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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담임

나빠요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09-04-08 14:45:21
초 2학년짜리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담임이 나빠요.

어제 아이가 집으로 오면서 하는말이 "엄마 **이는 불쌍해!" 하길래

이유를 물어봤더니 담임이  '**이는 엄마가 없고, &&이는 고모랑 살고

%%이도 아빠랑  산다'고 했다네요.

이런말 수업시간에 하는거 안되는거 아닌지 오늘 학교에 익명으로 전화라도

넣는게 나은지 고민 중입니다.
IP : 114.203.xxx.2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8 2:54 PM (121.172.xxx.131)

    그런걸 무슨 의도?로 아이들 앞에서 말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 .
    '09.4.8 2:57 PM (59.4.xxx.33)

    저희애 초등때 담임.
    누구집은 엄마 아빠 이혼해서 아빠랑만 사니까, 급식비 면제해 준다고 반아이들 앞에서 말했다네요.
    평소 학교에서 있었던일 절대 말안하는 아들이 그 친구가 불쌍하다고,
    선생님 정말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런 교사들 치떨려요..

  • 3. .
    '09.4.8 2:59 PM (211.193.xxx.216)

    님, 익명으로 전화 넣으세요. 꼭이요! 정말 온갖 욕을 갖다바쳐도 시원치 않을 사람입니다.그 담임이란 작자...!

  • 4. 불끈!!
    '09.4.8 3:02 PM (211.38.xxx.202)

    전화하실 때는 꼭 공중전화 이용하세요 ^^

    간혹 저런 무신경한 담임이 있어요 애보다도 못한..

  • 5. 자유
    '09.4.8 3:03 PM (211.203.xxx.92)

    정말...인성이 덜 된 교사이군요.
    어린 아이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요...

    익명으로, 교장실로 전화 거세요.
    몇 학년 몇 반 학부형이다.
    아이들 개인 정보를, 그 따위로 밝히려고 기재하게 했냐고.
    교사의 권한에, 해당 학부모 동의 없이 그것을 밝힐 권한 있느냐고..
    대놓고 이야기하세요. 사과하게 하라고...
    아니면 교육청에 민원 넣겠노라고...

    어휴~ 어지간해서는 화 안 내려고 하는 사람인데
    정말...너무 자격 미달인 교사가 다 있군요...

  • 6. ..
    '09.4.8 3:03 PM (121.172.xxx.131)

    위에 점한개님..
    그런 담임이 있다는게 맞는 얘기로군요...휴

  • 7. 너무 숙이나?
    '09.4.8 3:13 PM (59.5.xxx.126)

    담임이 그 이야기 전해들어봐요.
    그 늑대인지 불여시가 교실가서 애들 살살 물어봐서 누군지 다 알아내요.
    죽먹기보다 쉬운일이죠.

  • 8. 자질함량미달
    '09.4.8 3:13 PM (121.162.xxx.190)

    자기 반 애들만도 못한 수준의 교사들이 의외로 많군요.
    꼭 교장실에 전화하세요..
    요즘 한반에 그런 집 애들이 많다는데 어떻게 그렇게 생각이 없는지...

  • 9. 꼭꼭
    '09.4.8 4:06 PM (121.157.xxx.164)

    교장실에 전화 넣어 주세요.
    그 얘기를 들은 당사자 아이들 가슴엔 피멍이 들었을 거예요.

    저 초딩때 담임이 뭔 성금 걷을 때마다,
    누구, 누구, 누구 일어나 -- 너넨 5천원 (부잣집 아이들)
    누구, 누구, 누구 일어나 -- 너넨 3천원 (보통집 아이들)
    누구, 누구 ... - 너넨 천원, 나머지는 5백원 ... 이래서
    나머지에 속한 애들 중 자존심 강한 애들은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었어요.
    그 때부터 교사에 대한 존경심은 확 사라져 버렸구요.

  • 10. 고고
    '09.4.8 4:50 PM (221.138.xxx.67)

    정말 교사 자질들이.......ㅉ
    저 아는분도 오늘 자기아이 담임 찾아가서 고가의 양주한병 안기고 왔더랍니다.
    선생님 왈 "아니, 제가 술 좋아하는것, 어찌 알고....." 하며 당당히 받더라는 /

  • 11. 오늘
    '09.4.8 6:24 PM (119.148.xxx.129)

    개념없는 교사들 얘기를 몇번 보네요
    속터집니다.

  • 12. 자유
    '09.4.8 8:01 PM (211.203.xxx.92)

    부모 이혼 때문에", 女 초등생 투신 자살
    [ 2009-04-08 17:26:16 ]

    CBS사회부 안종훈 기자


    부모 이혼으로 삶을 비관하던 초등학교 여학생이 학교 건물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8일 오전 8시 5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5학년 A양이 4층 복도 창문을 통해 뛰어내려 숨졌다.

    7년전 부모가 이혼해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A양은 학교에 등교한 뒤 선생님 책상위에 "제가 죽은 소식 들으시길"이라는 유서를 남겼다.
    경찰은 A 양이 평소 살기 싫다는 말을 자주 했다는 반 친구들의 말에 따라 A양이 부모 이혼으로 괴로움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앞에 어떤 님이 올리신 글...읽고 퍼왔습니다.
    오늘 아침 일이네요.ㅠㅠ
    아이가 선생님께 남긴 메시지 뉘앙스가
    예사롭지 않아서요...

    이 원글에 있는 선생님처럼
    편부, 편모 슬하의 아이들의 상황이 공개되거나
    알리지 않아도 그로 인해 차별하는 일은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 받은 아이들을
    두 번 울리는 일입니다.
    그런 무신경한 일을 교단에서 하는 행태를
    다른 엄마들이 나서서라도 막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저라도...그 학교 교장실에 전화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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