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밥..신랑..
작성일 : 2009-04-07 18:50:39
705452
밥통에..밥이 어중간하게..남아서..
그냥 저도..밥 먹기 싫고해서..
남편에게..전화를 했습니다.
당신!!오늘 약속있냐고(어제 누구랑 약속 하는것 같아서)물어보니...
왜?하는거예요??오늘 여차여차~~ 해서....일찍오면...밥하고...약속 있으면...
밥 안 할려구!!하니....화난투로....
알아서!!일도 많고..밥먹고..간다구!!하고..끊네요...
그래서..저도 신경질 나서...알았다..하구 먼저~ 빨리..끊어 버렸네요.
참나!!밥..남겨서,,,,내일되면...맛 없잖아요??
그게..화낼 일인가요,,,,
IP : 211.48.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09.4.7 6:52 PM
(220.117.xxx.104)
그렇긴 해도 남편 입장에선 좀 화날 수도 있겠는데요.
저 같아도 그런 전화 받으면 기분 좋진 않겠습니다.
2. 음
'09.4.7 6:57 PM
(116.123.xxx.39)
님~~ 다시전화하셔서 애교좀떨어주세요.
상황에따라 서운하실수있어요.
아님 하트라도 날리삼~~
3. ^^
'09.4.7 6:58 PM
(121.158.xxx.8)
일찍온다면 맛있는거 해놓으려고 한다고 하시죠.
퇴근시간되서 일땜에 퇴근도 못하는데 집에서 그런전화 받으면 조금 짜증날만 하겠죠?
밥 남기면 내일은 찬밥주세요 ㅎㅎ
4. 저도
'09.4.7 7:06 PM
(128.134.xxx.218)
^^님 처럼 "일찍오면 맛있는거 할려고" 라고 말해요.
"늦게 오면 할 수 없지뭐. 있는거에 그냥 먹어야지."하면
남편이 더 미안해 해요.
5. ㅋㅋ
'09.4.7 7:06 PM
(121.167.xxx.239)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너무 솔직해서 탈......ㅋㅋ
6. ㅎㅎ
'09.4.7 7:25 PM
(211.237.xxx.144)
원글님 너~무 솔직하셨네요.. ^^
그럴땐 빈말이라도 '자기 오면 반찬 좀 해 두려고 했지이~'라고 하셨어야죠..
남자들 의외로 애 같은 구석이 있어서 그렇게 얘기해줘야해요..
지금이라도 전화하셔서 맘 풀어주세요..
7. .
'09.4.7 7:42 PM
(121.135.xxx.154)
밖에서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은 생각않으신 처사이십니다.. 말을 그렇게 하면 안되죠.
너무 원글님 중심적으로 말을 하셨습니다그려.. 말은 항상 듣는 사람을 생각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8. ?
'09.4.7 8:43 PM
(211.243.xxx.231)
저는 그거 별로 화낼일 같지 않은데요?
밥하기 싫으니 밖에서 먹고 오라고 한것도 아니고...
집에서 밥먹을지 확인하는데 왜 기분이 상하나요?
저도 남편에게 확인하는 편이예요. 남편 안오면 밥 안하구요.
저희 남편은 그런일로 화낸적 없는데요.
9. 저도 이상
'09.4.7 9:45 PM
(118.37.xxx.162)
밥 하기 싫으니까 밥 먹고 와라...한 것도 아니고..
일찍 오면 밥 하고 , 약속 있으면 안할라고...이게 무슨 화낼 일인가요?
아내가 자기 없다고 밥 안먹어서 속상해서 그런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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