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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경 언제 내려가시나요?

걱정 조회수 : 480
작성일 : 2006-01-24 14:08:18
시댁이 울산이라 이번 설에도 내려가야 하는데요.
이번엔 5살 4살 두녀석 모두 데리고 내려갈 생각을 하니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이번 설은 유달리 연휴가 짧아 귀경길이 많이 힘들것 같은데,
님들께서는 언제 내려갈 계획을 세워놓고 계신지요?

신문 기사를 보니 토요일 오전 경이 최대로 막힐것 같다고 예측하고 있던데,
신랑 회사 끝나고 금요일 저녁 6시경에 내려가면 덜 힘들까요?

아님 토요일 새벽 4시경 일찍 일어나 서둘러 출발하면 덜할까요?

애들이 없을때는 새벽도 늦은 밤도 상관없을것 같은데,
새벽에 자는 애들 깨워 많이 힘들게 하지 않나 우려도 되고 해서요.

의견 부탁드릴께요.
IP : 211.42.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히히~
    '06.1.24 2:12 PM (220.86.xxx.83)

    힘들긴 한데 솔직히 연휴 짧아서 좋아요.
    전 시댁이 강원도인데 토요일 새벽 6시경 가려고 합니다.
    원글님 가시는곳 조금이라도 덜 막혀 아이들 고생안했음 좋겠네요.
    즐거운 설 되세요.

  • 2. .
    '06.1.24 4:05 PM (218.153.xxx.133)

    설 귀성길은 금요일 오후부터는 복잡하지요.
    금요일 저녁보다는 다음날 새벽이 좀 낫습니다.

    우리집은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야 하면 바로 일어나 옷입고 차타고 다시 잡니다.

    차 타기전에 미리 시동 걸어 온도 올려놓아야 하고
    얇은 이불과 작은 베개도 꼭 챙기세요.

    눈 내린 날은 빙판길도 조심하시구요.

  • 3. 울산
    '06.1.24 5:24 PM (221.143.xxx.69)

    저두 얼마전 울산서 살다 이사왔는데...울산 글자보니 넘 반갑네요..전 울산서 경기도로 올라갔는데...항상 많이 밀리지 않았어요..그래도 새벽에...새벽에 운전하는 사람은 힘들지만 가족모두 편해서..서울서 내려가시면 좀 힘드시겠네요...젤 많이가는 날 피하셔야...위에 님처럼 담요랑 베개 먹을간식..챙겨가세요..
    밀릴땐 애들 보채면 더 짜증나니..최대한 차에서 다 해결할수 있게...
    금요일 퇴근하시면 이래저래 챙기고 일찍 주무시고 토요일 2시~3시쯤 출발하시는것도 좋을듯..
    4시는 금방 날밝아져서 밀릴것 같네요..
    저두 두아이 땜에 힘들더라구요...조심히 잘 다녀오세요..울산 무슨동이실까?

  • 4. 그래도
    '06.1.24 6:13 PM (220.75.xxx.46)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어요.
    중부내륙, 중앙, 다 뚫리고, 저는 부산가야하는데, 대구-부산간 민자고속도로도 뚫리니까요. 26일에.
    예전에 13시간씩 걸렸는데, 10시간 작정하고, 아예 각오하고 내려가지요.
    간식도, 물도, 뜨거운 물도, 음악도 넉넉히,, 맛난 김밥집에서 도시락도 만들어서 보온통에 넣구요.
    담요로 무릎덮고, 히터는 안켜는게 잠 안오고 좋아요...^^
    우리, 고속도로에서 나란히 갈 지도 모르겠네요.^^

  • 5. ..
    '06.1.24 10:01 PM (59.11.xxx.168)

    작년 추석엔 새벽 3시에 내려갔어요,, 그때 남편이 졸까봐,, 저도 안자고
    얘기하고 갔거든요, 그러면서,, 가자마자,, 같이 자자고,,
    그랬는데,, 길이 전혀 안막혀서,, 무지 빨리 갔는데,, 어머님이 송편을
    빚고 계셨어요,, 그래서,, 저도 잘수가 없어서,,
    갖이 송편을 만들었지요,, 그이후로 연휴내내 잠을 편히 못잤어요,,
    친정에 갔더니,, 엄마가,, 아픈사람 같다고 어디 아프냐고,, 하도 걱정하시고,,
    그래서,, 이번엔 푹자고,, 새벽에 6시쯤 내려갈라구요,,그래도 안막히는것 같아요,,
    저희 앞집 새댁은 지금 친정부모님이 올라오셔서 ,, 짐싸들고,, 친정으로 내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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