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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준비만 잘 하면 되는데 공부가 너무 싫으네요.
직장 다닐때는 학생때가 제일 좋았지.. 했는데.
막상 지금 공부해야하는데 왜이렇게 공부가 싫은지요?
남편이 외국으로 발령받아서 전 이때다 싶어서 회사 관두고 가서 공부하려고 준비중이거든요.
시험자체가 쉽진 않다고 많이 얘기는 들었었던 터라, 몇달 정도 빡세게 해야하는줄 알았지만..
지금 3달째인데 많이 지쳐요.
고3같이 하루에 앉아서 10시간씩 공부하려니 허리도 아프고..
못하겠어서 요샌 거의 5-6시간도 못하네요.
남편은 저 공부한다고 집안일도 거의 다해주고.
시댁도 공부한다고 잘 부르지도 않으시고.
정말 아무도 괴롭히는 사람도 없는데.
그저 공부가 싫어요 ㅠㅠㅠ
영어만 봐도 토나올거 같고 ( 저 영문과 나왔느데 왜이러죠 -_-)
게다가 수학문제는 진짜 싫고요. 휴.
따끔하게 혼질좀 내주세요.
아마 너무 모두가 멍석 깔아주니깐 지금 제 자신이 나태하게 지내는것 같아서 저도 제가 넘 싫어요.
휴.
오늘도 집중안되어서 도서관 안갈라고 집에서 밍기적 거리고 있는 1인입니다
1. .
'09.4.13 1:35 PM (59.10.xxx.194)넘 부럽네요. ㅠㅠ
2. 정~
'09.4.13 2:36 PM (124.53.xxx.113)유학준비중인데도 공부가 싫으시면... 나중에 학기 시작하면 더 힘들어지실텐데요..?
좋아하는 공부를 하세요.. 꼭 학위가 아니더라도... 요리도 있고.. 패션쪽도 있고...
본인에게 정말 필요하고 꼭 해야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곰곰히 되짚어보세요..3. @@
'09.4.13 4:07 PM (114.108.xxx.51)70 에 고등학교 검정 보신 분이 계세요.
그분 말씀이...힘들었다 하시면서, 우린 낡은 구리거울이다.
처음에는 딱기가 힘들지만....일단 반짝하게 닦아 놓으면...
유리거울 못지 않답니다.
공부처음 시작이 어렵고, 어느정도 괘도에 오르면 거칠것이 없단 소리겠지요..?
화이팅!!!!!!4. 음
'09.4.13 4:30 PM (71.245.xxx.107)본인이 좋아 하는거 공부 하는게 제일 좋고 맞지만, 요리,패션은 정말 적성에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 안되면 요리,패션 공부 따라 갈수 없고요.5. 어쩜저랑
'09.4.13 6:00 PM (59.6.xxx.59)저랑 같은 상황이세요. 저는 몇년을 공부한상태인데 몇달 스럼프인지 정말 하기가 싫어요. 시댁이나 친정이나 도움많이 주시는데 제자신이 한심해요..-.-
6. 끼밍이
'09.4.13 6:25 PM (124.56.xxx.36)어떤 공부를 말씀하시는지요? 본인이 좋아하지 않는 분야라면 외국에 나가는 기회라고 해서 억지로 하실 필요 없지요......저도 오랜시간 유학한 사람인데 공부는 정말 좋아하는 분야라야해요...그래야 가끔 슬럼프가 와도 극복할 수 있거든요....분야를 미리 정하지 마시고 본인이 뭘 잘하는지, 그리고 뭘 좋아하는지, 그리고 그 일이 옳은 일인지에 초점을 맞춰보세요......그러면 공부가 하기 싫다는 생각보다, 이게 왠 기회냐...싶은 생각이 드실꺼에요......너무너무 공부하고 싶어도 상황이 안 되서 못나가는 사람도 많다는 거 기억하시고 귀한 시간 열매맺는 기간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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