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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이상한 버릇

미야미야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09-04-02 18:22:20
지금은 폐지된 TV프로그램중에 "인터뷰게임"이라고 있었어요.

거기에 나온 여고생이 틱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틱장애가 여러가지가 있대요.

근데 그 여고생은 항상 뭘 하다가도 새소리(고음,신경거슬리는 소리)를 내더라구요.

그걸 보다가... 문득,

우리 오빠가 틱장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애할때부터 조금 거슬리긴 했었는데,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영화를 볼때, 조용한 공간(폐쇄된 공간)에 있을때면

의레 목을 다듬어요..."어흠~, 음음~~" 뭐 이렇게요.

너무 빈번히 그렇게 하다보니, 주변사람들에게 좀 죄송하더라구요.

특히나 영화관이나 지하철....

그래서 주의를 많이 줘요. "오빠~ 쉿!" 하면서 조용히..

근데 그버릇을 못고치겠대요.

옛날에는 눈도 자주, 심하게 깜빡였어요..ㅋㅋ

꿈뻑꿈뻑~~~

무슨 짓을 해도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운 남편이지만

가끔은 어떻게 이 버릇을 고쳐줄까 심각하게 고민한답니다.

혹시, 82님 중에 심각한 버릇 고치신분 없으세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IP : 218.146.xxx.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4.2 7:07 PM (218.52.xxx.12)

    틱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고 질환이기 때문에
    병원의 도움이 필요해요.

  • 2. 일단
    '09.4.2 7:11 PM (125.178.xxx.12)

    원글의 오빠를 남편으로 고치심이..
    좀있으면 맟춤법공격대가 몰려옵니다.

  • 3.
    '09.4.2 7:18 PM (123.213.xxx.101)

    일단님^^

    맞춤법공격대... 넘 웃겨요^^

  • 4. .
    '09.4.2 7:20 PM (116.41.xxx.28)

    남편을 오빠라고 하는 원글님의 말버릇 먼저 고치시어요~
    원글님은 남편의 버릇이 거슬리시겠지만
    82쿡 회원님들은 남편을 오빠라고 쓰시는걸 많이 거슬려한답니다

  • 5.
    '09.4.2 9:00 PM (116.44.xxx.89)

    지성 나오던 의학드라마 레지던트 선배 같은 증상이군요~ ㅎ ^^;
    디질랜드...

    어른도 틱장애 있는데 스트레스 요인을 없애주거나 치료를 해야합니다 ^^

  • 6. 혹시
    '09.4.2 10:20 PM (221.140.xxx.220)

    감기가 낫지않아 코에 문제가 생긴건
    아닐까요?아침저녁으로 찬기운에 노출되다보면
    나을새가 없잖아요.

  • 7. 틱 종류도
    '09.4.2 10:44 PM (118.91.xxx.229)

    참 여러가지 더군요.
    예전 tv에 나온 한 학생은요 아주 듣기 민망한 성적인 욕을 해요.
    이게 의도한게 아니고 불쑥불쑥 튀어 나온답니다.
    그런거 아닌것만도 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좀 심한 걸까요?
    그나저나 그 학생이 이제는 30가까이 나이 먹었을텐데 어떻게 치료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 8. ..
    '09.4.2 10:50 PM (59.10.xxx.129)

    댓글 중 '맞춤법 공격대'... 자지러집니다.

  • 9. 공격대는
    '09.4.3 12:05 AM (125.178.xxx.15)

    아니고요, 오빠가 아닌 남자에게 오빠하는 여자들은 많이 저렴해 보여서
    회원님들은 안 쓰셨으면 하는 호칭입니다
    왠지 업소출신같아서리....

  • 10. 앗참
    '09.4.3 12:06 AM (125.178.xxx.15)

    업소출신 이면 어떠냐고 나무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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