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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벚꽃구경 경기남부권 추천해주셔요(물향기, 대공원,수원중)
집은 용인 수지라 될수있는데로 가까운 곳으로 가고 싶어요..
가서 도시락도 먹고 그리 붐비지 않는곳으로 추천좀 부탁드려요..
수원 에 벚꽃축제가 있다고 하는데 주차랑 도시락 먹을곳이 있나요 볼거리는 어떤가요...
물향기 수목원은 벚꽃은 없나요..지금가면 꽃이 많이피었을까요
과천서울대공원벚꽃은 어디를 말하는지 혹시 오늘 다녀오신분들 말씀좀 해주셔요....
1. 대공원추천
'09.4.11 9:38 PM (122.40.xxx.156)물향기는 작년에 다녀왔는데 생긴지얼마 안됐는지 나무들이 너무 작고 그래서 듬성듬성이라 별로였구요.
대공원은 오늘 갔다왔는데 지하철역에서 조금 올라가서 코끼리열차타는데정도 가면 거기서부터 쫘악~ 벚꽃이 있어요. 대공원이랑 서울랜드로 올라가는 길목에요.
제 생각으로 사람 붐비는건 거의 비슷하니 동물도보고 대공원이 좋을 듯 싶어요.
수원벚꽃축제는 안가봐서 모르겠구요;;
아! 그리고 어디든 붐비는건 마찬가지일것 같고요. 주말에다가 다음주쯤이면 다 떨어지고 없어서 지금 이번주아니면 못볼것 같거든요. 그냥 붐비는건 맘먹고 가시구요 돗자리하나 가져가시면 도시락 드실데는 많아요. ^^2. ..
'09.4.11 9:40 PM (211.213.xxx.41)수원은 도청사거리에 벚꽃이 많긴한데
그냥..무난한것같구요 대공원은 과천.. 멋지긴한데 정말 사람들 무척 많습니다
각오는 하셔야하겟지만 사람많은곳에서 꽃놀이 좋네요
오늘 다녀왔습니다~3. 여주쪽
'09.4.11 9:41 PM (221.142.xxx.31)전 오늘 여주 해여림식물원다녀왔는데 4월 17일까지는 꽃이 많이 안폈다고 50% 해주던데요.
아이둘,어른둘해서 12000원인가 12500원가...그래도 날이 더워서 전체적으로 풋풋하니 좋았어요.
매년 한두번 가는곳인데 1시간정도 거리에요 전 분당이구요.
사람은 딱 기분낼만큼(?)만 많아요. 너무 없어도 좀 스산하구..
두어군데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축구공이나 야구글러브,어린아이들이면 장난감 골프채갖고 가서 너무 잘 놀아요. 혹 아이들이..중고등학생이신가요?^^;;;
글고 매점이 작은 도서관이랑 같이있어서 아이들이 밥먹고 why 책이랑 동화책 즐겨보구요.
음...또... 1인당 3000원내고 허브비누만들기체험있어서 비누하나씩 챙겼구...도시락 빵빵하니 챙겨가서 돗자리펴놓고 기분좋게 점심먹었어요.
제 개인적으론 아침고요수목원에비해 조용하고 다니기편한코스라 더 좋아하는 곳이네요.
분당중앙공원도 벚꽃보긴 넘 좋은데 토일엔 사람들이 다닥다닥 ^^4. ,,
'09.4.11 9:43 PM (119.71.xxx.33)물향기 수목원 주말엔 차도 많이 막히는데 볼것도 별로 없답니다.. 여기는 패스 하시고,,
도청에서 벚꽃축제는 저녁때 보면 예뻐요.. 그럭저럭 괜찮아요. 수원역이나 남문쪽에서 밥먹으면 될듯하구요.
아주대학교도 전 괜찮던데요.. 주민들이 많이 오는편이고 조용하고 많이 붐비지도 않구요..5. 원글이
'09.4.11 10:18 PM (211.204.xxx.207)답글주신분들 넘 감사드리구요...역시82cook이에요...
일단 물향기수목원은 패스 하구요..아이들은 초등4 유치원생이에요..
서울대공원이랑 해여림 고민해보구요 수원은 아무래도 지리를 전혀몰라서 여기저기 차가지고 돌아다닐려니 조금신경 쓰이네요...
대공원은 일찍가야 주차편하겠죠 ...6. 흠
'09.4.11 10:21 PM (119.64.xxx.146)꽃구경이야 서울대공원이 이쁘겠지요.(사람 무지 많을것 같습니다.)
단촐하게 도청 뒷쪽에 벚꽃 보시고(전 이쁘던걸요)
수원성 한바퀴 도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7. 원글이
'09.4.11 10:23 PM (211.204.xxx.207)해여림도 좋을것 같아 고민이에요...전에 분당에서 살다와 서 (중앙공원도 참 좋죠..)
해여림은 이번에 못가면 꽃이 더피면 그때도 좋을것같아요
알려주신분위기가 눈에 그려지는듯 적당히 조용할것도 같아 좋을것 같아요....감사드려요..^^8. 희원
'09.4.11 10:27 PM (125.178.xxx.195)벚꽃의 운치는 용인 에버랜드 쪽의 입구전에 호수 주변에 있는 희원이 최고죠.
오늘 다녀왔는데 진입로부터 진달래며 벚꽃 개나리가 화창하게 피었더라구요.
호수 건너편 산에 피어 있는 벚꽃이 아주 좋았는데 올해는 날이 가물고 더운편이라
예전만큼은 못한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