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인터넷을 (SK브로드밴드?) 사용하는데 컴퓨터 위치를 바꿔서
기사분이 집에 왔었지요.
속도를 체크 해준다고 해서 기사분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좀 되더라구요.
물, 커피 외의 음료수는 싫어해서 집에 주스류가 없어요.
매실 엑기스와 아직 뜯지 않은 감식초가 냉장고에 있었지요.
물을 줄까, 매실을 줄까, 감식초를 줄까... 열심히 고민을 하는데
그만 가보겠습니다... 하는 기사 아저씨의 말에 아무것도 대접 못하고
그냥 보내야했지요.
그러다가 오늘 좀전에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감식초를 뜯어서
먹었습니다. 감식초는 1 물은 4의 비율로 섞어서
아무 생각없이 먹었는데 윽.... 하마트면 뱉을 뻔 했어요.
감식초가 이런 맛인 줄 몰랐거든요.
막연히 매실 같은 맛이려니 했지요.
며칠 전에 그 기사분께 이걸 대접했으면 어쩔 뻔 했나 싶어요.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곶감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한 것인데...
날름 날름 곶감 먹으면서 찐 살, 감식초로 뺄려고 하는데
진짜 효과가 있을까요?
경험자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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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식초를 대접할 뻔 했어요
무식 조회수 : 629
작성일 : 2009-04-13 13:44:05
IP : 58.226.xxx.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피로회복
'09.4.13 1:55 PM (119.193.xxx.75)저는 제가 직접 감식초,솔잎식초 담아서 먹는데요.
(다이어트 목적은 아니고, 웨이트트레이닝후 몸 뻐근할때
피로회복용(젖산분해)으로 물에 희석해서 마십니다.)
제가 담은거 다 먹어서
자연식으로 담았다는 감식초를 두 병이나 구입했는데
아이고~ 얼마나 독한지.
이거 진짜 천연식초 맞나 싶을정도로 독해서
세탁기 헹굼용으로 들이붓고 있습니다.
제가 담았던 천연식초들은 시지만 희석해서 마시면 부드러웠는데
돈주고 구입한 식초는 마치... 무슨 빙초산 수준으로
조금만 넣어도 말도 못하게 시네요.
그리고, 손님 대접 음료로는 감식초 희석한 거 절대 적합하지 않아요.
매실음료까지는 무난하다 할 지라도
식초 희석액은 사람에 따라 코 근처에도 못가져가는 사람도 있는데(저희 남편)
손님 취향도 모르고 대접하면 절대 안될거 같네요.
컴퓨터 기사분이시라면
물 한 잔 주시겠어요? 하기전엔 아무것도 안드려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전 가벼운? 손님용으로 오렌지 쥬스 캔 몇 개 늘 냉장고에 넣어둡니다.2. ..
'09.4.13 2:12 PM (119.69.xxx.84)전 우연히 홈플러스에서 감식초(산내들꺼네요)를 구입해서 먹는데,
엄마가 집에서 직접 담가 주시던거랑 똑같드라구요,,
그래서 보니 빙초산이 아닌 정말 감식초 100%더군요,, 한번 기회되시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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