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밖에 질문 할데가 없어서.....
남편이 퇴직금을 중간정산으로 7천정도 받게 될것 같은데 이 돈을 어떻게 할까 고민스럽네요.
저희는 지방에 작은 아파트 한채랑 다른 여유금 조금 있는 상황인데 퇴직금은 다른 돈 하고 다르게 더 잘 관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은행 이자가 너무 낮아서 오래된 소형 아파트를 전세끼고 사 두는게 어떻까요
이웃의 아들이 수원에 있는 아주대에 아들을 보내면서 87년 된 아주대 근처 아파트를 사서 아들이 지내고 있다면서 재개발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저희도 그 아파트를 구입해 돈을 투자해 볼까 하는데 어리석은 생각 일까요
이웃은 어차피 아들이 대학을 거기서 다니니 하숙집 대신 구해서 후회가 없는 듯 한데
저희는 수원 아주대 근처 오래된 아파트에 대한 정보도 없고 피같은 퇴직금이라 진짜 신중해지네요
직접 수원에 가보기 전에 여기서 정보를 좀 얻고 싶어요.
지방은 더이상 아파트를 사 두면 손해 볼 분위위가 커서 서울 근처인 수원을 고려해본거에요
아무말이라도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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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부탁 조회수 : 463
작성일 : 2009-04-13 13:37:02
IP : 211.205.xxx.1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단
'09.4.13 1:46 PM (61.254.xxx.129)자신이 잘 모르는 동네에 대한 부동산 투자는 말리고 싶습니다.
잘 알아도 될까말까한 판에 말이죠.
물론 수원에 대한 호재 여부는 저도 잘 모르겠고, 앞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경기전망 역시 사람마다 의견이 다릅니다만, 여하튼 "잘 모르는 것에 대한 투자"는 금물입니다.2. ,,
'09.4.13 2:27 PM (121.131.xxx.70)재개발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전 서울에 재개발노리고 8년전에 구매한빌라가 있는데
아직도 추진중.. 기다리는것도 힘들고 재개발되어서 아파트 분양받으려면
엄청난 돈을 더 보태야해서리 진짜 메리트가 없어졌어요
재개발호재도 옛날말인듯 싶어요3. 초록잎
'09.4.13 5:05 PM (221.141.xxx.135)생각을 많이 하세요.....위의 님들과 같은 생각이네요....부동산에 투자를 하시려면 그동네에 사는 사람처럼 정말 잘 알아야 할 것같네요....이렇게 어려운 시대에는 현금이 최고 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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