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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흡입된 먼지는 어떻게 되나요? 비염이 심한 아이때문에 올려요

올리버 조회수 : 394
작성일 : 2009-04-10 17:19:39
근 3년동안 코로 제대로 숨을 못쉬고 입으로만 숨을 쉬었는데

그 간에 들이마셨을 먼지들을 생각하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페에 차곡차곡 쌓이는지..아니면 다 배출 되는지요.

월욜날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이것에 관한 방송을 했거든요.

진페증이란 병도 있더라구요.

페에 차곡차곡 쌓인 미세먼지라던가...십년 이십년 후에 나타난다고 하던데...

정말 괜시리 걱정되네요.

혹시 내과쪽으로 일하시는 의사분이라던가 아니면 이쪽으로 잘 아시는 분은 댓글 좀 주시기 바랍니다
IP : 121.172.xxx.2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쿨잡
    '09.4.10 7:52 PM (121.129.xxx.153)

    무자격자 덧글 답니다.

    코로 숨쉰다고 해서 허파로 먼지가 안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솜뭉치처럼 커다란 거라면 코로 걸러지겠지만,
    흙먼지 같은 건 코로 숨을 쉬어도 대부분은 허파까지 갑니다.

    그리고 허파에 들어간 뒤는 먼지의 굵기와 성분에 따라 다르겠지요.
    대부분은 먼지가 기관지를 따라 들어가다가 재채기로 나옵니다.
    재채기에 걸리지 않고 깊숙이 들어가는 놈은 핏줄 속으로 흡수되거나 허파에 남겠죠.
    허파에 남는 먼지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체액에 녹아 흡수되기도 할 겁니다.

    석면 같은 것은 허파 조직에 박히는데, 이것은 두고두고 문제를 일으킵니다.
    냉장고나 보일러 등의 보온재로 많이 쓰이는 유리섬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란색 솜 같은 것).

    미세먼지는 피 속으로 녹아들어갑니다. 황사 때 물을 많이 마시라는 것도
    가장 큰 이유는 피가 미세먼지 때문에 뻑뻑해지지 않도록 물을 공급하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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