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 유치원...여력되면 보내는게 좋을까요?

영유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09-04-09 01:32:00
원래 영유는 생각도 안했는데...
저 어릴때 생각하면 안되는 분위기더군요^^

깜짝놀라 영유 생각하는데...

영어...유치원에서든...초등에서든...몰입?해야 어느정도 하나보던데...

영유 다니며 일찍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초등부터???

전 엄마표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영유도 좋은거더라고요...형편만되면 보내겠단 분들 많던데...
엄마가 잘 봐주고 하면...젤 좋은듯..........

사실 잘 모르겠어요...
어떤게 좋은 선택인지~~~

지금 6세 일유 다닙니다......
중간에 들어갈까 내년 1년다닐까 해요...(1년은..어중간하긴 해서 걱정입니다)

아님 초등 1,2때...영어만 팔까요?

나중에 일년 보내고 그런건 싫어서요...
가족과 함께 유년기 보내야죠~~~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8.39.xxx.1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09.4.9 8:08 AM (110.8.xxx.206)

    전 미국에서 살다가 5살딸아이데리고 한국왔어요
    주위에서 다들 영어유치원 보내라고 난리였죠
    아이가 영어랑 한국말이랑 반반했거든요
    그래서 전 영어유치원알아보니 비용도 넘 비싸고
    뭔가 억지스러운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전 일반유치원보냈어요 거기서도 원어민선생님께서
    영어도 간간히 하시는....그리고 주로 집에서 영어로된
    만화(한국말로 나오는 뽀로로나 이런걸 안볼려고해서)틀어주고
    하니 영어도 그렇게 안까먹고 좋았어요
    한국에서 슈퍼와이가 나와서 전 그거 영어로된거 매일 아침
    보여주고 있구요 간혹저랑 영어로대화....이게 끝이에요~

    물론 영어도 잘하면 좋지만 질서나 규율같은걸
    배우는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그런게 살아가면서 더욱 중요한거잖아요 남들에겐...

  • 2. ..
    '09.4.9 8:31 AM (125.130.xxx.18)

    영유에서 배우는 게 엄마들 생각보다 적어요.

  • 3. 영유
    '09.4.9 8:33 AM (58.140.xxx.209)

    50만원짜리 보내고 있어요. 저는 정말 만족해요. 둘째를 6살때부터 지금 1년을 다녔는데, 더듬더듬 쉬운영어책 읽고 해석 합니다. 파닉스 집에서 따로 공부하는데 받아들이는게 빨라요.
    우리 첫아이 영유 45만원짜리 비싸다고 안보냈었는데,,,지금은 좀 후회합니다. 그때 일반유치원20만원할 때였는데, 그냥 15만원 더 보태서 보낼걸...그랫었어요. 그렇더라면 1학년때 영어배우느라고 힘들지 않았었을텐데 말입니다.
    나중에 가면 다 같아진다. 하는데, 아이가 얼마나 편하게 쉽게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힘들게 한꺼번에 받아들이느냐 차이인거 같습니다.

  • 4. 저희조카
    '09.4.9 8:43 AM (222.106.xxx.177)

    책읽기 쪽으로는 신동이죠 돌때부터 "고모 아이스 사줘" 했으니...
    지금 초5, 영어는 3학년 가을때부터 했는데 영어샘이 다른아이들보다 받아들이는 속도가 수십배는 빠르다고 했다네요.. 1년만에 영유다니면서 몰입한 아이들(경력으로보면 5년이상이겠지요) 보다 월등한 수준으로 영어 잘한다합니다

    저도 그렇게 키워보려했으나... 저희애는 워낙 책읽기 좋아하지 않아서 지금 초2 영어시작했는데 발음도 아직은 좀 어눌하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재미있어합니다

    앞으로 살아갈동안 평생을 함께 해야는데
    지치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 5. 저도 고민중
    '09.4.9 10:02 AM (210.205.xxx.195)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도 아직 결론은 못 내렸는데요,,

    저기 윗윗님("영유"), 영유 50만원짜리가 어디인가요? 보통 100만원이 다 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정도 가격이면 저도 돈 때문에 고민안해도 될 거 같습니다.

    좀 가르쳐 주시겠어요?

  • 6. ..
    '09.4.9 10:52 AM (211.51.xxx.147)

    어제 영유 다니고 지금 2학년인 아이 엄마를 만났는데요, 아이가 영어유치원 다닐때 영어도 너무 좋아하고 잘했거던요. 학교 입학 할 때 학교서 영어 단어만 생각나고 한국말이 생각 안난다고 해서 걱정할 정도구요.. 지금 2학년인데, 선생님께서 아이가 말 뜻을 잘 모를 때가 많다고 하신데요. 집에서도 가끔 말귀를 못 알아들을때도 있다던데.. 물론 아이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참고 해주세요.

