PM (220.122.xxx.155)

    전 그릇 브랜드를 밝혀 주셔서 고마운데요...이전에 책 내실때 저같은 사람이 많아서 밝혀주신게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언젠가 사고 싶은 그릇인데 도움이 돼요. 요리마다 한 상차림으로 차린 사진도 많이 도움되구요 , 컨셉도 좋아요. 메인 요리와 서브요리를 어떻게 할지 항상 고민을 하거든요.

  • 6. 저는
    '09.4.14 12:07 AM (121.169.xxx.184)

    비쥬얼이 화려한 데 포커스를 맞춘 요리책들보단 오래 간직하고 싶은 기특한 요리책이라 생각됐습니다. 집에서 만든 어울리는 요리들을 모아 한 상에 올린다는 주제가 참 시의적절했습니다.
    화려한 책은 유행도 많이 타고 쉽게 질릴 수 있는데, 이 책은 두고 두고 보아도 촌스러워 지지 않고 편할 둣 하고 한 격 더 높아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459 판교가 10년 전매제한이면.... 2 판교 2006/02/01 1,079
302458 니트가 줄었어요 8 몬살어 2006/02/01 636
302457 여의도역에 중고명품샵 운영하면.... 6 여의도상권 2006/02/01 641
302456 시어머님 생신 선물로 선물 2006/02/01 207
302455 둘째계획중.. 몇월생이 좋을까요? 9 둘째 2006/02/01 858
302454 정말 시댁과 인연 끊고 싶네요 5 지겨워.. 2006/02/01 1,681
302453 중국요리재료 요리 2006/02/01 149
302452 친정이 불편해 지네요. ㅠ.ㅠ 13 새댁 2006/02/01 2,252
302451 체온계 수은.. 얼마나 해로울까요?? 9 체온계 2006/02/01 797
302450 섬유센터에 비즈차이나 가보신분 계신가요? 암.. 2006/02/01 109
302449 분당에 반찬 깔끔하고 맛있게 하는집 ? 1 갈켜주세요 2006/02/01 263
302448 전업맘에서 직장맘으로...? 8 고민중 2006/02/01 1,003
302447 초등 1학년 영어학원에 대해 문의드립니다.-인천 연수 6 영어학원문의.. 2006/02/01 615
302446 기침심한 우리애 9 걱정 2006/02/01 511
302445 선배님들.. 7살짜리 아들이 말이죠... 3 음... 2006/02/01 674
302444 결혼한지는 5개월인데요. 2 김명진 2006/02/01 567
302443 런닝머신 a/s 1 최은주 2006/02/01 134
302442 마트or 홈쇼핑 속옷 9 속옷^^ 2006/02/01 891
302441 5억3천짜리 집 사면서 2억 대출이 너무 무리일까요? 16 대출 2006/02/01 1,850
302440 포데기로 아이 업는 동영상은 없을까요? 4 새댁 2006/02/01 355
302439 번역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3 익명 2006/02/01 388
302438 아미쿡 28센티웍과 찜기셋 어떤가요? 3 2006/02/01 428
302437 다용도실 유리문, 뭘로 가리는게 좋을까요? 2 다용도실 2006/02/01 725
302436 일산에 초등학교 4학년 영어학원 추천해주세요 일산맘 2006/02/01 224
302435 소형 청소기 핸디형 Vs 핸디+스틱형 어떤게 좋은가요? 궁금 2006/02/01 96
302434 메가블럭 어떤가요? 음매 2006/02/01 59
302433 여러가지 같이 붙어 있는 장난감 어때요? 2 음매 2006/02/01 96
302432 제가 랩학원을 내려고 합니다 4 조만간 2006/02/01 835
302431 신혼같지 않은 신혼^^;;;; 9 끝까지참자 2006/02/01 2,206
302430 내가 바라는 명절의 모습은... 또는 제사의 모습은... 3 외며느리 2006/02/01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