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차막히는거 무섭네요..

성산대교 조회수 : 639
작성일 : 2009-04-13 08:11:12
월요일엔 원래 차를 가지고 안나오거든요.

일주일에 한두번.. 아직은 장롱면허 탈출한지 6개월차 초보라서

의무적으로 사무실에 출근할때 차를 가지고 나오는데요.


오늘 아침에.. 잔무처리도 할겸.. 집에서 5시50분에 나왔거든요.

평소때같으면 늦어도 6시반이면 사무실에 도착해야 하는데.

고척교에서 서부간선도로 빠지는데. 그 이른시간부터 꽉 막혀있더군요.

금새 풀리지도 않고. 성산대교까지 완전 거북이 걸음운전을 했는데.

성산대교에 중반에서 승용차 접촉사고가 났는데. 아마도 보험회사에서

나오길 기다리며 사고현장을 지키다보니 다른차들은 엄청 밀리게 된거 같아요.

사고난 지점을 지나자마자 앞이 뻥뚫렸더군요.


얼핏볼때 큰 사고도 아닌 단순접촉사고인데..

그냥 적당히 서로 양보해서 수습을 했다면 이렇게 까지 밀리진않았을텐데 싶기도하고.

그 이른시간에 나온 사람들은 다들 사느라 바쁜 사람들일텐데.. 참 작은 사고하나가

수많은 사람의 시간을 잡아먹는것 같기도 하구요..

어쨌건 저처럼 초보운전자는 무조건 안전운전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하여간 오늘은 차가지고 나왔지만 지하철 탄것보다 더 늦게 사무실에 도착했네요.


IP : 203.142.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절인연
    '09.4.13 9:22 AM (218.39.xxx.185)

    저와는 반대 차선으로 출근 하시네요^^저도 차를 갖고 나올땐 아침 일찍, 새벽에 나오는 편이라
    성산대교 지나 서부간선도로를 지나 다니는데 제가 다니는 차선은 늘 한가하더군요..성산대교 지나면서 옆차선을 보면 늘 정체끼가 있긴 해요..그래서 시내쪽으로 빠지는 차들이라 빨리 정체가 시작되는구나 싶더군요..제 경우는 빨리 빠지는 편이라 출근 시간은 짧은 반면에 너무 빨리들 달리니 겁 날때가 많아요..신호 무시하고 달리는 차랑 부딪칠뻔한 적도 여러번이구요..운전연수가 늘어날때마다 더욱 더 조심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합니다..안전 운전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009 미네르바변호사 박찬종이 노무현에게... 21 .... 2009/04/13 1,534
452008 31평 대치선경 31평 개포우성 6 이사가기 2009/04/13 1,241
452007 경매로 집 사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4 아파트 2009/04/13 1,217
452006 메이커 신발이 10만원 넘길래 비싸다 생각했는데... 6 신발 값 2009/04/13 1,681
452005 치과 추천 부탁합니다. 1 부탁해요. 2009/04/13 451
452004 며칠전 어지럽고.. 춥고 글 쓰신 분 찾습니다. 2 블루스카이 2009/04/13 730
452003 식비도 아낀다고 하셨던 유럽유학생이 궁금해요 6 오지랖? 2009/04/13 1,513
452002 답답.. 3 교육 2009/04/13 520
452001 차막히는거 무섭네요.. 1 성산대교 2009/04/13 639
452000 외국에계신 한국분 선물이요 성실맘 2009/04/13 291
451999 나만의 명승지 있으면 공개좀 해주세요~ 4 이제는 즐기.. 2009/04/13 677
451998 personal writing 이 무언가요? 3 흰손 2009/04/13 807
451997 냉장고를 카펫위에 설치해도 되나요? 2 냉장고 2009/04/13 780
451996 원글이 삭제되어 댓글을 살립니다. 6 잠도 안오고.. 2009/04/13 1,191
451995 남편의 외박 6 외박 2009/04/13 1,351
451994 이마트 몰에서, 주문해 보신분 있나요? 4 이마트 2009/04/13 3,704
451993 나, 그리고 아이.. 8 남편 2009/04/13 1,480
451992 동대문 시장에서 울산가는 버스 울산 아집 2009/04/13 413
451991 외롭네요 18 소심한익명 2009/04/13 2,103
451990 디자인벤처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 3 헤더 2009/04/13 1,225
451989 다른 사람들한테"만" 잘하는 남편.. 12 힘든 부부 2009/04/13 2,434
451988 결혼식때 화동이 꽃잎 뿌려주는 장면 나오는 영화나 동영상 수배합니다~~~ 3 두아이엄마 2009/04/13 827
451987 요즘엔 휴대용 유모차 머 쓰시나여? 1 유모차 2009/04/13 595
451986 수협이 일반 은행과 안정성이 비슷하나요? 잘 몰라요 2009/04/13 383
451985 맛있는 쌀 추천부탁드려요. 5 ^^ 2009/04/13 712
451984 흰색가방 사는거 어때요?? 9 왕고민 2009/04/13 1,433
451983 수영 하시는분들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11 수영... 2009/04/13 1,456
451982 남해 힐튼 리조트 가보신 분 계세요? 15 여행 2009/04/13 2,357
451981 아가들 썬크림 4 썬크림 2009/04/13 846
451980 손위 시누가 "쟤네들"이라는 호칭 쓰는거.. 11 .... 2009/04/13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