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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가 줄었어요
팔도 짧고 배꼽도 보이고 내가 아끼던 옷인데 어찌하면 원상복귀시킬수있남요..
어떤분은 세탁소에 맡겨야된다는데 집에서 간단히할 방법 없을까용..흐흐흐
1. 음...
'06.2.1 11:19 AM (210.151.xxx.237)세숫대야 절반 정도의 찬물(옷이 잠길 정도)에, 헤어컨디셔너 15g을 잘 풀어줍니다.
털실 옷을 푹 담가서 30분 정도 놔두었다가, 1-2분 정도 가볍게 탈수를 해서 말립니다.
꼭 찬물이어야 하고, 린스는 안 된답니다.
이건 어제 TV(일본)에서 소개한 방법인데, 화학 섬유일 경우에는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울 등의 천연 섬유가 섞인 제품까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한 번 해보세요.2. 경험상
'06.2.1 11:19 AM (220.121.xxx.73)온수로 세탁기로 돌린것은 원상복귀는 힘들더라구요.
혹시 모르니까 스팀다리미로 살짝살짝 늘려가면서 다려보세요.
웬만큼은 돌아옵니다.
다른사이즈랑 맞추어서 늘려서 다리세요.
그래야 많이 틀어지지 않더라구요.
성공을 빕니다.3. 근데요..
'06.2.1 11:25 AM (211.187.xxx.247)저희 친정 엄마가 "니트 줄이기 전문가" 시거든요..
헐렁하게 입는 제 니트 목폴라도 유치원생 입으면 딱 맞을정도로 줄여 놓으셨구요..
저희 아빠 니트티는 배꼽티로 만드실 정도로~
"니트 줄이기 전문가"이십니다.ㅎㅎㅎ
우짜튼 이런 엄마 덕에 새 니트 몇번 입지도 못했는데 다 줄어 들어서
세탁소에도 맡기고 했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윗분 말씀처럼 세탁기 돌린후 입기전에
스팀 다리미로 스팀 팍팍 준 다음에~ 쫙~쫙 늘려 놓았더니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입을만 하더라구요
근데~ 입고 난다음에 다시 세탁 했더니 또 줄어 들어 있습니다.
아마두 입을때 마다 스팀 다리미로 늘리는 수고를 해야 할듯 합니다...4. 수피야
'06.2.1 11:32 AM (221.151.xxx.62)근데요... 님 님의 어머님 어떻게 하시는데 전문가이신가요?
제가 지금 싸이즈가 큰 니트가 있는데... 이거 줄이고 싶거든요... 그 비법좀 알려주세요...
이게 아무리 해도 안줄어서 지금 버릴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100% 울입니다..5. 블루잉크
'06.2.1 11:34 AM (221.140.xxx.144)세탁소에 맡겨보세요.
세탁소에서는 스팀으로 늘이기도 하더라구요.
전에 그렇게해서 늘인 기억이 있어요.6. 근데요..
'06.2.1 11:53 AM (211.187.xxx.247)수피야님..저희 엄마 실수를 농담으로 전문가라고 한건데요..^^.
저희 엄마 말씀으로는 드럼세탁기에서 울코스로 돌리는데도...
항상 니트가 줄어 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그건 아닌것 같구요..
니트는 미지근한 물에서 빨아야 하는데 그 미지근한 물의 온도가 넘 높았던 모양입니다.
니트 따뜻한 물에서 빨면 줄어 들꺼에요..
아참..니트는 일정한 탄성 범위가 있다네요. 근데 그 탄성 범위를 넘어선건..
어떻게 못한다고 합니다.
큰 도움 못 되어서 죄송합니다.^^7. 전
'06.2.1 12:17 PM (222.98.xxx.67)세탁소에 맡겼는데 별로였어요
8. 저도
'06.2.1 12:43 PM (211.215.xxx.150)아이 니트가 죄다 줄어서 버려야 하나 고민하다 저번에 게시판에서
스팀 다리미로 늘여가면서 다리라는 글을 봤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열심히 스팀다리미로 잡아 댕겨가며 다렸더니
아주 효과 만점 이었습니다.
세탁소에선 열심히 안잡아당겨주니까 많이 안늘어나는 거 같아요.
저도 온수에 넣고 세탁기 돌려서 그렇게 된 거 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