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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은 시인, 50억은 부인… 노무현 '계산된 사과'?
세우실 조회수 : 835
작성일 : 2009-04-08 11:36:26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487&article...
이번에도 역시 제목만 보고도 출처를 알 수 있는 기사
스스로 밝혀도 뭐라고 그러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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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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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8 11:36 AM (125.131.xxx.175)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487&article...
2. 흠...
'09.4.8 11:56 AM (116.39.xxx.98)빌린돈이라.... 차용증은 썼을까?
빌려준 사람은 언젠가는 받을 수 있다 생각하고 <빌려>줬을까나.....
돈을 빌려가서 돈으로 갚으면 빌려간거고...
돈을 빌려가서 다른 무언가로 갚으면 뇌물이 되는 거고...
정치인들은 <빌리는>돈이 참 많죠..
... 노전대통령은... 정치보다는 집안 단속에 실패한 사람인듯....3. 넹@@
'09.4.8 9:06 PM (211.111.xxx.124)스스로 밝혀도 뭐라고 그러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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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리 표현하심 안되죠. 이건 아니죠. 청렴을 강조하던 사람이 돈을 받았다는데...스스로 밝히면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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