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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아른거리는 재봉틀
친정가서 엄마꺼(일제 브라더 20년된거) 빌려만쓰다가 도저히 안되겠길래, 지난달부터 하나 장만하려고 벼르고 있는 중이었거든요. 엄마꺼와 비슷한 성능 가진거 50만원은 줘야겠기에 결단을 못내리고 주저하고 있다가, 그거 보고나니, 정말 화가나요...
재봉틀, 우리나라에서는 왜이리 비싼건가요? 대체?
1. remy
'06.1.5 5:55 PM (221.159.xxx.41)저 면담간 분이 아주 점쟎고 수수한 분인데, 정말 일반적이지 않은 선생님이라고 혀를 끌끌... 면담 9인중 한분으로 용자클럽이라 부를만 한 9인인데. 면담안간 저에겐 면담기간 끝난후 저녁 8시 30분경 전화가 따르릉.. 담임이 학교에 좀 나오라네요. 수학시간에 그림그리다 걸렸다고 수학시간에 애 옆에 나와 앉아있으랍니다. 학부모에게. 애아버지와 상의해서 나오시라고. 친정엄마는 100% 촌지를 바라는 거라며... 휴... 다른 면담다녀온 엄마가 이미 촌지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해서 속만 시끄럽고 주기적으로 울분을 엉뚱한테 푸는 중입니다. ... 요상한 분 사건 시리즈 중 가장 최근의 일을 결국 올리고 말았네요. 정말 이분도 너무도 꼼꼼하셔서... 미쳐가던 엄마들 여러명 있습니다.
2. 저는..
'06.1.5 7:48 PM (203.171.xxx.221)재봉틀이 너무 갖고 싶은데 비싸기만 하고
재봉틀 쓰는 선배가 가정용 재봉틀은 청바지 밑단도 못한다고
자긴 그래서 중고 공업용 재봉틀 사와서 가정용은 사놓고도 안쓴다고 글더라구요
그래서 저두 일반 가정용 재봉틀 말구 공업용 구해볼려구요
신랑이 전에 아는 재활용센터에서 가끔 공업용이 몇대씩 주르르 들어 온다며
5만원에 가져가라고 했었데요
그땐 제가 그거 뭣에 쓰게? 하고 안쓴다고 해버려선..지금 공업용 중고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답니다3. 그런데
'06.1.5 8:11 PM (211.110.xxx.21)공업용은 힘좋고 다 좋은데 오버로크가 안되서....오버로크 기계에 요즘 눈돌아 가고 있답니다.
갖고 싶은게 끝이 없어요~ㅡ,.ㅡ;;4. 저는요
'06.1.6 1:57 AM (58.73.xxx.45)그 미국에서 판다는 재봉틀땜시... 다 뒤지고 있습니다.. 사서 보내라고 시킬만한 사람이 누군고 하구요..하하... 이모들이 미국에 많이 사시기는 하는데.. 연세들이 있으셔서 부탁하기 좀 그렇구요...
낼 제동생 친구쪽을 뒤져볼려구요... 정말 사구싶어요.. 배편으로 받으면 배송비가 월매나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