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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넘었는데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요?

직업 조회수 : 1,735
작성일 : 2009-04-12 00:58:50
일을 해야만 하는 형편이 되었어요.

젊을적엔 참 열심히 살았는데,십몇년을 전업주부로 살다보니 자신이 없네요.

모든게 생소하고 어색하고 자신도없고 그렇네요.

생각한게 , 청소부, 가사도우미,주방일, 베이비시터, 산모도우미 ,요양보호사,김치공장등 입니다.

학교급식도우미 면접 봤는데 경험이 없다고 해서인지 연락이 없네요.

노후생각해서 4대보험되는 직종을 찾고 싶은데...

참,,,워드3급 자격증 있는데 ,,,

아무소용 없겠죠?

운전면허증(오래돼서 1종)은 있는데 장롱면허라... 마을버스 기사도 괜찮아 보이는데...

얼른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아~~ 슬퍼요.

일하는 여자가 부러워요.













IP : 221.147.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유
    '09.4.12 7:05 AM (218.153.xxx.167)

    청소부...좀 힘들지 않을까요?

    가사도우미...제일 쉽게 할수 있다고 합니다 y에 등록하면 일은 많다고 합니다 50이 넘으면 서류 안받아 준다고 한것 같아요(나이가 좀 아리까리 합니다만)

    주방일,..조그만 분식집에 가서 일하시면서 일을 배우시면 나중에 자기 가게를 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베이비시터. 산모도우미....인력센터같은곳에가서 교육을 받으시고(2주일 정도)업체에 등록하면 일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요양보호사,...교육을 받으셔야 합니다
    김치공장등 ...큰 회사 같으면 4대 보혐이 적용될거예요

  • 2. 한계령 아래 댁
    '09.4.12 9:02 AM (220.70.xxx.142)

    그러고보면 나이들면 참 할만한 일이 없지요.

    벼룩시장, 잡 코리아 부지런히 보시고 일 찾아 보세요.

    대형마트 식품 매장 같은 곳 괜찮을 것 같은 데요.

  • 3. 비니채니맘
    '09.4.12 11:01 AM (116.126.xxx.136)

    대형마트도 나이 40넘으면 서류도 못낸다고 그럽니다 ㅠ.ㅠ
    저는 38세인데 직장알아보다가 충격먹었어요
    학원쪽에 있었는데 경력있어도 나이많다고 연락도 안오더라구요
    학교급식쪽은 교장빽없음 힘들어요
    저도 학교쪽으로 알아봤는데 거의 내정다해놓고 뽑더라구요

  • 4. ...
    '09.4.12 11:01 AM (114.205.xxx.212)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자면요...아파트 단지에 사신다면 아기 보아주시는 건 어떤가 싶어요. 요즘 맞벌이가 워낙 많아서 어린 아기 맡아서 잘 돌봐주실 분 찾는 집이 많더라구요... 아파트 게시판 같은 곳에다 써붙이시면 연락 많이 올거에요...

  • 5. 제 생각도
    '09.4.12 1:03 PM (115.86.xxx.42)

    아이 돌보기가 젤 괜찮아 보여요.

  • 6. -
    '09.4.12 1:11 PM (124.5.xxx.71)

    혹시 요리솜씨가 있다면 조리사자격증 따보면 어떨까요?
    제가 잘 가는 반찬가게 아주머니가 한 조리사 아주머니를 7년 가까이 쓰셨는데,
    그 분 7년 동안 정말 한 푼도 안쓰고 다 모아서 얼마전 1억 만들어서 자기 가게 내셨다고 해요.
    그 후로 들어온 아줌마는 정말 마음대로 나왔다 안나왔다 하고 요리솜씨도 없어서 그 아줌마가
    정말 그립다고 하는 말씀을 들었네요.
    무슨 일을 하시든 솜씨좋고 성실하고 말 수 적으시면 처음에만 어렵지 곧 환영받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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