  • 7. 글쎄
    '09.4.9 11:20 AM (116.39.xxx.55)

    엄마들이 자기 아이가 어느 정도 영어를 하는지 정확히 판단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당연하겠죠. 그래서 어떻게 하니 영어를 술술한다든가, 귀가 뚤렸다든가 그런 말은 그냥 알아서 새겨들으세요.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거 애든 어른이든 피나는 노력없이 절대로 안되는 거구요.영유 다녀도 집에서 엄마가 많이 돌봐주셔야 해요. 주변에 영유 3년씩 다닌 아이들 많습니다. 영유다니고 미국에서 한 1년 정도 연수 한다고 생각하면 미국학교 적응 빠르고 발음등에서효과 많다고 할 수 있고요 그냥 그대로 한국에서 3,4학년 되면 또 영유 안다닌 아이들이랑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 8. 영유출신
    '09.4.9 12:42 PM (220.117.xxx.69)

    영유 7세 1년차 다닌 5학년입니다.
    일반 유치원을 3년씩 다니는거 보다는 1년 정도 경험삼아 영유 다녀본 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이후 초등 입학해서 매일반 다니다가 시간이 빡빡해서 엄마표로 돌려서 여태껏 해 왔는데, 영유 보낸 거 아무 효과없다고 결코 말할 수 없어요.
    아무 것에 거리낄 것 없는 시기에 영유경험 한 것이 아이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 9. 음..
    '09.4.9 2:10 PM (121.144.xxx.237)

    7살 울 큰딸 영유3년차인데요.
    저 만족합니다.
    6살이시면..다니시던 곳 다니시다..7살때 1년 다니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전에 간담회 하면서 영유 원장님께서 그러시더군요.
    5살때부터 내리 3년 보내거나... 7살때(이땐 제법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나이잖아요) 1년 다니는것도 괜찮다구요.

  • 10. 저도
    '09.4.10 11:32 PM (203.130.xxx.12)

    영유 갈등 많이 했지만
    학원이라는 말에 공감이고
    200만원씩 삼년 보내도 가능한 금액이지만
    일반 유치원으로 지금것 쭈욱~~
    어차피 선택인듯 싶네요

    그 좋은 커리큘럼 등을 모두 흡수하고 활용 되면 좋겠지만
    한반에 몇명 빼고는 멍한 들러리가 된다는 말도 사실이고
    일반유치원도 영어교육이 좋아져서 만족하고
    7세라 학원을 추가로 보내고 (이젠 본인이 받아들이고 좋아해서)
    그간 배운 어휘력에 나름 놀라서 저랑 대화하는 놀이 해요

    하지만 아이가 워낙 어학에 재능이 있고 원하는 아이가 있어요
    그런 아이는 보내면 정말 일취월장 하는듯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0629 영어 유치원...여력되면 보내는게 좋을까요? 10 영유 2009/04/09 1,031
450628 중고생남자 아이 둔 어머니 조언 주세요. 6 바게트 2009/04/09 940
450627 유치원 관두게 되면 원비 선납한건 어떻게 되나요? 4 dmaao 2009/04/09 495
450626 노무현대통령께서 12 후리지아향기.. 2009/04/09 1,182
450625 2가지의 질문이 있읍니다. 알려주시와요. 1 질문 2009/04/09 333
450624 생X 양이 줄었어요....(아직 20대인데) 6 왜그럴까요 2009/04/09 760
450623 산울림의 김창완씨.... 26 산울림 2009/04/09 4,281
450622 양재역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12 부탁드려요 2009/04/09 1,001
450621 쥬시꾸뛰르,,,아시는분~~~ 5 .. 2009/04/09 986
450620 오늘 SBS 8시 뉴스 너무 심하더군요 33 왜곡언론 2009/04/09 5,830
450619 통짜허리, 뱃살..좋은방법 없을까요? ㅠ.ㅠ 6 bb 2009/04/09 1,357
450618 아기 백일날 머 해주셨어요?? 2 백일 2009/04/09 513
450617 서울과 경기도 교육감의 현저한 의식 차이로.. 16 궁금 2009/04/09 1,325
450616 보육료지원시 신청하는 I-사랑카드가 뭔가요? 2 어린이집 2009/04/09 653
450615 오늘이 생일이었는데 넘 서글프네요^^ 7 생일 2009/04/09 636
450614 정동영 10일 '무소속 출마' 선언 확실시 10 세우실 2009/04/09 620
450613 핸드폰 주은사람이 안돌려주네요 9 돌려줘 2009/04/09 1,397
450612 말도 마셔요~ 오늘 여러 난관을 뚫고 투표했답니당^^ 12 하이고 2009/04/09 930
450611 텐프로의 유흥업소 여자들의 최종 목표는 무엇일까요? 20 프리텐더 2009/04/09 2,617
450610 출생시 죽을뻔 했던 아이여서 스스로 아무것도 안하려 하는 걸까요?? 13 ..... 2009/04/09 2,312
450609 수영장 손가방 6 수영초보 2009/04/09 838
450608 옷정리 드라이크리닝 여쭤봐요 1 드라이 2009/04/09 578
450607 사립에서 공립으로 전학 보내본 분? 3 고민맘 2009/04/09 740
450606 경기교육감 ㅎㅎㅎ 15 힘들지만 기.. 2009/04/09 1,113
450605 윤도현, KBS TV 출연 금지조치? 11 세우실 2009/04/09 1,218
450604 지금 KBS에서 소비자고발.. 메뉴많은 식당음식 전부 냉동비닐음식 이네요 7 식당들.. 2009/04/09 1,737
450603 헉소리나는 어느 학부모님... 50 2009/04/09 10,225
450602 석면 은폐 했다는 대기업... 18 흑흑 2009/04/08 1,664
450601 나를 이용해 먹어서 좋겠다.. 2 좋겠다 너는.. 2009/04/08 967
450600 한국도자기 필드플라워 와 필드플라워2 어느게 더 이쁜가요? 1 ajrm 2009/04/08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