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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꿈에서 뭔가를 늘 열심히 찾거나, 어디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꿈꾸시는 분 있으세요?

꿈해몽?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09-04-11 18:56:51

저는 사실 이런 꿈을 너무 자주 꿉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탈진하죠.
한 몇년간은 꿈에서 어딜 가는데, 늘 목적지까지 가는 버스가 안와서, 기다리다가, 다른 버스를 타고 길을 잃고 합니다. 이미 일어나면 진이 다 빠져서, 다시 자야할것같은 느낌?
요즘은 꿈에서 뭔가를 찾고 있습니다.
어제는 뭔가를 찾았는데, 제대로 찾은 것은 아니고, 뒷걸음치다가 소잡은 격?
그런 꿈이었습니다.
일어났더니, 뭔가 많은 일을 한듯, 뿌듯하고 이제 집에 가야할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아직 출근도 안했는데 퇴근할 수 없죠.하하

혹시 이런 꿈꾸시는 분들 계세요?
IP : 81.170.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4.11 7:01 PM (116.38.xxx.254)

    저요.
    전 급하게 전화걸어야 하는데, 계속 틀리게 누르는 꿈이랑, 애한테 가야하는 상황에서 고생만 죽어라 하는 꿈 자주 꿨어요.
    애들 어릴 때 자주 꿨고 요새 좀 뜸한 걸로 보아 스트레스때문이 아니었을까 해요.

  • 2. 저도
    '09.4.11 8:14 PM (119.64.xxx.78)

    가끔씩 그런 꿈 꿔요.
    신기하게도 몇년에 한번씩은 같은 장소가 나오는데, 실제로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이에요.
    대개는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그 꿈을 꾸게 되지요.

  • 3. .
    '09.4.11 8:18 PM (220.85.xxx.247)

    반복되는 꿈이라면 스트레스가 있거나 예민한 시기에 더 자주 꿀 거에요.
    뭔가를 계속 찾는 꿈, 혹은 여러 사람 가운에서 외톨이로 있는 꿈, 아래로 막 떨어지는 꿈, 뭔가에 쫓기는 꿈 등
    사람마다 자기 인생의 history에 따라 여러가지 각기 다른 내용들로 꾸지요.
    정신적인 방어막이 좀 약해지면 그런 꿈이 꿔진다고 하네요.

  • 4. 어머니
    '09.4.12 4:38 PM (58.233.xxx.46)

    어머니가 수술 후유증으로 오래 입원해 계셨는데요
    눈만 뜨면 하시는 말씀"오늘도 안 가르쳐주네"였습니다
    가야할 곳의 버스 번호를 아무리 물어도 안가르쳐줘서 맨날 허탕을 치고 깨시는거지요.
    제대로 타고 가셨다면 아마도 천당으로 가셨을꺼라는 해몽입니다.
    " 오늘도 허탕이네" "어머니 절대로 버스 타지 마세요."
    어머니가 버스타고 영영 가 버리실까봐 우리 둘의 대화가 참으로 눈물겨웠답니다.

    저도 피곤하면 엉뚱한 버스타고 헤매는 꿈 잘꿔요.가다보면 승객도 바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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