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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택배로 사드시는 분들~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09-04-03 23:57:06
이사하고 정수기를 아직 설치못해서 2L짜리 생수를 사다먹고 있어요.
쇼핑몰을 보니 엄청 세일하길래 12병짜리를 주문했는데,
오늘 택배사에서 배달이 왔어요.
나이도 20대 초반으로 어려보이는 총각(?)이 배달해주는데, 현관앞에 내려놓더니 집안까지 들어다 주려하길래 괜찮다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보냈는데요..
아...수많은 택배물건중...물이 제일 난감하네요..너무 무겁잖아요..
생수아저씨도 미안하긴 하지만 그분들은 물만 전문적으로 하니깐 노하우가 있으실것 같은데..일반 택배사에서 배달해주는 물은 너무 미안하네요...
그런데 생수 사서 나르는것도 너무 일이고..

생수 택배로 주문하는것..좀 그렇지 않나요?? 저만 미안한건가요??ㅠㅠ
IP : 116.37.xxx.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수
    '09.4.3 11:59 PM (119.64.xxx.192)

    미안하지요.특히 한여름엔...그러나 가격이 싸서리...^^

  • 2.
    '09.4.4 12:00 AM (125.186.xxx.143)

    으흑..그렇군요.. 그거 택배보내면 8번인가를 올리고 내리고 한대요.
    저도 물 시키려고햇는데...~그냥 마트서 사야할까봐요

  • 3.
    '09.4.4 12:09 AM (112.148.xxx.150)

    택배아저씨말씀이 생수택배가 제일 힘들다고 하더군요

  • 4. 저는
    '09.4.4 12:26 AM (203.171.xxx.124)

    정수기 물도 못믿고(세균이니 벌레니 각종 말들이 많아서요)
    생수는 그 플라스틱 병에 담긴물의 유효기간이 보통 1년 정도던데
    도대체 물에 뭔 짓을 하길래 1년이나 안썩나 싶어 안사먹고..
    역시나 그다지 믿음은 안가나 그마나 끓이면 다 죽으려니 생각해서 수돗물만
    주구장창 끓여마셔요..
    커피 내리는물도 다 끓여 식힌걸로 해서 아주 번거롭긴한데 더 이상의 다른 대안이 없네요..
    아..쓰다보니 자다봉창 두두리는 소리인듯 한데..
    지송해여...지가 취중82라...ㅋㅋ

  • 5.
    '09.4.4 12:34 AM (218.153.xxx.138)

    12병이면 택배비는 없나요 ?
    저도 정수기 쓰다가 이사온 후에 연결하기 귀찮아서 생수 사먹는데 동네 마트에서 배달 시켜요
    전 택배 기다리는게 은근 신경 쓰이더만요

  • 6. 정수기
    '09.4.4 12:34 AM (121.167.xxx.33)

    냉온수 나오는 정수기말고 싱크대에 바로 연결한 정수기로 달아보세요..
    관리는 정수필터 교환해주는거 일정체크해서 하면 되고 웅*든 청*든 모든 정수기 원리가 다 같답니다. 생수 사먹다가 번거로워서 정수기 들여놓을까 하다가 남편이 열심히 여기저기 보더니 내린 결론이에요. 언더싱크... 고여있는 물이 아니고 수돗물을 바로바로 정수해서 먹는거니까 위생관리 따로 필요없어요. 냉수 온수가 나오지는 않지만 냉수가 필요하면 냉장고에 넣었다 먹거나 얼음 이용하고 온수야 1분만에 뜨거워지는 무선주전자 다 있으니까 불편하지 않아요. 아이들한테는 그 물도 끓여서 먹입니다. 저도 보리차가 좋으면 끓인 물 먹고요.

  • 7. 모자
    '09.4.4 12:51 AM (119.198.xxx.79)

    정수기님~ 저도 지금 언더씽크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어디 제품 하셨나요?
    정수기 가격이 저렴하다고 필터 비용이 저렴한 건 아닌 것 같아서 선뜻 지르기가 망설여지네요.
    저흰 풀무원 삼각통 일주일에 한 통 받고 있어요.

  • 8. ...
    '09.4.4 1:07 AM (124.111.xxx.102)

    마트 배달하시는 분들도 제일 힘든것 중 하나가 물배달이라고 하시네요.

  • 9. 바게트
    '09.4.4 1:08 AM (221.151.xxx.10)

    저는 웅진 거 쓰다가 냉장고 양문형으로 바꾸면서 디스펜서형 으로 사면서 언더씽크 정수기로 갈아탔는데 코오롱꺼구요, 관리비 한달에 만원씩 내면 필터 교환 해준다네요. 괜찮아요. 냉장고에서 찬물 나오고 씽크대에서 정수기 꼭지 있으니 웅진 쓰던거 보다 훨씬 좋은거 같아요.

  • 10. 정수기
    '09.4.4 1:17 AM (121.167.xxx.33)

    제 남편이 인터넷 뒤져서 알아보던데요.. "워터피아"래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설치기사가 와서 설치해주는거 3만원인가 더 냈어요. 자바라형으로 하면 추가 만오천원인가 하구요.
    정말이지 모~든 정수기가 다 같은 원리랍니다. 필터가 4개짜리냐 하나 더 쓰냐 뭐 이정도의 차이래요. 필터마다 교환주기가 다른데(정수량에 따라 다르지만 3달부터..) 남편이 일정표에 넣어놓고 챙겨서 갈아요.. ^^ 필터 필요하면 인터넷으로 또 주문하구요.

  • 11. 정수기
    '09.4.4 1:19 AM (121.167.xxx.33)

    참, 가습기에도 정수기 물을 넣어요. 그럼 백태가 덜 끼지요.. 가습기 필터도 필요없대요. 이번에 가습기 필터를 갈까해서 가습기 회사에 문의해봤는데 정수물을 넣어 쓰는 거면 필터 없어도 작동하는데 이상없으니까 굳이 기존의 필터 그냥 빼라 하데요. 어차피 먹는 물 정수하는 필터보다 좋을 수는 없으니까요^^

  • 12. 정수기
    '09.4.4 1:23 AM (121.167.xxx.33)

    음.. 자꾸 댓글 달게 되네요. ㅋㅋㅋ
    저희집은 아기 생기고 (이제 둘이지요 ㅎㅎ) 시어머님이 와서 봐주시면서 시댁식구들이 식사를 자주 하게 되었어요. 일도와주시는 이모도 있고... 어른들이라 식사때 꼭 찌게나 국을 준비하게 되어서 물소비량이 급증해서 마트에서 삼다수 공수하기도 힘들게 되었던 거죠~ㅋㅋ
    음식 하는데 들어가는 물 모두 생수로 했거든요. 언더싱크 달아놓으니까 아까운 마음 없어져서 넘 좋아요~ 이사할때도 옮겨 달았답니다.

  • 13. 미안하긴한데요.
    '09.4.4 7:57 PM (210.0.xxx.161)

    그래도 어쩌겠어요.. 저희는 정수기가 있는데 그거 사용안하고 그냥 생수 사다먹어요.
    그게 더 싸더군요. 정수기는 자리차지하고. 관리비용도 한달에 몇만원 나가고.

    때되면 웅진에서 정수기 다시 설치하라고 편지가 날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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