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주위 엄마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네요..
둘째가 갖난아기인 엄마, 딴동네서 이사온엄마, 몸이 아파 수술한 엄마, 평수 늘려 이사하려고 공사중인엄마..
등등..
주위엄마들 때문에 은근 스트레스가 많아요. 절 자꾸 의존하려고 하고..
전 제앞가림이나 근근히 해야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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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엄마들..
..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09-04-03 11:11:31
IP : 124.56.xxx.1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3 11:21 AM (118.32.xxx.197)근데요.. 그냥 무시하심 되지 않나요??
대놓고 도와달라고 하나요??2. ㅁㅁ
'09.4.3 11:23 AM (203.244.xxx.254)원글님이 감당 안 된다면,
확실히 거절할 수 있는 맘을 가지시는게 최선입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게 이치니깐요.3. ....
'09.4.3 11:26 AM (118.32.xxx.197)첫 댓글인데요.. 제 댓글 다시 읽어보니 좀 까칠한 느낌이 드는데..
제 말씀은 대놓고 도와달라 하지 않으면 무시하시란 말씀~~
그리고 대놓고 도와달라하면 거절하는걸 연습해뒀다가..
아주 난감한 표정으로 "어쩌지?? 안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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