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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고등학생 학부모님들께 여쭤요.(학군 문제)

죄송하지만.. 조회수 : 911
작성일 : 2009-04-07 10:11:03
제가 이제 12년 살 집을 고르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살고 싶은 곳은 경기도 신도시에요.

쾌적하고, 집값도 더 싸서 넓은 평수로 갈 수 있어요.

하지만, 제 언니가 신도시 들어가면 아이가 중학생만 되어도 고민 많이 한다고 말리네요..

신도시에서는 특목고 못 가면 큰일날 것 같은 분위기라면서..

서울에 고등학교까지 학군 좋은 곳에 살면서 특목고 가면 가고, 못 가면 동네 일반고 가는 걸로 해야

엄마도 아이도 마음이 편하다고요.

게다가 서울에 있는 외고는 이제 신도시 애들은 못 가고

자사고도 서울에 많은데, 나중에 아이둘 데리고 학교 옮기면서 전학시키는거 힘들다고요..

사실 전 지금, 집앞에서 원스톱으로 해결되는 신도시가 편해 보이거든요.

단지안 학교, 학원 등등..

아무래도 서울은 대치동이나 가면 모를까 그렇게 딱 떨어지는 동네 별로 없잖아요.

대치동은 비싸서, 주변즈음으로 생각해요..(개포나 일원 등지)

다들 어떻게 보세요?

신도시로 가면 정말 후회할 수도  있을까요?
IP : 124.80.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7 10:20 AM (203.142.xxx.241)

    저는 후회한다고 봐요.

    외고 가고 못 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도 왠만큼 하는 아이들은 다 외고로 빠져서
    신도시 내에서는 중학생 대상 입시학원만 성행할 뿐
    고등학생 대상 입시학원은 거의 죽어가는 분위기라 하더라구요.

  • 2. 지금 중3
    '09.4.7 10:46 AM (122.37.xxx.197)

    그 쾌적함대문에 여태 버티고있다 지금 고민중입니다..
    외고 지역제한이 잇어
    아이 소원대로 시험은 보지만
    떨어지면 서울로 이사가려 계획중입니다..
    성적우수자들은 다 외고로 빠지니
    그 안되는 수업분위기에서 너만 잘해라가 아이에겐 좀 힘든 요구가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이사가도 적응이 문제라..
    지금 들어오시는 것보단 안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 3. ㅠ.ㅠ
    '09.4.7 11:01 AM (211.179.xxx.208)

    저도 중3...지금 분당 사는데요..오지마셈..
    중딩까지 집앞에서 학원다닌은거 빼고는별..매력 없어요..
    정말..이번 시험보고..저도 이사 가려구요..
    뭘해도 서울이 나아요..

  • 4. 제가 알기론....
    '09.4.7 11:45 AM (125.178.xxx.71)

    강남권도 반에서 5등안에 들지 않으면 서울권 바라보기 힘들다고 하던데요.
    10등이하는 강남이나 강북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상위층이 조금 더 잘 할뿐이지
    소문처럼 강남하면 대학 잘 간다고 볼 수 없어요.
    수능 만점자도 작년에 강북 쪽에서 나왔잖아요.
    공부 잘 하는 아이들 대부분 특목고로 가고, 소신 있거나 특목고에 아쉽게 고배를 마신 아이들이 강남권에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대학 잘 간 것을 어느 학교 몇 명 보냈냐로 보아서는 안되요.
    그 학교 학생 수와 대학 입학 시킨 학생 수로 한 비율로 보아야 해요.
    서울대 20명 보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내실있게 보냈냐가 중요한게 아닌가요.
    서울대보다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것이 의학계열로 알고 있어요.이름도 들어 보지 못한 의대도 마다하지 않고 갈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매스컴은 아직도 서울대 서울대 합니다.매스컴 때문에 학교들은 서울 대만 무조건 보낼려고 해요. 결국 제수생을 양성하고 말지요.
    내 아이가 공부를 잘 하는데 학원의 도움을 받아 더 잘하게 하고 싶다면 강남권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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