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폐지된 TV프로그램중에 "인터뷰게임"이라고 있었어요.
거기에 나온 여고생이 틱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틱장애가 여러가지가 있대요.
근데 그 여고생은 항상 뭘 하다가도 새소리(고음,신경거슬리는 소리)를 내더라구요.
그걸 보다가... 문득,
우리 오빠가 틱장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애할때부터 조금 거슬리긴 했었는데,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영화를 볼때, 조용한 공간(폐쇄된 공간)에 있을때면
의레 목을 다듬어요..."어흠~, 음음~~" 뭐 이렇게요.
너무 빈번히 그렇게 하다보니, 주변사람들에게 좀 죄송하더라구요.
특히나 영화관이나 지하철....
그래서 주의를 많이 줘요. "오빠~ 쉿!" 하면서 조용히..
근데 그버릇을 못고치겠대요.
옛날에는 눈도 자주, 심하게 깜빡였어요..ㅋㅋ
꿈뻑꿈뻑~~~
무슨 짓을 해도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운 남편이지만
가끔은 어떻게 이 버릇을 고쳐줄까 심각하게 고민한답니다.
혹시, 82님 중에 심각한 버릇 고치신분 없으세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의 이상한 버릇
미야미야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09-04-02 18:22:20
IP : 218.146.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4.2 7:07 PM (218.52.xxx.12)틱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고 질환이기 때문에
병원의 도움이 필요해요.2. 일단
'09.4.2 7:11 PM (125.178.xxx.12)원글의 오빠를 남편으로 고치심이..
좀있으면 맟춤법공격대가 몰려옵니다.3. ㅋ
'09.4.2 7:18 PM (123.213.xxx.101)일단님^^
맞춤법공격대... 넘 웃겨요^^4. .
'09.4.2 7:20 PM (116.41.xxx.28)남편을 오빠라고 하는 원글님의 말버릇 먼저 고치시어요~
원글님은 남편의 버릇이 거슬리시겠지만
82쿡 회원님들은 남편을 오빠라고 쓰시는걸 많이 거슬려한답니다5. 앗
'09.4.2 9:00 PM (116.44.xxx.89)지성 나오던 의학드라마 레지던트 선배 같은 증상이군요~ ㅎ ^^;
디질랜드...
어른도 틱장애 있는데 스트레스 요인을 없애주거나 치료를 해야합니다 ^^6. 혹시
'09.4.2 10:20 PM (221.140.xxx.220)감기가 낫지않아 코에 문제가 생긴건
아닐까요?아침저녁으로 찬기운에 노출되다보면
나을새가 없잖아요.7. 틱 종류도
'09.4.2 10:44 PM (118.91.xxx.229)참 여러가지 더군요.
예전 tv에 나온 한 학생은요 아주 듣기 민망한 성적인 욕을 해요.
이게 의도한게 아니고 불쑥불쑥 튀어 나온답니다.
그런거 아닌것만도 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좀 심한 걸까요?
그나저나 그 학생이 이제는 30가까이 나이 먹었을텐데 어떻게 치료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네요.8. ..
'09.4.2 10:50 PM (59.10.xxx.129)댓글 중 '맞춤법 공격대'... 자지러집니다.
9. 공격대는
'09.4.3 12:05 AM (125.178.xxx.15)아니고요, 오빠가 아닌 남자에게 오빠하는 여자들은 많이 저렴해 보여서
회원님들은 안 쓰셨으면 하는 호칭입니다
왠지 업소출신같아서리....10. 앗참
'09.4.3 12:06 AM (125.178.xxx.15)업소출신 이면 어떠냐고 나무라지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