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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양만 보면...

김연아 화이팅! 조회수 : 1,417
작성일 : 2009-04-12 12:52:31
저는 이상하게도 마음이 그렇게 뭉클해요...
주책인지 자꾸만 눈물이 나려고 하구요...
가녀린 몸에 연습하는것만 봐도 찡하고, 대견하고, 넘 자랑스럽고 그렇네요...
모두 그러시겠지만 매번 눈물나려는건 정말 주책이지요??...ㅡㅡ;;
저도 아는데도, 이상하게 그렇네요..
지난번 월드챔피언쉽에서 금메달 따는 순간까지, 너무도 마음이 졸여져서
경기보는것도 편하지 않았구요...ㅠㅠ
시상대에서 눈물흘리는거 보고 저도 완전 눈물, 콧물..정신없이 울었어요...
평소 연예인들이나 드라마 보고는 무덤덤하니 그런데,
이상하게 연아양은 너무 이뻐보이고, 자랑스러워요...
사람들이 너무 지나친 관심으로 연아양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계속 좋은 성적 유지할 수 있게끔 편하게 대하면 좋겠네요..
이곳 저곳 자꾸만 방송에 부르지 말고요...ㅡㅡ;

이제껏 했던 대회 동영상 보고 있자니, 다시금 대단한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봤네요^^


IP : 222.104.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12 1:00 PM (124.111.xxx.69)

    피겨야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 선수이고
    노래 하는거 보고 너무 잘해서 (그 노래 잘한다는 태연이가 옆에서 긴장을 다 하더군요)
    나중에 가수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홈피 가서 써놓은 글보면
    글 재주까지 있네요. 저는 피겨하는거보고 울어본적은 없는데
    예전에 부상땜에 힘들때 써놓은 글이랑 제프리버틀 은퇴할때 쓴글
    그리고 이번에 쓴글읽으면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화려한 미사여구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간결한 문체에 사람맘을 움직이는
    뭔가가 있더라구요.

  • 2. 자랑스런
    '09.4.12 1:01 PM (220.65.xxx.1)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죠..시상식장면땐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자랑스런 대한에 딸..
    김~~연~~아

  • 3. 딴지
    '09.4.12 1:22 PM (173.68.xxx.229)

    대한의 아들이기를 거부당한 추성훈!

    대한의 아들이기를 거부당한 정대세!

    대한의 무지원에도 개인적(!)으로 성공한 자랑스런 김연아!!

    공통점은 국가적 지원인데......


    김연아를 응워하는 거에 피가 끼지 않는다 할 수 없을 터.

    그러면 위의 두 사람은 뭐라 이야기할까?

  • 4. 혹시
    '09.4.12 1:44 PM (59.18.xxx.124)

    원글님...승냥? ㅋㅋㅋ
    저 지금도 연갤에 가있다능....

    시상대에서 울컥하는 장면은 보고 또봐도 같이 눈물 주르르 흘러요.
    심지어 하우젠 광고만 봐도 울컥. 완전 주책바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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