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형식으로 쓰여진 글들은 대부분 ' 여러분 ㅇㅇㅇ 이 사람 욕좀해봅시다!!! '
라는 속내를 내포하고 있는글임.
가령 예를들어 가끔 보면 게시판에다 여러분 김혜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아니면 여러분 현 영 목소리 어떤거 같으세요 ?
이런 형식의 글들은 보는데 이는 공개적으로 도마위에 올려놓고 칼질을 해보자는 의도를 갖고 있는글이라고 봅니다. 공감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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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ㅇㅇㅇ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 ?
82쿡커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09-04-04 15:30:31
IP : 219.234.xxx.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4 3:34 PM (119.71.xxx.246)글
2. ...
'09.4.4 3:35 PM (119.71.xxx.246)쓴
3. ....
'09.4.4 3:35 PM (119.71.xxx.246)이
4. .
'09.4.4 3:35 PM (119.71.xxx.246)를
5. ....
'09.4.4 3:35 PM (119.71.xxx.246)놀
6. ....
'09.4.4 3:35 PM (119.71.xxx.246)라
7. ....
'09.4.4 3:35 PM (119.71.xxx.246)게
8. ....
'09.4.4 3:35 PM (119.71.xxx.246)해
9. ....
'09.4.4 3:36 PM (119.71.xxx.246)드
10. ....
'09.4.4 3:36 PM (119.71.xxx.246)려
11. .....
'09.4.4 3:36 PM (119.71.xxx.246)요
12. ㅇ
'09.4.4 3:36 PM (125.186.xxx.143)댁이 쓰는 글들이야말로 참 의도가 있어보이더군요 ㅎ
13. 듣보잡
'09.4.4 3:48 PM (219.234.xxx.63)의도가 있죠.
건전한 자유민주주의 국가 시민으로서의 자질함양
붉은무리의 적출
거짓을 일삼는 사람들에 대한 척결...14. ㅇ
'09.4.4 4:02 PM (125.186.xxx.143)그런의도를 가졌으면, 그냥 쉬세요 ㅎㅎㅎ낙서하지마시구요
15. 푸웃!~
'09.4.4 4:20 PM (24.155.xxx.230)정말...그냥 쉬세요~~~
요즘...초등학생들도 엄마 말 안듣는거 모르쎄요?
하물며..그 엄마들이 듣.보.잡. 짝퉁 말을 듣겠어요?
근데...
듣보잡...이 무슨 말인지는 알아요?
붉은 무리..어쩌구 하는걸 보니 것도 모를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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